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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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몇자적어보려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다른나라 언어을 배울때 가장중요한것이 소리를 듣는작업이라
합니다. 아이들에 우리 모국어을 배우듯이 영어도 해 주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치 못하니깐 그래도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우선 우리가 영어서점등에서 동화책과테이프, 비디오, CD, 영어 방송
등
이용해서 큰돈 안 들이고 할수 있더군요. 단 인내심있는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예로-- Bruce Degen의 Jamberry, Eric Carle에 Today is monday 등
책과 테잎을 사서 테잎을 들어보면
아주 신나는 음악과 함께 나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신나 춤을
추며 따라 하더군요.많이 들려준다음 책을 보여 주면 휠씬 아이가
책에 푹 빠져서 보더군요.
나중에는 소리와 문자가 같이 머리에 입력이 된다고 생각이...
또--- 비디오 The very hungry caterpilla에서 여러책이 나오는데
각책을 사두었다가 많이보고 듣고한 다음 책을 보여주면 그냥
보여 주는것 보다 큰 효과가 있더군요. 이런 방법으로 많이
하면 분명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Weesing 시리즈도 있지요.
역시---CD도 여러 방법 응용해서 우리 아이에게 흥미있는거 선택
해서 하면 아마도 좋은 일이...
저는 영어서점이나 사이트에서 이런것들을 구입하지요.
혹 궁금하시는분은www.kidaree.co.kr로 해보세요.
[36개월 이후] 부담 없이 영어 소리를 많이 들려주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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