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좋은 정보 맨날 눈팅하다가 진심어린마음에서 축하글을 씁니다.
자식둔 엄마로 다시금 반성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만하라고 하고 방에들어가 자버릴때도 있었고요 친구들과 전화로 수다떨때도 있었습니다,
아이 성적안나오면 아이만 뭐라 하기 바빴네요
마음이 급해지면 시험때에만 기도 하고 저도 많이 반성했습니다.
하니비니 아들인 스테파노 정말이지 축하드리고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아이 공부때문에 일을 그만둘까 많이 망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집에서 과외를 합니다) 저녁9시가 되어야 수업이 끝납니다 그러고 나면 많이 지치네요 하니비님은 어떻게 같이 진행하셨는지요?
더욱더 존경스럽습니다,

쑥쑥몰

> 




 



영어책 1000권 읽기
하니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신
이전


그동안 우리 아이들 공부때문에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갈등과 고민 많이 했고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선배들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면 일을 줄이라고 하지만 하다보면 쉽지 않은 일이죠.
올해 1학기는 입시생과 중1신입생 뒷바라지를 해 보려고 일을 줄였지만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은 마찬가지였어요.제게 여유가 좀 생겼다는 것 외에는 변함이 없더군요.
그래서 2학기부터 일을 다시 늘려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단 일을 줄이시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그러면 생각이 정리되실 겁니다.
제 경우는.....
우리 아이들과 공부방법과 교재를 의논해서 결정한 다음 애들에게 큰 방향제시를 해 줍니다.
그리고 가끔 체크를 하는데,수학은 채점을 해 보며서 아이들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영어는
읽은 책의 내용을 얼마나 소화했나 식사시간등을 이용해 대화를 나눕니다.가끔 단어 점검도
해 보지만 늘 구멍이 많이 뚫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공부는 혼자서 해야하는 외로운 일입니다.중학교까지는 엄마 주도적인 학습성향의
아이들 성적이 뛰어나지만 고등학교가면 상황은 달라지거든요.
아이에게 직접 공부를 시키신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관리를 하신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