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best님과 같은 궁금증이 있습니다.
게시판 수학관련글을 읽어보면 기본문제-심화문제-경시문제 순으로
기본개념 이해 탄탄히 하고 풀어가면 대략 잘들 넘어가는것같은
글들이 대부분...아님 아주 출중해서 학년을 월등히 앞서가는 아이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특정교재로를 예를들어 죄송해요) 만약 포인트왕수학을
쉽게 해결하고-점프왕수학으로 넘어오면 단원평가까지는 수월하게 풀고 왕문제5~8문제해결하고
왕중왕문제 3~5문제정도 간신히 해결하는 정도의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울집 아이가 수학학원을 다닐때 같은수준의 반아이들이 대부분 그랬습니다.
이런 대다수의 아이들은 학교시험에서는 대부분100점을 맞거나 실수로 한두문제 틀리는정도지요..
제일 처음 나오는 문제해결안이 개념이해가 확실하지 않아서 그렇다...! 일것 같은데..
그런것은 아닌듯해요. 좀더 쉬운문제나 교과서의 개념부분을 확인하면 확실히 파악하고 있거든요..
이런 아이들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건지?
무엇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알고 싶습니다.
: best님의 글입니다.
> 다들 가을 낙엽은 밝아보셨나요?
> 아침에 휭하니 나갔다 왔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거리를 메웠더군요...
> 아침에 학교가는 6학년 딸아이등짝을 냅다 발로 ......
> 금방 후회할일을 엄마라는 사람이 이렇게 참을성이 없어서야 흑흑...
> 문제는 딸아이 이마에 여드름이 나기시작하면서 부터 늘 도를 딱는맘으로 견디다 드뎌폭발
> 수학 조언구합니다.
> 얼마전에는 영어로 싸메고 누웠다가 그것도 해결보지도 못하고, 그래 길게보자로 맘을다잡았더니
> 수학이란녀석이 또 발목을 잡네요...
> 딱 학교수학까지 잘합니다.6학년 여자아이 ( 제가 잘한다는 기준은 중간, 기말 보면 다맞던가 한두개틀림)
> 집에서 하고있고요... 여름방학때 한학기선행하고,,, 학기중에 점프왕수학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병행하는게... ebs인강으로 중학수학 7나 듣고있는데...(인강듣고 개념원리풀고,)어려운 문제집하면
> 나도 뒤집어지고 딸도 쓰러질듯하여..훑고 학기중 다시 문제집푸는걸고 맥잡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 워낙 수학하면 경기를 하는아이라...7나인강까지 듣고, 그러다보면 중학교입학이니 다시 7가로 문제집(쎈정도)
> 풀릴생각인데.... 일단 생각일뿐이고 어케해야한는지..쎈다음 좀난이도 있는문제도 풀려야할까요?
> **일단 6학년수학이 해결안난거 같습니다...
> 점프 풀리면 단원종합 거의다품니다... 왕문제 2개에서 어떤단원은 반이 틀립니다. 그럼 왕중왕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맞는개수 세는게 더 빠를 지경입니다.
> 그렇다고 다시 개념쪽을짚으면 넘쉬워하고....어떻게 해야할가요? 중간정도문제집을 풀려야 될까요?
> 그냥 중학교 진도나가는것도 찝찝하고... (중간정도 문제집은 어떤게 좋을까요?)
> 혼자 잘알아서 하는아이인데....요새는 아주 풍선같습니다. 둥둥둥.....
> 때가때이니 하면서 참아도 어느한순가 욱욱하는데....지금 수학이라도 잡아야 될것같아서요...
> 맘님들 수학 비법좀 알려주세요
>
>

쑥쑥몰

> 




 



여러가지 독서록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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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빈맘님의견에 많이 공감이되네요..
점프의경우 많은애들이 왕문제까지는 80%정도소화를하는데 왕중왕은 거의3-4문제정도...좀쉬우면 5-6문제..소화하는듯...
개념이해가 안된것도 아니고 제가봐도 좀 접근이 어려운문제들이 간혹있더군요...
이런경우는 개념이해를 다시시킨다고 그아래문제를 아무리 풀어봐야 소용이 없지싶어요..쉬운거 아무리 풀어도 어려운건 또 못풀더라구요..
그런문제는 응용력이 부족해서인듯한데(그게 수학적자질같기도함)계속그런유형을 다뤄보고 접해보는수밖애 없지싶어요..모르면 첨부터 답을 알려주지말고 문제를다시한번 읽어보며 그문제를 어떻게 접근할것이가에대한 팁을 먼저 던져주는게 좋을듯...(여기서 좀 영리한애들은 바로 풀기도해요) 도저히 모르는문제는 건너뛰어도 된다고봅니다..
응용은 어차피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수밖에 방법이 없지싶어요...학교시험은 잘본다면 굳이 다시 중간정도문제잡을 푸는건 시간낭비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