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세가 되던 올 1월부터 집중적으로(?) 영어에 올인해서 열심히 해보자 다짐을 했지요.
아이가 내년 3월에 7세로 초등학교입학을 해서(그냥 밀고 나가려구요..)
딱 일년만이라도(?--엄마가 많이 신경써서...)엄마표로 최선을 다해보자라고 다짐을 했죠.
그런데...
사람일이라는 게 한치앞을 볼 수 없는지라...
3월에 영어 학습지를 시작하고,4월에는 친정아버지가 암말기 판정받으시고...
마음고생 몸고생으로 무언가 다시 시작할 여력이 없었네여.
그러나 아이를 보니 그게 다 핑계였던 것 같아여.그동안 게으름에 대한 변명
엄마표는 커녕 학습지 진도 맞추기도 너무 힘들었네여.
그간 마음고생 추스리고 이제 정신이 들고나니 벌써 7월이네여.
언제나 늦은 시작은 없다고 하는데 한참 놀다가 다시 하려니 감도 안오고,습관이 안되서 무지 힘드네여.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특히 영어는...)쑥쑥 게시판 열심히 한동안 눈팅하고,
인터넷 즐겨찾기 등록싸이트 열심히 들락거리며 영어자료와 힘을 얻습니다.
한번 쑥쑥 게시판과 미니룸을 둘러보고나면 마음에서 뭔가 꿈틀거리는게 느껴져요.
7월의 시작이지요.
첫날이라는 말에 주문을 걸고 힘을 내서 반년동안이라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쭉~~~열심히 해야죠.
일단은 6개월을 잘~~보내는게 제 목표입니다.
여러분 응원해 주실꺼죠.
그리고 좋은 자료글도 많이 부탁드려요.
이제부터는 눈팅도 열심히 후기도 열심히 해볼라구요.(일단 지금마음은 그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