6살 영어유치원부터 초등 2년 까지 4년 보냈읍니다.
우리나라 영어학원의 현실이 초등저학년은 회화한다고 해도
사실 그렇습니다. 문장외워라. 단어시험본다. ..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활용을 안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어렵게 외워도
지금 배우는거에 급급하기에 외운것은 활용안하면 까먹지요
사실 저도 집에서 거의 체크를 안했어요 전엔 의욕이 넘쳐 한때 했었지만
사실 맘먹기가 쉽지 않더군요
학원도 바꿔볼까 상담해서 테스트 해봤지만 말하기시킨다는 학원조차
파닉스,쓰기문장을 시키더군요. 결국 본인이 말을 하려고 하고 환경이 뒸받침해줘야 한다는걸
요즘 생각했어요 4년 넘어도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도저히 감을 못잡더라구요
그래서 4년넘게 다닌 학원을 이번엔 안보냈어요 집에서부터 ..쉬운것부터라도
입에서 나오게끔 하려구요 저역시도 어렵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엄마 머리 빗겨줘를 음..please, hair....그러더라구요
학원에서 외워오라는건 잘 외워옵니다. 이해능력도 있구요
다른 학원 테스트하는 거보면 수준이 4~5년 지문수준이 있어요
외운숙제는 또 하면 잘 외워요
이대로 계속 학원을 보내야 하는건지 사실 획이 안그어집니다.
영어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성실하죠 안타깝습니다.
이아이를 어찌 서포트 해줘야 할지. 히플러님 답변 꼮 부탁 드려요 불안하고
답답해서 좌불안석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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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플러님 상담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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