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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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나타나는 그냥 간첩같은 아줌씨인줄 알았는데...울메나 성실하고, 열심히고, 열정적인지...밤을 휘젓고 다니시더니...그리고 열심히 꼬랑지 달아 주시더니...당연한 결과를 얻으셨군요.
밤비님을 모르시는 분들!!
재주도 많답니다. 그림도 잘 그리고...(나 그 서랍장 그림 보고...아직도 침이 질질...흐르고 있음....쓰으윽...)
요리도 못한다더니, 빵구워먹고, 김밥 만들어 먹고...해 먹을 건 다 해 먹고 사는 멋진 아지메더군요.
밤비님의 글을 읽으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지고,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앞으로도 많이 행복하게 해주셔용!!
근데, 이 원피스를 선물로 준다는 거에요? 후와!! 영민이 이거 입으면, 공주 되겄다. 이뿌겠네요. 흐이거...난 딸이 없어서리...부럽당!!
Be happy!!
밤도깨비님의 글입니다.
> 난 지금도 경찰만 지나가도 괜히 무서운데 이름이 보여서 무쟈게 깜짝 놀랐네요....
> 별 변변한 답글도 못달아 봤는데 너무 고마와서 어쩌나요.....
> 정말 고맙습니다,다른 말이 생각 안나네요...(나,미스코리아??)
>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 더 노력할께요.
>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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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플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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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이들의 협찬을 받아 쑥쑥게시판에 도움되는 글을
> > 올려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상품의 첫번째 수상자로
> > 쑥쑥한마당과 유아영어게시판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계신
> > 밤도깨비님이 선정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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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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