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입학하는 아이의 예비소집으로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만난 동네 예비초등생엄마 3명모두 영어학원에 아이를 벌써 보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요즘 넘 고민되서...
남편에게도 물어보고, 아는 엄마들에게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고...
아이는 매직트리하우스 단어 몇개 막히는 정도로 읽구요...많이 듣지않았는데도 테잎을 들려주니까 간간이 테잎과 동시에 영어로 말해 저희 부부가 깜짝 놀라기도 했지요..
쓰기는 간단한 문장 받아쓰기정도...
엄마표로 해 왔기때문에 체계적이지는 않아요...
그래서 아이를 폴리로 보내려고 알아봤더니 주 5일 1시간 반씩이고...
매일 가야하는 피아노에 합기도에 영어학원까지다니면 아이가 숙제는 언제하며 영어비디오나 동화책등을 읽을 시간이 너무 없을것 같더라구요.
또 레고닥타나 종이접기, 미술등을 할 시간도 없구요...
그래서 영어학원을 안 보내기로 하고 튼튼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주변분들 말이 튼튼을 하면서도 말하기는 따로 해줘야 한다고들 하셔서 이곳 게시판을 보니 전화영어도 괜찮다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전화영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전화영어 잘 하는 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리고 제가 학원을 안 보내고 그냥 엄마표로 튼튼이며 코스북등을 해 주기로 한 결정은 과연 잘 한 결정일까요?
초등입학하는 아이를 옆에놓고 있으니 마음이 한없이 불안해지는것 같아요..
제게 힘을 실어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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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어디가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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