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어와 유용한 정보만 얻어가는 줄 수 있는 것보다 받아가는게
많은 초보맘이랍니다.
많은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지니신 선배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하오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평소 생각에 전 영어가 중요하지만, 조기유학이나, 이민을 갈 생각이 아니라면
아이들 정서나 사회성을 고려할때 우리말이 훨씬 더 비중을 두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 동화책도 훨씬 많고, 우리말도 훨씬 많이 해주고, 우리말 동화책도
훨씬 많이 읽어줍니다.
다만 제가 하고 있는 영어는 영어나라 스타트를 제가 직접해주고,
헬로우베이비 헬로우 맘에서 외운 상황영어정도를 가끔 해주고,
ort도 직접읽어주고 있습니다. 한솔 리듬동화 테이프 틀어주고 같이 읽어주기.
10개월무렵부터 사서 수십번 테이프 틀고 읽어 준것 같습니다.
노부영시리즈...등등
24개월이 넘어가면서 우리아이 말문(존댓말을 하기 시작, 엄마 빨리 오셔요, 사과 드세요. 쉬 했어요....)이 트기 시작하면서
영어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해준 생활영어는 다 알아듣고 그에 따른
간단한 응대 yes, no. here it goes, apple please, let's make a train(기차 만들기 무지 좋아합니다.)도 하고 영어책을 영어로만 읽어주었기 때문에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대답하고, 영어책에 있는 사물이나 동물도 영어로 말하던 아이가
우리말만 합니다.
milk, please이라고 내가 말하면, 바로 우유주세요. 그리고 내 입에서 우유주세요소리를 들을때까지 반복합니다.
마치 내가 하는 말에 해석을 하는것랑 비슷합니다.
전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좀 당황해서 하루종일 아이한테 영어로 애기 한적도 있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