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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접고 다시 시작하려니 ...

글쓴이 코비맘

등록일 2006-07-01 09:12

조회수 2,10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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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세가 되던 올 1월부터 집중적으로(?) 영어에 올인해서 열심히 해보자 다짐을 했지요.
아이가 내년 3월에 7세로 초등학교입학을 해서(그냥 밀고 나가려구요..)
딱 일년만이라도(?--엄마가 많이 신경써서...)엄마표로 최선을 다해보자라고 다짐을 했죠.
그런데...
사람일이라는 게 한치앞을 볼 수 없는지라...
3월에 영어 학습지를 시작하고,4월에는 친정아버지가 암말기 판정받으시고...
마음고생 몸고생으로 무언가 다시 시작할 여력이 없었네여.
그러나 아이를 보니 그게 다 핑계였던 것 같아여.그동안 게으름에 대한 변명
 
엄마표는 커녕 학습지 진도 맞추기도 너무 힘들었네여.
그간 마음고생 추스리고 이제 정신이 들고나니 벌써 7월이네여.
 
언제나 늦은 시작은 없다고 하는데 한참 놀다가 다시 하려니 감도 안오고,습관이 안되서 무지 힘드네여.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특히 영어는...)쑥쑥 게시판 열심히 한동안 눈팅하고,
인터넷 즐겨찾기 등록싸이트 열심히 들락거리며 영어자료와 힘을 얻습니다.
한번 쑥쑥 게시판과 미니룸을 둘러보고나면 마음에서 뭔가 꿈틀거리는게 느껴져요.
 
7월의 시작이지요.
첫날이라는 말에 주문을 걸고 힘을 내서 반년동안이라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쭉~~~열심히 해야죠.
일단은 6개월을 잘~~보내는게 제 목표입니다.
 
여러분 응원해 주실꺼죠.
그리고 좋은 자료글도 많이 부탁드려요.
이제부터는 눈팅도 열심히 후기도 열심히 해볼라구요.(일단 지금마음은 그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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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맘 2006-07-03 10:41 
눈팅으로만 만났더랬죠.. 코비맘님..
일단은 반갑구요^^..이단은 힘내시구요^^..삼단은 함께 홧팅해요^^
올해도 벌써 반년이 뚝딱 잘려나갔네요..허~~걱
더운 날씨에 저도 그렇구..아이도 그렇고.. 몸도 맘도 지칠데로 지쳐서리.. 즐감없이 반복되는 스케줄이 그냥 흘러가기만 했는데요..맘 다잡아 먹구 코비맘님.. 저도 덩달아.. 열공의 자세로 돌아가 볼랍니다요^^
선재맘 2006-07-01 21:11 
내년에 같이 학부모가 되는군요?
물론 우리 아들은 2월생으로 유예시켰답니다.^^
 
저도 친정아버지가 암말기판정을 받으신지라 그냥 위로돼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것저것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어 저 역시두 아들의 영어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 7월의 시작을 기점으로 저도 정리를 해보려구요.
반년 서로 열심히 엄마표로 꾸준히 홧팅하자구요!!!
룰랄라 2006-07-01 19:15 
6월 한달 저도 아이가 아파서 좀 힘들었었는데
영어, 학교진도, 받아쓰기 등 공부란 것은 죄다 제쳐두고 6월을 보냈답니다.
저는 나름대로 쑥쑥을 들랑거리며 엄마표의 맥을 놓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아이는 완전히 확~~~~~~ 풀려(?)버려서 다시 적응하려니 
저도 아이도 많이 힘든네요.
진심으로 응원하오니, 힘 많이많이 내시고
다시 즐거운 엄마표가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캔디맘 2006-07-01 11:55 
코비맘님...요즘 초등게시판에서도 유아게시판에서도 글 잘 읽고 있어요^^..
그렇군요...7월의 시작이군요...(토욜이란 생각만 했네요^^;;)
같이^^ 열심히 6개월 잘~~~ 보내자구요^^*
코비맘님 홧팅!!!!!
하느리야 2006-07-01 11:18 
글쵸! 나름대로 이리저리 시간이 늘 부족하고요. 저와 차원이 다르신 게으름이셨네요. 이제 힘내시고 다시 같이 해요. 한글 독서-글쓰기- 논술...., 영어 독서-워크북 - 인터넷영어보기 - 영어영화보기 - cd보기-.....
또 수학책 여러가지, 피아노학원, 태권도 학원, 중국어교실과 글쓰기 교실(학교에서)
 
우리 애가 입이 부르터서 마음이 아파 놀이터에서 줄창 놀리기도 하고 ...
저도 다시 계획을 점검해봐야겠습니다.
 
해피투게더 2006-07-01 11:15 
이 순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자식 키우는것도 어려우나 자식노릇도 어려움을
몸으로 실감하며 삽니다.
그래도 그게 가족임으로...
코비맘님 스스로 힘 내실 수 있는 능력있는 분 같아서
다행스러워요...미니룸에서도 느낌이 그랬고...
힘든 중에도 해내려고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
참 멋진 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진이린이 2006-07-01 10:47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우리 매일매일 서로 열심히 해요
희서맘 2006-07-01 09:45 
당연히 응원드려야죠....
코비맘님..힘든 시기를 지내고 계셨군요...
어쩐지 왜 이리 뜸하신가 했습니다...미니룸에서도....
힘들어도 코비맘님..그동안 해 오신 내공이 있으시니 감은 금새 잡힐거라 생각합니다..
유아 게시판에 있어야할 사람이...초등게시판에 요즘 자주 와 보는데....
코비맘님 글을 뵈니 반갑습니다...
아버님도 병이 호전되길 빌께요....
코비맘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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