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므 토끼를 읽어보신 분들은 요 두번째 작품도 놓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름 감동적(?)일수도 있는 이야기거든요.
작가 Mo Willems 는 세서미 스트릿 작가이기도 한데요..
잠깐 딴 소리를 하면.... 작가 약력을 보면 현재 어디에 살고 있는지 나오잖아요..
He lives in New York..뭐 이렇게 나오면 항상 드는 속물같은 생각~~ 이 사람 성공했나보다..
하긴 세서미 스트릿 작가니 두말할 필요 없긴 합니다만 ^^;;

요 작품으로 작가는 칼데콧을 수상했는데요, 아마도 실사와 일러스트가 접목된 참신한 아이디어에
점수를 받은게 아닌가 싶네요.
Trixie이 토끼인형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는 1편에서 알 수 있었지요?
이번에는 똑같은 토끼인형들 사이에서도 나만의 토끼는 금새 알아볼 수 있다는 아이들만의
섬세한 감성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 Trixie와 Sonja가 서로의 토끼가 더 좋다고 으르렁 대고 싸우자 유치원 선생님은 수업이 끝날때까지 둘의 토끼를 보관했다가 수업이 끝날때에 되돌려 줍니다. Trixie는 잠시 심통이 났지만 자기에게 다시 돌아온 토끼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이를 닦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잠이 오지 않는 Trixie.. 무언가 잘못되었다... 는 걸 알게 됩니다.
" 꺅!! 이건 내 토끼가 아니야!!"


이야기는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흐뭇한 에필로그로 마무리됩니다.
세상에 특별한 것이란.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것이란..내가 아끼고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서 만든 것이다. 라는
어린왕자와 여우의 또다른 이야기, Knuffle Bunny 2였읍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2962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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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책소개] Knuffle Bunny 2 - 꼬므 토끼
Rosies Walk 연극동영상과 책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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