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 영어유치원 3년, 초2 봄까지 하다 독서, 수학할 시간이 없어 엄마표로 하려고 그만두었답니다.
초3인 지금 영어 하나도 못하고 다시 학원 넣으려는데 유명어학원 레벨테스트도 걱정입니다.
그래서 조금 알아보았더니, 청담, 아발론은 너무 타이트하고 특목고 목표 영어학원이라 해서
체력이 약한 우리딸은 보내다 또 그만두게 될것 같아 고민이네요.
목표는 특목고 아니고 일반고 자연계 최상위권? (약대 목표)인데요...
수학이 중요하기때문에 수학에 할애할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굳이 빡센 유명 어학원을 보낼 필요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듣기론 자연계면 고3때 teps 750정도 실력이면 된다고 하던데...맞나요?
지금은 주 2회가면서 목표전공에 맞는 영어교육을 시키려면 어느 학원이 적당할까요?
(참고로 여긴 용인 수지입니다)
다시 poly로 가야 할까요? 간다면 몇학년때쯤에 또 어떤 어학원으로 옮겨주어야 할까요?
어린 동생이 있어서 제가 밖으로 다니질 못해 정보가 넘 없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제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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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1000권 읽기
2년 쉰 초3..영어학원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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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확실한 목표가 정해져 있다니 부럽기도 하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니 앞으로의 진로가 조금은 유동적이라고 생각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애요. 그치만 사실 특목고 생각이 별로 없으시다면 영어에 너무 힘을 빼실 필요 없으실 거구요. 체력이 약하다니까 집에서 윤선생 중등/고등 교재로 꾸준히 가시면서 가끔 방학 때 특강이나 캠프로 영어 유지해 주는 것도 방법일 거예요. 아니면 정상 같은 곳이 어린애들 다니기엔 좀 덜 타이트하다니까 그런 곳도 알아 보시구요. 4학년 올라간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수학 위주로 하시는 게 애가 고생 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