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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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도움 많이됩니다. 아니 이런책도 있었구나 하고 리스트에 올려놓죠.담에 서점가서 보고 살려구요.다 필요하긴하지만 머니가 딸려서리..... 정말 고마워요.또 좋은책있음 소개해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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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부부가 영어 공부에 쏟아 부은 돈만해도 엄청난 제 동생네 집을 어제 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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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또 보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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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작, 저런 행동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이찬승/능률영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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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북에 있었어요.
>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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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부분에 일상생활에서 늘 쓰는 여러가지 영어표현 구문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놓아서 이해도 빨리되고, 기억하기도 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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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읽고 있다가 잠깐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 우리 큰 애가 그 책을 잡더니 주질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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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 표현보다 교과서적 문어체 표현에 익숙해 있어서인지,
> 막상 아이들에게 영어로 말하려면 이런 표현을 현지 사람들은 실제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입이 안 떨어 질 때가 많았는데,
>
> 이 책이 잘만하면
>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의 다음 단계 활용서 역할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그동안 아이들 영어책에만 주파수를 맞춰 놓아서 제 영어 공부를 위한 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조차 몰랐는데,
> 역시 영어공부에 엄청 투자하는 동생네 집에 가보니, 건질게 많더군요.
>
> 그런데, 그 책에 잔뜩 눈독 들이고 있는데, 아뿔싸!
> 그 책은 제부가 미국연수 갈 때 가져갈 책이라 안된다는군요.
>
> 좀 기다리면 언젠가는 저에게 그 책이 올 수 있을 날도 있어보이지만, 맘에 드는 책을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두고 있지 못하는 제 성격에 사고야 말 것이 뻔하군요.
>
> 에휴~ 바로 어제 [......마법의 영어표현 10000]책 샀는데......
>
> 아무튼 두 책 모두 영어도사님들께는 필요없어 보이지만,
> 성문 종합영어 책의 앞부분만 유난히 까맣게 손때 묻어 있는(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사람에게는 유용해 보입니다.
>
> 아주 일상적인 표현들을 익힐 수 있는 책들이라, 아이들과의 대화에도 활용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 우리말을 영어로 옮기려면 백날 해봐야 영어 공부 안되고,
> 영어권 사회에서 살지 않고, 그들과 대화할 상황도 못되는 사람들은그 사람들이 쓰는 표현을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게 두 저자의 공통된 주장인데, 저도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우리가 늘 의식하지 않고 사용하는 우리말 표현에도
> 문법적인 잣대를 들고 이해하려면 도무지 이해 안되는 그런 말들이 있잖아요.
>
> 전에 유현정 님께서 예로 들어주신
> " 문닫고 나가세요"
> ( 저 이 문장 읽고 2초 뒤에 배꼽이 빠져라고 웃었죠. 아무 생각없이 쓰던 말인데, 이리도 우스울 수가 있습니까?)
>
> 한국말을 처음 배우는 외국인들이 가장 황당해 한다는
>
> "저 오늘 머리 자를거예요"
> "애먹었어요"
> 등등은 그냥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말들이니 그 사람들이 무조건 외워야지요.
>
> 그러니까 우리도 그 사람들이 늘 하는 말은 그저 외우는 수 밖에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
> 외워서 아이들에게 써먹으면 제 공부도 되고 아이들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고,
>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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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북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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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동작 저런행동 영어론 어떻게 말하지? - 이찬승영어회화 Know How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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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이찬승
> 출판사 : 능률영어사
> 발행일 : 2000-06-20
>
>
> 정가 : 13,000 원
> 판매가 : 10,400 원 (20% 할인)
> 마일리지 : 210 원 (2% 할인효과)
>
> <특징>
>
> "그림으로 익히는 영어 행동표현사전"
> '생활속에 흔히 나타나는 동작표현을 영어론 어떻게 말할까?'라는 의문에 해답을 제공하는 교재로
> 노래방, 음식점, 운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동작에 대한 영어표현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
> 상황별, 주제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사전으로의 기능까지 갖춘 신개념 영어행동표현 사전이다.
>
> * 바로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
>
> - 왠만큼 기초적인 표현은 알겠는데, 다양한 행동표현은 잘 모르겠다.
> - '샤워했나요?', '길거리에서 침밷지 마세요.'같은 쉬울 것 같아도 막상 생각이 안나는 행동표현들이 무척 많다.
>
> - 회화교재는 많이 봤는데,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
> - 회화는 급한데 공부할 시간은 없고, 필요할 때마다 참고할 수 있는 교재 어디 없나?
