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이렇게 사방에서 관심을 가지고 인사를 퍼부으니...
소화가 잘 안되네요.
전 똥강아지 처럼, 내버려 주어야지
애완용처럼 가두어 두면, 돌아버리지유.
넘 많이 축하해주면, 똥강아지 기죽으니까...
대강 좀 해 주셔용.
지나님과 원이님께는 많이 하시구요.
히히히...
이따 학교에서 뵈요.
jublu님의 글입니다.
>
>
> 축하해요. ^^
> 음악 신중히 고를려고... 했는데...
> 워낙 시간이 깊어서...밖이 캄캄하잖어~!
> 안보이잖어요~! ?^^
> 지나가는 여인님, 리댜님, 원이님 축하해요.
> 뻔질나게 가서...
> 글 열심히 읽고...
> 제 걸루... 많이 가져갈께요. ^^
>
>
아기천사가>
>
쨔쟌~! 축복을...>
이 아줌마> 촛불켜고... 일하러 가야쥐... ^^
> ㅎㅎ 저 찾지 말아여... ^^
> 공부해야 되거던... ^^
> 앗! 쪽지가 왔습니다. ^^
> (뭐 안찾을테니깐... 걱정말라구...←ㅋ 너도
> 오뉴월... 볼래?! )
> ㅎㅎ 지 잠수... ^^
> 아래 형근맘님... ^^ 히플러님, 밤비님...
> 저 자러가요. ^^
finker familly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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