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암기에 대한 소신입니다.
1).국어의 경우에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쓰기”가 해결된다는 차원의 글 자주 접합니다. 국어는 평상시의 대화가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말(대화)과 독서만으로도 다소 늦더라도 쓰기는 자연스럽게 시간이 해결해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2).영어도 마찬가지라 판단합니다. 가정에서 자유롭게 영어로만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의 아이는 쓰기를 일찍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말할 수 있으니 읽기 습득은 빠릅니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쓰기도 됩니다. 그래서(?) 독서가 해결해 준다고 표현하는 것이라 판단합니다...그러나 이것은 가족 모두가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극소수의 가정에 국한합니다.
3).대화가 자유로울 수 없는 환경의 아이들은 불가피하게 외국어로 영어를 접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최선의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 경우에 “단어 암기”를 독서로 해결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비효과적이고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독해위주”로 지속적으로 단어를 암기하며 진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판단합니다.
4).결과적으로 말하기가 익숙한 아이들과 말하기가 미흡한 아이들의 독서 진행 방법은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
-.독서를 무척 중시합니다. “정독” 소신자입니다. 손자에게 한글도 영어도 모두 정독이 습관화되도록 지도하였습니다.
1).4살 때 처음으로 한글을 시작하면서 학습차원으로 처음부터 쓰기와 읽기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한번 익힌 낱말은 꼭 암기되도록 관리하였습니다.
(1).정확히 6개월 만에 한글기초를 거의 완벽히 마쳤습니다. 낱글자 1,100여개를 암기한 상태로 이 기간 중에 비교적 장문의 동화책 250여권을 소화한 상태로써 쓰기와 읽기가 자유로운 수준이었습니다.
(2).5살부터 독서에 집중하여 입학 전까지 2,500권 3학년 말까지 6,000여권 정독하였습니다.(제목이 서로 다른 수치이며, 만화나 그림위주의 어린이용 책은 숫자에 포함되지 않음)
(3).한글의 경우에 (영어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이 방법이 가장 정확하고 빠른 효과적인 교육이라고 자부합니다.
2).5살 때 8개월 동안에 한자 1,000자를 깊이 있게 암기하였습니다.
3).6살 때 영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첫 교재가 “let's go"였습니다. 첫 page 첫 문장 첫 단어부터 통째로 쓰면서 암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
(1).한번 암기한 단어는 잊지 않도록 관리하였습니다. 암기한 단어와 문장을 정리하여 정기적으로 반복 복습하였습니다...“let's go"1단계부터 6단계까지 전 과정을 입학하기(7살 입학) 전까지 약13개월간 진행하면서 그곳에 나타나는 1,700여 단어와 1,500여 주요문장을 비교적 정확히 암기하였습니다...즉 이것이 1년간 공부한 결과치입니다.
(2).그 후 독해에 치중하면서 처음 접하는 단어 모두를 암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 한번 암기한 단어는 영영사전에 일일이 표시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암기한 단어숫자는 6,000개를 훨씬 초과하고 있습니다. 중2, 3학년 2권의 교과서에서 우리아이가 모르는 처음 접하는 단어가 50여개 정도였습니다.
(3).지금은 영어공부 시간 중 독서에 70% 할애하고 나머지 30%는 dictation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요즘의 독서 모습입니다.
1).한글 책 : 정독을 합니다만 속독에 가깝습니다. 성인용 삼국지 소설 200page 분량을 40 - 50분에 다 읽고 그 내용을 설명하는 수준입니다. 때론 등장인물까지 상세히 설명을 요구하면 이 보다 20여분 속도가 느려집니다.
2).영어 책 : 곧 해리포터 읽기에 들어갈 준비 중 입니다. 요즘 “로얄드 달”의 소설 독서로 기초를 닦고 있습니다.
(1).지난 여름방학 얼마 전까지 영어 소설도 모두 정독을 하였습니다. 즉 모르는 단어를 모두 암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
(2).좀더 속도를 빠르게 할 필요를 느껴 일부 모르는 단어를 앞뒤 문장으로 추측토록 권유, 지금은 그 속도가 무척 빨라졌습니다.
(3).12월 말 경부터 해리포터 들어갑니다.
3).독서 상태를 지속 관리하고 있습니다.
(1).한글 책 : 아이가 읽은 책 중 무작위로 1권씩 지정하여 그 내용을 설명토록 하여 왔습니다. 즉 정독여부를 점검하는 차원입니다...어릴 적부터 지속된 과정입니다...일요일 아침 소설 1권 읽고 독후감을 컴퓨터에 작성토록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2).요즘 영어 소설 : 챕터별로 읽고 나에게 주요 내용을 설명합니다.(나는 아이보다 먼저 읽어서 그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해리포터는 2권까지 지금과 같은 방법을 지속할 겁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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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한다는 것 취소합니다. 잠시 이성을 잃은 듯합니다. 겸연쩍습니다.
조임님, 우리아인 생일이 2월달로 7살에 입학하여 현재 4학년입니다.
지현규준맘님, 우리아이 사용하는 영영사전은 2만 단어 수록된 "scholastic children's dictionary"입니다...국어사전은 금성출판사 "푸르넷 초등 국어사전"입니다...국어사전으로 연세두산동아를 선호하는 분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1).우리아이는 5살 가을부터 국어사전과 한자사전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국어사전은 위 금성출판사 것이며 한자사전은 아테나 발행의 "급수별 신 한자사전"으로 3,500자 수록되어 있습니다.
2).영어사전은 6살 가을경에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처음 사용한 사전은 금성출판사의 "뉴 에이스 입문 영어사전"으로 영한사전입니다...이 사전은 수록된 단어숫자가 부족하여(수록단어 5,000자?) 3,000여개 단어 암기 직후에 2만단어 수록된 영영사전으로 변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