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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맘님의 신문 인터뷰 기사입니다.★

글쓴이 히플러

등록일 2006-06-25 22:38

조회수 2,121

댓글 4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2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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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금요일에 이미 뜬 기사인데...
제가 정말 금요일 하루 정신없이 살다보니
신문만 사놓고 쑥쑥에 이 기쁜 소식 알린다는 것을 잊었지 뭡니까...
 
뒤늦게라도 올려드릴까 말까 하다가
우물쭈물 타이밍 놓쳤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눠야 할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기사 내용을 그대로퍼오는 것은 저작권 문제 때문에 안되구요.
아래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왜 사진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으로 실었는지...
피기맘님 단아한 모습이 발랄(?)하게 나와버렸네요. ㅋㅋㅋ
 
영어, 일찍 시작해서 천천히, 즐겁게 가자..
좋은 모토지요? 바로 쑥쑥이 추구하고 있는 바이기도 합니다.
 
피기맘님과 다은이 모습이 실린 기사를 보시려면
 
P.S: Jiny 님도 조그맣게 놀토에 관한 기사를 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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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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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der 2006-06-26 15:51 
저도 기사첨보고 한눈에 알아봤답니다...누구신지..
이런기사들이  엄마들에게 활력을 주는것같아서 볼때마다 반갑고
좋아요..^^
룰랄라 2006-06-26 14:40 
같은 쑥쑥맘으로서 피기맘님과 jiny님이 참 자랑스럽네요.
저도 몇 년째 쑥쑥에 출근중인데
영어에는 참 보잘것없는 우리 집이나
영어를 잘 하는 다은이네 집이나
공통점이 있다면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이기를 엄마들이 노력한다는 점......
초1인 해환이가 학교들어가기 전에는, 참 영어가 급하고 어려웠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영어실력으로 보면 참 보잘것없긴 마찬가지인데
지금이 오히려 더 마음이 느긋해지고 편안해진 이유는
바로 쑥쑥의 든든한 빽~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
쥬피터 2006-06-26 09:17 
어머나, 피기맘님 축하드려요~
야무진 다은이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앞으로도 피기맘님의 왕성한 활동 기대할께요!
 
지니님은 영어에 이어 나들이까지 장악하시는군요!
매번 알찬 나들이를 다녀오시곤 해서 범상치는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쉬 밖에서 알아보고 가만두질 않는군요!
 
쑥쑥에 유명하신 분들 너무 많아 빽이 든든합니다~
진성맘 2006-06-25 23:52 
모르고 지나갈뻔한 글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정확히'보다 '신나게' 영어를 계속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의 마음이 참 조급하기만 하네요.
다시 한번 다은이의 천진한 모습에 용기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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