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로보트 먼치의 책으로 아영이 3살때쯤
한글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란 제목으로 아마 4-5년전부터
스테디 셀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문판을 쑥쑥 맘님들께서 읽으시고
대부분이 이런글들을 댓글로 주셨습니다.
감동적이다...
눈물이 저절로 흘렀다...
언제쯤 우리아이가 이해 할 수있을까...
하고 쓰셨더군요.
넘 궁금해서 이책을 샀었습니다.

아이가 2살때 하는 행동으로
엄마가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밤이면 엄마는 아이에게가서
i love you forever란 노래를
불러줍니다.

아이가 9살이 되면서
점점 버릇이 없어집니다.
엄마는 새로운 고민이 생기죠...

아이가 10대가 되면서
점점 더 엄마와 멀어집니다.
20대가 되어서 따로 살게 되죠..
그래도 엄마는 늘 아이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아이가 걱정 되어서
잘자나 하고 확인하고
이노래를 불러줍니다.

아이는 점점 더자라서 어른이되고
엄마는 할머니가 되어있습니다.
어느날 엄마는 아이가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제 엄마는 힘이 없어서
가지도 못하고, 노래를 끝까지 부를 수 없습니다.
아이가 방밖에서 노래를 끝까지 못부르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곤,
아이가 마저 불러줍니다.

그날밤..
아이는 집에 돌아와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영어책을 받고 읽는데,
정말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아직도 이책을 읽어줄땐 눈물이 납니다. ㅜ.ㅜ
울딸이 엄마 울어? 매번 물어보죠 ㅎㅎ
노래를 어떻게 불러주나 싶어 테잎을 들었는데,
이책 만큼은 테잎을 잘안듣고,
노래를 배우자마자 그냥 시시때때로
큰애 자장가로 불러줬었습니다.
저는 한글판이 있는지 몰랐었는데, 4년전에
교보에 갔다가 이책이랑 똑같은 한글책이
초등학교베스트에 있는걸 보고 한글판도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왜냐면,
넘 아름다운 책이라
울아이가 3살때 얼마나 영어로 이 깊은 뜻을
이해할 수있을까'하는 맘과
한글로는 어떻게 이맘을 표현했을까?
하고 무척 궁금했었거든요.

보통 글밥은 이정도 됩니다. 하지만,
5째줄부터가 노래이기때문에
이부분이 계속 반복되어서
어렵거나 길지 않습니다.
로보트 먼치의 책이고,
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최근에 올라온걸 못봐서 이렇게 소개드립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1170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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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책소개..Love you forever
Rosies Walk 연극동영상과 책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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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에게 읽어준 적이 있는 책이네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책...영문판도 읽혀주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