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폴리 보내시거나 잘 아시는맘 도와주세요~

글쓴이 alto

등록일 2006-06-17 02:21

조회수 3,420

댓글 4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2289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저의 1학년 딸아이 올 3월부터 다니기 시작 했는데요 듣던대로 정말 숙제가
 
많네요 첨에 엄청 힘들다 겨우 적응할 만하니 또 늘어나는 아이가 할 수 없는
 
어려운 과제들...기본적인 매일 교재숙제에 단어시험 AR book 주말에쓰는 저널
 
이젠 독후감도 써서 내라는데 저희아이 그렇게 잘하는애 아니거든요
 
어학에 어느정도 소질은 있지만 영어유치원을 나온것도 아니고 열심히 시키진
 
않았어서 부족한게 많습니다. 교재정도나 혼자풀지 솔직히 저널은 거의 제가 다
 
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무리한 숙제를 내 주나요?
 
아이는 학원 다니는건 재미있다고 합니다 근데 숙제가 넘 많다고 불평 하지요
 
도대체 폴리 숙제땜에 모든 다른 공부가 뒷전 입니다 이렇게라도 하면 영어가 많이
 
느나요? 맨날 시험보고 상장 사진 걸고하니 신경이 더 쓰이네요 좀 지나면 나아 지나요
 
아님 더 힘들어 지나요 지금 저의 생활이 정상인지 저는 매일 의문이 생기네요 조언해 주세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min1226 2006-06-21 19:55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두번 다니는 반이 있으면 그곳으로 바꾸면 좀 나을것 같네요
일주일에 두번이면 시간도 절약되고 페이도(^^;;)
그리고 집에서 테잎도 듣고 동화책도 보고 하면 좋습니다
정 힘들어 한다면 쉬다가 2학년때 다시 다녀도 되고요
1학년은 집에서 동화책을 많이보고 듣고만 해도 된다 생각됩니다
joymum 2006-06-17 22:22 
숙제...정말 시간 많이 걸립니다.--;
밖에서 놀 시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희생입니다.ㅠㅠ
일기,AR BOOK,학과숙제,Daily homework.....휴..거기에 학교 숙제도 장난 아닙니다.(학교숙제도 1시간양이예요.)
정신없습니다.
집중을 잘하면 1시간 정도면 후다다닥 하는데 요즘 체력이 바닥이라 그런지 1시간짜리를 3시간까지 끌고 가네요.ㅠㅠ
아이가 알아서 하겠거니...믿고 놔두었는데 달마다 숙제 안해왔다고 경고장이 날아들었어요.
근데 알아보니 숙제는 다 했는데 그 날짜에 챙겨가지를 않아서 체크 당합니다.
좀 스트레스 받았는데...이제서야 정신을 차리네요.
가기 전에 날짜보고 챙겨가는 연습을 시켰더니 좀 나아집니다.
아이가 요즘 체력이 딸려 집중도가 낮아진 것을 보고 학교며 폴리며 모두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학교는 칭찬으로 도배할만큼 잘 해내고 있는데 폴리에선 좀 멍~~~하니 있나봅니다.ㅠㅠ
그래서 시험 무지 못 볼줄 알았는데 그래도 잘 본 것을 보고 아이러니하다고 하실 정도네요.ㅠㅠ
저도 좀 두고볼 생각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도 잘 써내는 것을 보고 이 정도의 발전에 너무 고마웠거든요.(7세 후반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아이가 스트레스 풀 만큼 충분히 놀아야 집중도 잘 하는 것을 종종 느끼고 있습니다.
2학기부턴 일주일에 두 번가는 것을 할까....심각하게 고민중이예요.
저도 지금 이 생활이 정상은 아니라고 매일 밤마다 아이를 보며 느끼고 있습니다.
수험생도 아니고....ㅠㅠ
재연맘 2006-06-17 10:46 
저희딸도 3월부터 다녔어요. 1학년이지요. 학원자체에서 하는 교재는 사실 아이의 수준보다 약간 낮은단계이지요. 폴리는 제 나이반으로만 받아주고 월반은 안된다고 해서 쉽게쉽게 가는것도 좋겠다 싶어 보냈는데
보내놓고 보니 님의 말씀처럼 숙제에 치인다고나 할까요?
울딸은 영어유치원을 다니긴했어도 쓰기는 거의 안했거든요. 작년10월경부터 일주일에 영어일기 한편쓰기
가 전부였는데 ...울딸은 자기가 다 알아서 써가고 점수도 거의 만점을 받아오기땜에 굳이 제가 봐줄 필요는
없는 상황이지만 숙제를 했나 안했나를 거의 매일 챙겨야 하고 학원갔다오면 5시되는데 학원땜에
좋아하는 미술이나 수영도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하고 한글책도 푸지게 못읽고 놀이터에서도 별로 못놀구..
우리아파트에 지난달만해도 5명이 다녔는데 2명은 이사가고 2명은 그만두고..해서 울 딸 혼자다닙니다.
저두 2학기땐 안보내려구요. 내년봄에 다시 테스트해서 그냥 2학년으로 보내든지...어차피 2학기때도
월반은 안되므로 ...차라리 집에서 매직트리같은 챕터북과 동화책 많이 읽히는게 낫지 싶어요.
괜히 아이와 사이만 안좋아지는것 같고 이제겨우 1학년인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생각입니다.
내년에도 테스트해봐서 2학년 레벨 나오면 그냥 후반기까지 미뤄볼려구요.
브렌디맘 2006-06-17 10:41 
일단 자기 생각이 간단한 단문 형태라도 자유로운 작문이 안되는 상태라면 폴리 숙제가 버겁습니다. 숙제의 양이 많다기보다 숙제 하나마다 걸리는 시간이 많다는거지요. 모든 숙제의 기초가 작문이거든요. 이게 않되니까 아이가 끙끙거리고 엄마가 한문장 한문장 써줘야 하니까 시간이 많이걸리지요. 사실 무리를 해서라도 엄마가 붙어서 봐주든 숙제 봐주는 선생님을 붙여서 봐주든 1년이나 2년 충실하게 숙제와 교재를 따라가면 읽기와 작문 실력은 향상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작문실력이 안정되면 숙제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지요.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아이와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가 크고 다른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게 문제인데요. 선택의 문제지요. 아이가 스트레스 안받고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굳이 스트레스 받게 폴리 보낼필요 없지만 초등저학년때 영어를 꼭 잡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력하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모든것은 선택에 문제이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1603

