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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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표소에서 쑥쑥 초대 인원임을 밝히시면 간단한 신분확인 후에 표 2매씩 부여 받으십니다.(신분증 지참) 2. 공연을 보시고 공연/전시 후기 게시판에 관람평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3. 초대에 당첨되신 후 불참하신 경우 다른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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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테마파크 속의 마술 같은 신기한 날씨과학체험 뮤지컬, <판도라의 날씨 상자>는 괴짜 과학자 구름박사와 천방지축 조수 번개도리가 지구를 오염시키는 돌연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지구의 깨끗한 날씨를 지키기 위해 관객들과 펼치는 회오리바람 여행입니다. 하나. 기압, 구름, 바람, 비, 눈 등의 기상현상을 무대에서 환상적으로 체험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눈을 초롱초롱 뜨고 볼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어린이 뮤지컬 “판도라의 날씨 상자”는 객석과 무대에 날리는 눈, 비, 바람 등의 기상현상을 체험하며 과학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신나는 어린이 과학 뮤지컬입니다. |
[공연 줄거리] 오랫동안 비밀리에 진행 되어 오고 있는 지구의 날씨 지키기 임무! 이 임무를 과학자들은 <판도라 프로젝트>라 불렀다. <판도라 프로젝트><판도라 프로젝트>는 날씨상자 속 지구의 날씨 시스템을 잘 작동시켜 지구의 맑고 푸른 날씨를 평화롭게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임무이다. 비밀리에 진행 되어야 하는 이 임무는 사람이 별로 없고 깨끗한 남극빙하 속 비밀기지에서 연구되고 있다. 이 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구름박사와 조수 번개도리, 그리고 예쁜 날씨요정 ‘레인’, ‘스톰’, ‘써니’이다. 그러나 이런 연구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빨리 발전해가는 지구는 그 속도를 이기지 못해 온난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오존층에 구멍이 뚫리고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고 대기의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급기야는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이런 이상한 날씨의 변화는 <판도라의 날씨상자>가 가장 먼저 눈치를 채고 반응하기 시작했다. 날씨상자 안에 있는 날씨 아기들, ‘말꼬’, ‘푸름’이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지구의 날씨를 혼란에 빠뜨리는 악당 ‘맹꼬’, ‘쭈름’이 되었다. 거기에는 지구의 날씨를 지키던 레인, 스톰, 써니도 돌연변이들이 퍼뜨리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평화로운 지구의 날씨를 망가뜨리고 있다. 돌연변이 ‘맹꼬’와 ‘쭈름’은 이제 지구의날씨를 완전히 정복하기 위해 판도라의 날씨상자가 숨겨져 있는 남극 비밀기지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지구의 날씨를 망가뜨리려는 이들의 음모에서 날씨요정들을 구해내지 않으면 지구의 날씨는 걷잡을 수 없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지구 전체가 폐허로 변하게 될 것이다. 똑똑한 구름박사와 천방지축 조수 번개도리가 지구 날씨를 원래대로 회복시키기 위해 깨끗한 날씨의 표본을 만드는 실험에 들어간다. 그들은 깨끗한 지구의 날씨를 지킬 수 있을까? |
신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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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판도라의 날씨상자 초대 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