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아기자기한 인형세상 이야기 2017-04-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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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아기자기한 인형 세상이야기


실바*안 패밀리의 블록버스터 버전인듯~
인형세상을 구경하는 재미가 큰 그림책이에요.

작가분이 인형과 소품을 모두 직접 만들어 작업한 그림책이라니

절로 감탄이 나오며 눈에서는 하트가 뿅뿅 발사되네요. ♡.♡


미니어쳐 만들기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코를 박고 감상하게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


www.yes24.com="" common="" goodscopygate.aspx?g="8188415&m=0'" target="_new">
www.yes24.com="" common="" goodscopygate.aspx?g="8188415&m=0'" target="_new">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우리 집에 놀러 올래?
카리나 샤프만 글/모난돌 역


미니어쳐가 가득한 '생쥐 아파트'에 사는 샘과 줄리아는 성격이 서로 다르지만

둘도 없는 단짝 친구에요.

대가족에 형제가 많은 샘은 조심스러운 성격이고
줄리아는 엄마와 단둘이 살아도 활달하고 씩씩하답니다.

생쥐 아파트에서 지내는 두 친구의 일상이 그림책에서 펼쳐지는데요.
기승전결이 있는 극적인 스토리는 아니지만 잔잔한 내용이 귀여워요.




두 친구는 부엌에서 팬케크를 굽기도 하는데요.
부엌 소품들을 하나 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이번에는 침실~
줄리아는 새로 태어난 샘의 세쌍둥이 동생을 보러 갔어요.

아기 침대가 놓여 있고 유아용품 가득한 침실이 아늑하고 포근해보여요~




샘네 집에서 세탁 심부름을 도우려던 줄리아는
세제를 많이 넣는 바람에 거품으로 뒤덮이기도 해요~^^





샘의 침실도 구경할 수 있구요~





생선과 고기를 파는 상점을 운영하시는 샘의 할아버지 등에 있는 돛단배 문신...
문신이 있는 인형이라니...할아버지이지만 귀엽네요.ㅎㅎ



저자 '카리나 샤프만'은 네덜란드 출신의 작가로

재활용품만으로 생쥐 아파트를 제작했다고 해요.




작가분은 암스테르담 시의회 의원으로 6년간 활동하며 교육 문제, 여성문제 등에
공헌하기도 했고, 정계 은퇴 후에는 예술작품 제작에 몰두하며 [샘과 줄리아] 그림책을
만든 것이라 하네요.

생쥐 아파트는 작업 기간만 3년이 소요되었으며 실물 크기는
높이 3미터 폭 2미터에 이른다고 하네요.

책 말미에는 두 페이지에 걸쳐 아파트 전면도와 후면도가 실려있어서
그림책에 등장한 방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생쥐 아파트에는 100개가 넘는 방이 있고
각 방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가진 생쥐들이 살고 있어요.

똑 같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옷은 없으며~
1950년대부터 작가분이 직접 수집한 수집품과 천조각들,
그리고 재활용 품들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세상에 하나 뿐인 '생쥐 아파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니어쳐 만들기를 좋아하는 딸 아이의 취향을 저격!!
딸 아이는 그림책을 여러 번 보며 신기해하고 또 감탄하였네요. ^^
​
속편으로 '극장에 놀러가요'편도 있어서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읽었답니다. ㅎㅎ

www.yes24.com="" common="" goodscopygate.aspx?g="8824231&m=0'" target="_new">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극장에 놀러 가요
카리나 샤프만 글/에도 하트만 사진/모난돌 역




생쥐가 사는 인형의 집을 보는 재미가 정말 큰 그림책이에요~


판형이 무척 큰 그림책이니....대출할 때 가방이 작게 느껴지실 수 있다는 점~!!

가방 지퍼가 닫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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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쭌정이 2021-01-15 09:17 

재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