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영어해석은 잘못한다는 거지요?
해석은 우리말 어순과 상관이 없이. 그 중요 내용만 물어보심이 나을 것 같아요.
해석과제가 주어지지않는다면,.. 그냥 누가 ~을 했다 정도로 물어보시고..
다시 한번 해석을 하게 하면서, 부사구..형용사구 덧붙임을 이해시키심이 좋을 듯 싶어요.
너무 긴 문장이나 수준을 넘어서는 문장을 들이대면,..아이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힘들어합니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1)단어하나하나 다 헤아리게 하지마시고,
짧게 끊어주시고..
전혀 말이 안되게 하면, 어머니가 주어 찾는 법 부터 시키시고
주어가 어떻게 무슨일을 했는지 물어보셔요.
2)문장의 핵심만 파악하면 잘했다 칭찬을 해서
본인이 영어를 잘한다는 착각을 심어주셔요.
그러면 <열등감을 주는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대담하게 해석을 시도하고,
말하기를 시도하면서 <<정말 잘하는 아이>>가 된답니다.
3) 그리고 정말 국어실력이 안된다 싶으시면,
일기를 짧게 쓰도록 하시면서, 엄마가 리플을 담아주시기 시작하면,
아이가 표현력도 늘고, 재미있는 표현연습도 한답니다.
엄마표로 시작하신 엄마에게 존경을..
그리고 새로시작하는 영어학원을 자주 이동하면, 아이적응기간이 자꾸 길어져서,..
항상 아이는 어딘가에 가서 생소한 영어만 하게 된답니다.
그 곳에서 꾸준히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소중하니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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