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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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정보는 위의 연두색 공, school age 에서 찾아보세요. 관련 사이트 등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1. PELT 는 실용영어가 있고, 초등영어가 있는데 초등1급의 경우가 공교육 5-6학년 교과서 수준이라
쉬운편입니다.
실용영어 6급은 중1-2, 5급은 중3-고1. 4급이 고2-3 수준이구요.
3급에서 1급은 초대에서 대졸까지로 난이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http://www.pelt.or.kr/ 로 가서 정보를 보세요. 가장 보편적인 시험이기도 합니다만,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준다는 점 외에는 큰 장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초등생들의 수준이 요즘은 아주 높아 초등1급의 변별력은 전혀 없거든요.
2. JET 는 PELT 와 비슷한 수준으로 시사에서 주관하는 시험입니다.
http://exam.ybmsisa.com/jet/ 로 가보세요.
3. 토익 브릿지 역시 시사에서 주관합니다. 토익을 보기전의 초급수준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PELT 나 JET 보다는 훨씬 시험이 까다롭습니다. 변별력은 있는 셈이지요.
관련 문제집도 여러 출판사에서 나와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긴 합니다..
http://exam.ybmsisa.com/tbridge/tbridge01_1.asp 로 가서 정보 얻으세요.
4. IET
대원외고의 입학시 가산점을 준다고 해서 상위권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시험입니다.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시험입니다.
1년에 두번 치고, 시험의 수준도 높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더 있는데,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렸습니다.
아이의 실력을 테스트해본다는 의미에서는 괜찮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이것이 정확하고 공정한 assessment 라 할수 있는가 하는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초등학생 시기에는 크게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일찍부터 입시 위주의 교육평가에 아이들을 맞춰 간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저도 아이들의 성적을 테스트해보는 재미에 몇번 응시해보긴 했지만,
요즘은 관심을 좀 접었습니다.
시험성적을 잘 받기 위한 영어공부보다는 진정한 실력을 쌓는 것이 더 실속있다는 판단입니다.
시험성적을 잘 받기 위한 영어공부보다는 진정한 실력을 쌓는 것이 더 실속있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한 두번 정도 아이에게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합격했을 때 자신감을 준다는 의미에서는
시도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시도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 궁굼님의 글입니다.
> 초등학생부터 볼수 있는 영어시험 어떤것들이 있는지요?
> 실용영어와 pelt어떤 차이인지
> 요즘 아이들 초등학교때 여러가지 자격 시험을 봐둔다는데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초등영어 교수법 무료교육체험 기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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