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선 선생님..
그리고 여러 엄마표 선생님..
저희 아이는 초 1인데요 ..
학교 선생님께서 단원 평가 볼 때마다 틀리는 문제가 있다면서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
잘 설명해 주고 도와 달라고 제게 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이가 문장으로 된 문제는 많이 복잡하고 꼬아놓아도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8+7 = 8+ 5+ 2 이런 식에서 네모 몇 개 만들어 놓고 그 아래 또 다른 네모
만들어서 푸는 문제를 매번 틀린답니다.
오늘 구체적인 조작물(구슬)을 가지고 스케치북에다 그려 가며
구슬 만져 가며 설명해 줬는데도 이해가 안된다네요 ..
엄마표 선생님들..
다양하게 수를 가르고 모으는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잘 이해가 될까요?
도움 말씀 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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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단순한 식으로 된 문제를 이해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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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조작물을 가지고 설명을 하면 이해를 하지만 그것을 식으로 표현하면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의 아이가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아니었거든요..
답은 시간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터득하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저도 어릴적 그랬거든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시간이 지난후 아~ 그렇구나.. 그렇다고 나중에 깨닫는다고 늦는것 아니거든요..
아이 닥달하지 마시고 그냥 기다려 주세요...
차라리 수 가르는 것을 연습시키세요.. 8은 5+2 13은 10+3 9는 10-1 이렇게 연습시키는 것도 괜찮을 듯.. 마치 연산하듯이요.. 저는 자기전 누워서 아이랑 게임처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