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혁마더님의 글입니다.
과학쪽으로 워낙 지식의 양이 넓으신 분이기에 이런 소개글도 맛깔스럽게 잘 쓰시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2탄 소개글이 있어 가져와봅니다.
역시 한글책으로 소개가 되어있네요 ^^
------- 유혁마더님의 글입니다 -----------------
미루다가 다시 숙제가 시작이 되었네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원더와이즈 시리즈.. 유혁이가 좋아하는 책들로만 소개를 드리고 있어서 몇권이 빠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다른 책들은 유혁이랑 잘 읽어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이다라고 정확히 얘기해드리기가 뭐해서요..
*세상은 아이들로 가득찼어요!
인간과 동물의 성장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세상의 동물들은 배속에서는 어떤모습이었고 얼마만에 나오는지..그리고 어떤곳에서 태어나고 어떤 언어로 이야기 하는지 간략한 소개가 나와있구요..
그런 세상 동물들의 성장과정들이 한페이지에 여러동물들과 비교가 되면서 나와있답니다. 유혁이가 가장 흥미를 가지고 보는 페이지는 바로 아이가 응가하는 장면..흐흐~~그리고 더럽다고 하지요.. 짜슥~너두 그렇게 쭈욱 자랐단다. 
*꼭꼭 숨어라
원더와이즈 시리즈중에 유일하게 다른 그림풍을 가지고 있답니다. 모든 그림은 브리타 그란스트룀이 그렸는데 이그림은 찰스푸즈라는 사람이 그렸네요..
그림이 매우 사실적이고 색감도 예쁘고 아주 만족스러운 책중의 하나인데 유혁이는 이책을 유독 싫어해서 사놓고 한번도 끝까지 읽어보지 못한 저주받은 걸작이라고나 할까요?
동물들의 위장술에 관한 책입니다. 생소한 뿔개구리, 스톤피쉬,방귀벌레, 해룡, 가랑잎 벌레..등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유혁이는 비록 싫어하지만 많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너의 몸 나의 몸
인간과 동물들의 몸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눈, 귕, 코, 머리, 팔, 근육, 갈비뼈. 이, 입, 혀, 피부등...우리몸의 신체와 동물들의 신체를 비교 설명하고 있지요.. 
*나라마다 시간이 달라요
말그대로 지구의 자전에 의해서 지구촌의 다른 시간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브라질이 새벽 2시일때 모스크바는 아침이라고 합니다. 도코는 이른 오후지만.. 먼나라 마드라스는 아침장을 볼 시간이구요..
이땅을 딛고 살아가면서..나와는 시간이 다른 지구의 반대편이나 다른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아니 거의 그렇죠.. 생소한 나라서부터 친숙하게 많이 듣던 나라들의 생활모습을 엿볼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쏙 빠졌더군요..일본은 있든데 말이죠..
*빙글빙글 돌아요
다소 그림이 딱딱하지요? 우리 주변에서 빙글빙글 도는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먼옛날 거대한 돌동이를 옮길때 사용했던 최초의 굴림대를 볼수가 있구요..그외에 축바퀴,물레방아. 마차.시계속의 태엽..등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둥근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유혁이에겐 다소 어려운 책이지만 그래도 아무군소리 없이 잘 받아들이고 있네요..
*폭풍이 몰려와요
이책부터는 원더와이즈 시리즈 2입니다. 2는 우선 1과 달리 그림책이 세로가 긴 책이예요.. 크기도 1에비해서 좀 작은 편이구요..글도 적지요..그렇다고 난이도가 낮은 책은 아니지만.. 깊은 내용을 다루기보다 간단한 지식을 위주로 이야기하고 있지요..
폭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폭풍이 몰아칠때 안전한 곳이 어디인가에 대한 것도 나와있구요.. 번개에 대한 부분도 잠깐 언급을 했지요..폭풍이 지나간후의 상처들..그리고 무지개까지.. 전 개인적으로 1이 더 맘에 드는것 같아요..2는 조금 내용이 빠져있는듯한 생각이 들거든요.
****2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이어집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5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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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과학]원더와이즈 소개 2탄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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