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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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 아들 놈도 축하 전한답니다.
밤도깨비님 올려 주신 그림 파일 열어 주었더니 맨날 컴에 앉으면 밤도깨비가 어쩌고 저쩌고~(나쁜 말 아니구요.....히히)
저도 아는 사람 생긴게 기쁜 지.
울 아들 놈 주번이 뭐냐 ? 지나가는 여인은 무슨 이름이냐.
콩 나라 팥 나라 궁시렁 궁시렁 거리다가 꽥 하면 도망 가거든요.
항상 도움 주셔서 감사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캄사 캄사 캄사 합니다.날이 무덥네요.건강 주의 하시구요.
전 주말에 토사 광란으로 죽을 뻔 했습니다.이렇게 다시 살아나 감사 말씀 드립니다~~~~~~안녕히.....
밤도깨비님의 글입니다.
> 난 지금도 경찰만 지나가도 괜히 무서운데 이름이 보여서 무쟈게 깜짝 놀랐네요....
> 별 변변한 답글도 못달아 봤는데 너무 고마와서 어쩌나요.....
> 정말 고맙습니다,다른 말이 생각 안나네요...(나,미스코리아??)
>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 더 노력할께요.
>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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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플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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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이들의 협찬을 받아 쑥쑥게시판에 도움되는 글을
> > 올려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상품의 첫번째 수상자로
> > 쑥쑥한마당과 유아영어게시판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계신
> > 밤도깨비님이 선정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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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도깨비님께서는 웹마스터 메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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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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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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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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