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아들입니다.
5학년선행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제집을 개념원리(발전응용)이랑 점프왕수학 또는 올림피아드해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냥 학원보다는 스스로 할수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선행이 할아버님만큼 나가지는 못했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려고합니다.
내년 겨울방학때는 6학년에 들어가 있게 했으면 합니다.
아이도 학원보다는 혼자 하길 원하구요..
지금까지는 두권을 하면 두권같이 진도를 나갔습니다.
1단원하면 나머지 한권도 1단원 같이 끝내고..
아니면 좀 난이도가 낮은 문제집을 한권 끝내고나서 높은 문제집을 풀어야하나요.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궁금합니다..
그리고 영재원대비 문제집 (영재성,학문적성)이 어떤게 좋은가요..
아이가 가고싶어해서 올해 시험을 쳤는데
이런저런 대비를 못했구요..
학교에서 시험치는 애들 중에 우리애 혼자만 학원을 안다니더군요..쩝...
내년에는 알차게 준비해서 시험을 치고싶은데,
어떤게 좋을지..(참고로 과학분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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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선행에 대해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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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입니다.
-.손자가 교육청 영재교육 대상을 선발하는 2차 영재성검사 시험에 합격하고, 이번 주 토요일에 마지막 관문인 3차 학문적성검사 및 면접을 받게 됩니다...우리 관할 교육청 내 초등학교는 총 65개이며 4학년 수학부문 2차 응시자는 250명이었으며, 2차 합격인원은 40명이며 3차에서 20명으로 압축됩니다. 그 결과는 1월 9일 발표합니다...어느 엄마의 부탁도 받았기에 3차에 합격하는 경우 그간의 과정을 글로 올리려 합니다. 이런 기회가 온다면 영재선발에 대한 정보가 어두운 엄마들께서 궁금해 하실 모든 것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사용한 문제집 이름도 거론하겠습니다...우리아인 창의와 관련된 의도적인 공부나 과정을 거친 적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2차 영재성검사에 불안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준비를 하면서 관련된 문제집 1권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굳이 의도적으로 창의력 향상을 위한 별도의 지도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이곳의 글을 보면 선행방법도 여러 가지 인 듯 합니다. 방법의 선택은 엄마의 몫입니다.
(1안) : 초등 전 과정을 하나로 묶어 영역별로 진행하는 방법.
(2안) : 학기별 또는 학년별로 먼저 기본개념을 익히는 과정을 거치고(즉 쉬운 문제집을 거치고?) 이어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집을 진행하는 방식.
(3안) : 교과서 순서대로 단원별로 기초부터 고난이도 문제까지 함께 진행하는 방법...내가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우리아인 3종류 문제집을 적극 이용합니다.
1).4학년 과정까지는 학기별로 “점프왕수학 → 올림피아드해법” 2권을 단원별로 함께 진행하고, 1, 2학기가 끝난 직후에 “왕수학응용”(학년 종합 문제집)으로 복습 차원의 진행을 하였습니다.
2).5학년 과정에선 점프왕수학을 개념원리(발전응용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변경한 이유는 좀더 기초를 충분히 하고자 함이었습니다...개념원리(발전응용편)가 점프왕수학보다 조금 난이도가 낮습니다. 그러나 문제량이 훨씬 많습니다. 즉 쉬운 문제를 좀더 많이 진행하고자 함이었고 아이스스로 이해하기 쉬운 문제집이라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또 점프왕수학의 문제는 올림피아드해법으로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3).진행 과정에서 소화가 잘 않되는 부분은 좀 쉬운 문제집 1권으로 보완하기도 합니다.(극히 발생 빈도가 약함)
-.엄마의 글에 대한 의견
1).개념원리는 기초에 충실하고 풀이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유도하는 등 아이 혼자 공부하기에 편리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원리는 4단계로 난이도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원리(발전응용편)는 사실 기초를 좀 벗어난 수준이라고 보아야 합니다...우리아이가 기초용으로 이 문제집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미 지난 앞 부분을 완전히 소화하였기 때문에 즉 실력이 상당한 수준이기에 곧바로 이 단계를 소화할 수 있는 것...또 하나는 지도하는 내가 기초부분을 충분히 소화하도록 관리, 지도하기 때문입니다.
2).즉 귀 자녀가 4학년 과정을 완전히(?) 소화한 상태라면 곧바로 개념원리(발전응용편)을 기초용 문제집으로 사용하여도 무리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걱정됩니다. 아이 혼자 공부하는 것이라면 이보다 한 단계 낮은 문제집 1권을 추가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됩니다.
3).특히 5학년 과정에서 점프왕수학과 올림피아드수학의 난이도 차이는 엄청 큽니다. 또 5학년 1학기 첫 단원인 약수와배수 과정이 초등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 과정은 개념원리(발전응용편)을 끝내고 곧바로 올림피아드해법을 소화하긴 무리입니다. 즉 이 과정만은 개념원리(발전응용편) → 점프왕수학 → 올림피아드해법 3 단계를 거칠 것을 권합니다. 즉 이 단원은 충분히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