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하면 쑥쑥 유아게시판을 오시는 분중 모르는분이 거의 없을걸로 압니다.
그만큼 인기있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책이지요~ ^^
둘째도 요즘 오알티를 자주 꺼내보네요.
큰아이는 그게 좀 어린시절에 나타났었지요.
4살부터 시작해서 5살때 정말 좋아했던듯싶어요.
2단계를 반복해서 읽어주었더니 그새 외워서 읽기에 아주 큰 역활을 한게 오알티이구요 ^^
반면.. 둘째는 별 관심이 없어해서.. 그간 사놓았던 오알티를 오랫만에 읽어주기 시작했답니다.
(그간.. 다른 그림책들 읽느라고 이책들을 소홀히 했거든요..)
둘째가 좋아하는것 같으면 왜 그리 더 오버가 되는지..
크리스마스 선물로 벌써 8,9단계를 구입해서 숨겨두고있는 중입니다.
가끔 눈을 즐겁게 할려고 저혼자 몰래 보고있지요~ ^^
이궁.. 사설이 길어졌는데.. 오늘은 그동안 흔지 보았던 오알티와는 같으면서도 틀린..
ORT Read At Home을 소개해드릴려구요~
동안.. 이 책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도 많았고,
또 가끔씩 쪽지도 주신분들이 계셨는데 이 기회에 낱낱이 파헤쳐볼까 합니다.
과연 기존의 오알티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요 ^^

책꽂이에 꾲혀있는 오알티입니다.
왼쪽에는 Paper book 오알티이고 오른쪽이 Read At Home(앞으로 RAT 로 적을께요 ^^) 이예요.
차이점이 화~악 보이지요?
바로 하드커버입니다.
사실.. 이 차이를 크게 무시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은 이 차이를 무시하지 않더군요.
바로 자기가 읽고싶은책을 골라오는 아이들을 보고..
그래~ 한글책도 그렇게 골라오는데 영어책이라고 틀리겠느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꽂이에 꽂아둔 모습이 이쁘고.. 많은 공간을 차지해서 참 뿌듯~하네요 ^^
책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1단계의 내용입니다.(오늘은 1단계만 소개할께요 ^^)
Funny Fish

한페이지당 한줄의 글입니다.
일반 오알티와 같은 분량이구요~
역시 주인공들이 모두 같습니다.
특히 rat의 특징이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Floppy가 자주 등장해요..
그래서 동물사랑 둘째가 더욱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

마지막에는 사진에서처럼 주인공들이 질문을 던지네요.
예를 들어보면
Why do you think Floppy fell into the water?
What would you do if you caught a big crab like biff?
등처럼요..
어떻게 물어봐야될지 모르겠는 저같은 엄마에게는 참 고마운 활용구문이지요.
책읽고 이렇게 물어보면~ 큰아이가 또한 영어로 대답해주어서..
'그간 너 영어로 말할줄 안거였어? 엄마가 안물어봐서 말안한거였어?' 라고 혼자 흡족하면서도, 씁씁해 했답니다 ^^;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는 꼭 미로찾기나 그림찾기, 또는 같은 라임찾기등의 게임이 들어있어요.
겉표지 안쪽에는 보시는 것처럼 씨디를 넣어서 보관할수있도록 되어있구요~
따로 찾기가 힘들지 않으니 편리하더군요 ^^
(아이가 스스로 씨디를 찾아 들으니 그또한 좋구요 ^^)
Picnic Time

사진을 보시면 어떤 구성으로 되어있는지 이해가 되시죠? ^^
(휴~ 사진이 많아지니.. 힘들어지네요 ^_^;)
무엇보다 울 둘째를 열광하게 하는부분..
(사실 이건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역시 참 맘에 들어하는부분이죠..)

사진처럼 맨앞페이지 아래쪽에 임무수행을 하는 문구가있습니다.
바로 숨은그림 찾기죠.
사실 오알티의 매력이라면 간혹 떨어져있는 안경이나,
매직어드벤쳐가 끝난후 들고오는 작은 물건들을 찾는일이 상당 재미있잖아요.
RAH에서는 이렇게 먼저 찾을 그림을 미리 알려주고, 매 페이지마다 그 그림들을 숨겨두어요.
정말 자세히 보아야 찾을수 있는 그림들이 참 많답니다 ^^

Find the turtle hidden in the picures.
숨어있는 거북이 찾으셨어요?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않죠?
이런식으로 매 페이지마다 그림들이 숨어있답니다. 간혹 찾기 쉬운그림도 있고 하면서 난이도 조절이 되어있네요 ㅎㅎ
덕분에 이책들 들고 씨름하는 시간이 좀많더군요 ^^
그리고 모든 책에 이런 미션이 들어있으니 둘째가 매번 들고다니는 책이 되었습니다 ㅎㅎ
둘째가 워낙~ 그렇게 책속에 숨겨져있는 그림찾기를 좋아해서 그런책들도 참 많이 구입했었어요.
또한 I SPY 놀이도 종종 하곤했지요~
여기서 또 잠깐 I Spy 놀이를 소개해보자면..
(정말 간단하고 아이들 참 좋아한답니다 ^^)

먼저 I Spy보드판을 만듭니다.
뭐 거창할건 없고 쟁반에 온갖 잡동사니들을 부어놓는거죠.. 될수있음 작은 사이즈가 좋아요 ^^

Key Point : 문제를 아이들이 직접 낸다!
보시는 것처럼 찾는 물건을 한명의 아이가 직접 그립니다.
쟁반위의 물건을 보고 그 물건속에서 하나를 정해 그리는거죠..
그럼 그 그림을 보고 같은 물건을 얼른 찾아내는~ 참으로 즐거운 게임이어요 ^^

맞춘아이들이 다음번 문제를 낼수있는 기회를 갖게됩니다.
서로 문제내고싶어서 엄청 열을 내며 찾고, 또 그림도 열심히 그려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있는것 같아요 ^^
(생각보다 무지 간단하구요 ^_^)
글이 너무 길어지면 적는 저나, 읽으시는 분들이 참으로 힘들어 할것같기에..
오늘은 여기서 이만 소개를 마칠까합니다.
아직도 RAH에 대해 알려드릴게 많은데 다음번 소개에 좀더 알려드릴께요.
다음번에는 좀더 높은단계를 들고 가져오겠습니다 ^^
예전에 이책을 공구했었네요.
지금 공구는 진행중이지만 않지만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1724&jc=10004060&sc=07-01
으로 가시면 좀더 자세한 책내용을 보실수있습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5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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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or Kids(Big Picture Edition 2007.12) 소개해요...
[레벨] 재미난 책소개2 -ORT Read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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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께 물려받은 ORT.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알아보던 중 궁금하던 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