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악몽과도 같은 12월을 보내고 있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이렇게 힘들수가 있다니........신이시여~
두번째 게보린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네요......
하.지.만.
일케 재밌는 책 소개는 제게 아드레날린과 같기에........
어찔어찔한 상태로 컴 앞에 앉았답니다. 아드레날린아~~~
아래의 책 입니다.
스콜라스틱 헬로리더 3단계이구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7751&jc=10006550&sc=01-02-33-02
충격적인 표지에 경악한 유나...They cut the tooth!!

네 입 안에 뭐가 있는줄 아니????
우리는 박테리아야~ 네 입은 우리의 카페테리아란다~ 아싸~
박테리아들의 환호성 들리는듯 하지 않으십니까?
이제부터 잔뜩 긴장상태로 끝까지 보게 된답니다. 크흐흐

플라그란다~

saliva는 모냐구? (과학책에 saliva가 종종 등장합니다. spit 보다 훨씬 자주 본것 같습니다)
우리 박테리아랑 너희들이 먹는 음식이랑, 침이랑 섞어섞어서 플라그를 만들지롱~
우린 플라그 아래서 구멍을 만들쥐~ 헤헤

물도 플라그를 씻어내지는 못하지~ 아싸~

먹어! 먹어! 사탕, 초콜릿.....오~에~

마우스워시, 칫솔......공격이닷!

no brushes allowed!!!
너무 재밌지 않나요...ㅋㅋ

애처롭게 간청합니다.
우린 얼마나 작다구...치과의사 말 듣지마~ 제발~
거의 이삼일에 한번 케익을 먹을수 밖에 없는 12월 일정..........
이 책.......한 번 읽으면, 아이들 케익 먹기 쉽지 않을걸요.....
저는 이 책을 몇일전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요...
넉달쯤 전에, 출산 몇일을 앞두고 채원맘이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했었더랬습니다.
요렇게~

사탕 먹을래~? 먹어줘~
저 뱃속에 들어있던 녀석이 이제 백일이 지났네요.

꼬마의사들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는 유나맘입니다.
특별히 남푠님의 흰가운까지 갖고 와서 연극을 해 준 윤서맘~ 짝짝짝~

꼬마의사들에게 쫓겨가는 모녀 박테리아~
(쌩뚱맞게 발레복 입은 의사가 유나...큭큭)
책 재밌지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56098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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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진짜 쥑이는 책 소개합니당~
★Time For Kids(Big Picture Edition 2007.12)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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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이 충치 땜시 칫과 다니고 있는데 아이들과 읽으면 잼있어서 좋아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