 윤선생은 원래 이런건가요?

 [6] 		궁금맘 2006/06/22 3,864 0
11602

 현수아빠님,,

 [2] 		서연맘 2006/06/21 1,807 0
11601

 초등1학년,,런투리드가 끝나면??

 [4] 		미니맘 2006/06/21 2,906 0
11600

 한체대 영어캠프 어떨까요?

 		이선경 2006/06/21 1,320 0
11598

 [이벤트] 파이스토리 시사회 초대

 [3] 		운영자 2006/06/20 1,616 0
11597

 Scrabble junior요

 		궁금맘 2006/06/20 1,384 0
11596

 현수의 토익 토플 성적...

 [4]  답글 2개 ▼ 		현수아빠.. 2006/06/20 3,825 0
11595

 자연스러운 상황을 자주 만들어줘야...

 [3] 		kbmom 2006/06/20 1,892 2
11594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이 궁금해요. 공개해주세요.

 [3]  답글 3개 ▼ 		효현맘 2006/06/20 3,565 0
11593

 튼튼 I&I 도와주세요

 [2] 		Justin's.. 2006/06/20 2,254 0
11591

 갈 길 좀 잡아주세요

 [2] 		건우맘 2006/06/20 1,534 0
11589

 쥬니비 죤스 넘 어려워 해요

 [1] 		현맘 2006/06/19 2,040 0
11588

 초 1, 시디롬 추천

 [1] 		나도맘 2006/06/19 1,542 0
11587

 외국인에게 말 걸기.그러나...

 [5] 		코비맘 2006/06/19 2,153 2
11586

 [발표] 3차 게시판 점령 이벤트 당첨자

 		운영자 2006/06/19 1,176 0
11585

 귀국한 아이들 어떻게..?

 [2] 		재재 2006/06/19 1,777 0
11583

 Dolphin readers 어떤가요..??

 [1]  답글 3개 ▼ 		현맘 2006/06/17 1,974 0
11581

 English Land 공부해 보신분 계신가요?

 [3] 		보현맘 2006/06/17 1,523 0
11580

 초1 아이 영어 고수님들 도움좀

고민 2006/06/17 1,526 0
11579

 폴리 보내시거나 잘 아시는맘 도와주세요~

 [4]  답글 1개 ▼ 		alto 2006/06/17 3,420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