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책 소개 해볼려구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책이지요..
요즘 둘째가 이책을 테잎들으며 보고 있는데 그간 큰애때 많이 읽어주고 한 일년간 책장에 있다가(책꽂이에 꽂혀서 빛을 못보는 책이 가끔 이렇게 있어요 ㅜㅜ;) 다시금 오디오 듣고, 보다보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네요 ^^
그래서 혹~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 하고 소개해볼렵니다 ^^
입니다. (책클릭하면 몰로 바로 가실수있어요 ^^)

두꺼운 하드표지에 어린아이 손만한 크기의 구멍에서부터
매 페이지가 모두 구멍이 뚤려있어요.
보시는 것처럼 물고기 모양, 나비모양도 모두 구멍이지요..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하고 어린시절, 한 번은 가져봄직한 의문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본 책입니다. 파란 바다 바탕에 아이의 손 크기만한 구멍은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열쇠 구멍처럼 신비한 매력을 지니며,구멍에서 구멍으로 이어지는 die-cut기법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쑥쑥몰에서는 이렇게 표현이 되어있네요 ^^
유아들이 좋아할듯합니다.
선명한 색상, 짧은 어휘(단어), 그리고 재미난 기법..
거기다
오디오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모르곘어요.
제일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책에 나온 모든 사물들을 한꺼번에 그려놓고 노래를 불러주는데 환상이거든요 ^^
도 한번 해보시구요 ^^
이 제일 마지막 노래가
위씽에 나오는 노래
♬♪ Clap your hands, Touch your toes, Turn around and put your finger nose...♩♬
의 음에 맞춰 불러보면 딱딱! 맞아떨어진답니다.
그래서 가끔 그 음에 맞추어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노래를 불러보며 신나하곤 하지요 ^^
큰아이 어렸을때 뚫린 구멍밑에 색종이 놓아두고 연필로 그려 오려보았습니다.
코팅지 붙여서 오렸더니 책속의 동물, 사물들이 그대로 뛰쳐나온 느낌이 들어 정말 새롭더군요.
오리기가 좀 힘드시더라도 이책이 있으시거든 한번 시도해보셔도 좋을듯.. ^^
둘째가 요즘 또 잘 듣고, 보고 하는 책은
입니다.
이책역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죠.
오디오도 아름답고 책이 시사하는 내용도 참 좋고~
그런데 단어들이 어린 유아들에게는 약간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
두 아들 모두 봄방학이라 세명이서 집에서 뒹굴고 있답니다.
한편으로는 좋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궁~.. 한숨이 나올때도 많네요,,,
이해하시죠? ^^;
모두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구요~
어제 서점에서 Usborn first young reading 책도 몇권 들고왔는데
시간나는대로 책소개 해드릴께요.
여기 유아방에도 이책 읽을수있는 아이들이 꽤 많을 것 같아서요 ^^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5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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