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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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저도 회원으로 가입을 한 상태이고 수업은 7월부터 받기로 했거든요.
막상 가입을 하고 인형도 받아보고 나니깐 영어 중심은 아니더라구요.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에겐 좋은 것같지만.
그래서 영어나라 하는것과 병행하기로 했어요.
chatoy 수업은 동생과 같이 해야겠어요.
25개월 된 동생이 인형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튼 고맙습니다.
wowomom님의 글입니다.
> 이제 가입한지 일주일정도 되어서 답변을 드리기엔 부족하지만 느낀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알고 계신데로 인형의 손발을 작동해서 다양한 노래 챈트가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회화위주란 말엔 좀... 사이트는 www.chatoy.com
> 한번 둘러보세요.
> 49개월 정도된 아이라면 인형에 어느 정도 흥미를 갖을지 모르지만 제가보긴 더 어린아이에게 적합한것 같아요. 그리고 사이트에는 영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지만 인형에는 영어부분은 스토리. 챈트.영어동요(하지만 내용은 챝트와 거의 같음. 리듬의 차이) 그리고 나머지는 동요 동화 생활관련이야기로 우리말로 훨씬더 많이 나와요.
> 전 아이가 어리고 동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이 채토이에 의한 영어교육을 위해서 라기보다 동화 동요 영어를 그저 자주들려주고 접하게 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다른 매체보다 인형이 옆에 있으니 손한번 발한번 잡아주면 되니까요. 그리고 결국엔 엄마가 하기 나름이라 생각되네요. 전 지역적으로 영어모임을 만들기도 힘든 곳이라 채토이 단원에 관련된 영어동화도 읽어주고 영어동요도 들려주며 관련된 활동을 해주려고요. 혼자 막연히 단원도 정하고 수업을 해주다는 것이 잘되지 않거든요.가입은 일주일정도 됐지만 사이틀를 그전부터 알고 단원에 맞게 해주고 있었거든요. 영어만을 위한 교재는 아님니다.
>
> 물론 판매원들은 영어부분을 강조합니다. 참 영어 선생님이 오신데요.학습지 같은 교재가지고 아직 전 수업을 받지 못했어요.
>
> 좀 어린아이같은 경우 엄마가 욕심없이 아이에게 동요, 영어 다양하게 접하게 해주길 원하는 경우가 적할할것 같네요.
> 어린아이에겐 생활에 관해 바른 습관을 드리기도 도움이 될것같네요.
> 저의 아이가 어제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리야지하면서 꼬시는(?) 인형말에 제가 하면 안듣더니 쪼르르 휴지통으로 가네요.
> 이런 생활습관에 관한것은 엄마가 하루 다섯개정도 골라 시간을 입력전송하시는 거예요. 원하는 단원과 함께.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김성숙님의 글입니다.
>
> > 저희 아이는 지금 49개월인데요, 30개월에 신기한 영어나라를 시작해서 지금은 net을 하고 있어요. start는 매우 재미있게 잘했는데
> > magic부터는 좀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래도 재미는 있어해서 그냥
> > 수업을 받고 해서 net까지 하고 있거든요.
> > 그런데 얼마전에 chatoy를 알게 됐는데, 여긴 회화 중심으로 아이들을 가리친다고 하더라구요.
> > 인형의 손,발을 누르면 쏭,챈트,이야기등등 여러가지가 나오구요,
> > 아이의 흥미를 끌기엔 그만인것 같아요.
> > 그런데, 영어만 중심이 아니고 동요도 있고 워밍업이라고 이야기도
> > 있고, 다양한 부분이 많은데 다른분들 누구 하신분 계시면 애기해주세요.
| [36개월 이후][RE] 답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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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성숙 등록일 2001-06-26 14:25 조회수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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