>
> 일상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표현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dialog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 지금까지의 회화교재가 실제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아서 막상 외국인과 만나게 되면 별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 하지만 이 책은 모든 표현과 대화가 매우 실용적이어서 이를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나면 외국인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말이 술술 나올 수 있을 것이다.
> 184개의 구체적인 상황별로 분류한 1000여개의 일상회화에서 꼭 필요한 행동표현과 대화문을 실었기 때문에 막히거나 궁금할 때마다 사전처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 [우리말 -> 영어]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 효과적인 생활영어 교재가 될 것이다.
>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그림으로 익히는 '행동표현사전'이라는 것이다.
> 독자들 중에는 많은 단어를 알고 잇는데도 막상 외국인과 대화하려면 그 상황에서 아주 흔히 일어나는 구체적인 동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몰라 쩔쩔매 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상당수 있을 것이다.
>
> 또 당장 외국인을 만나야 하는 경우 그 상황에서 필요한 표현들을 곧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사전 기능까지 갖추었다.
>
> 자주 듣거나 쓰이는 1000여개의 구체적인 동작 표현을 뽑아 그것을 상황별로 정리하고 관련 미국문화까지 해설해 놓았다.
> 또 삽화라는 시각매체를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키고 이해와 연상효과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였다.
>
> 각각의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거의 모든 동작에 대한 표현을 다루기 때문에 실생활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고, 옆친구와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생생한 대화문 속에서 표현을 공부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회화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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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으로 익히는 행동표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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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여개가 넘는 재미있는 삽화를 통하여 학습자의 이해와 흥미를 유발시키고 연상효과까지 꾀해 학습의 효율을 극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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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를 외우는 데 있어서 단어와 그림을 함께 연관시켜서 외우게 되면 좌뇌와 우뇌의 활동이 동시에 활발해져서 암기효과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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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이론에 입각하여 재미있는 삽화를 보고 이해와 흐이가 유발되어 표현이 자연스럽게 암기될 수 있도록 기획된 최초의 "그림으로 이해하는 행동표현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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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제어마다 삽화를 실어 학습자들이 그림을 보고 표현을 한눈에 이해하고 자연스런 연상을 통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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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문을 쉽게 여는 1000여개의 행동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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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은 하나의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쉽게 외워지고 잘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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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가 독해의 생명이라면 표현은 회화의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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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짧은 한두 마디 하고 나면 더 이상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 힘들어 고민하던 학습자들을 위해 이 책이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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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에서 늘 쓰이는 갖가지 행동과 구체적인 동작, 1000여개의 표현을 뽑아 활동공간을 중심으로, 각종활동을 중심으로, 각종행사를 중심으로, 여가활동을 중심으로,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등등 큰 범위로 나누어 그 안에 각각의 주제를 두고 그 4개의 주제를 또 184개의 갖가지 상황으로 나누어 그 상황 자체가 메모리키 역할을 하도록 했기 때문에 암기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 쉽게 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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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eal Life"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대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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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과 대화할 때는 전형적이고 상투적인 표현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늘 일어나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내용의 간결한 표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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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점을 고려하여 외국인끼리 대화할 때처럼 간결하고 구어적인 문체를 사용했고 다루고 있는 내용도 우리의 삶에서 흔히 일어나는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것들이라 외국인과 만났을 때 서로의 삶에 대한 이야기의 교류, 즉 진정한 대화를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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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생생한 대화문 속에서 표현을 공부함으로써 살아있는 생활영어를 맛보게 하고 더 나아가 [우리말 -> 영어]의 순서이기 때문에 말하기 연습까지 가능하게 함으로써 행동사전기능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회화책의 기능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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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국문화, 미국생활, Tips!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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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교재의 Tips 코너는 그때그때마다 각 주제에 해당되는 미국생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줌으로써 미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는지, 그 장에서 다루어지는 행동표현 중 특히 어법(Usage)에 유의해야 할 표현을 구체적인 용례와 함께 미묘한 차이를 제시한다든지 함으로써 살아있는 회화를 가능하게 하는 데 짭짤한 도움이 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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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생활정보와 어휘정보 등 알짜배기 정보로 가득한 Tips는 학습자들이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로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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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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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속의 갖가지 행동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아직 모르는 분
>
> 2. 의사소통은 어느 정도 되지만 갖가지 행동표현을 정확히 모르는 분
>
> 3. 수많은 회화교재를 공부했으나 실제 외국인을 만나면 말문이 막히는 분
>
> 4. 회화가 급한데 차근차근 공부할 시간은 없고, 그때그때마다 상황별로 필요한 표현을 찾아보기를 원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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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좋은병 앓고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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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샘소슬 등록일 2001-07-09 15:43 조회수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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