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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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네에 얼굴들고 못 다니겠네요.
보통엄마라도 되기를 바라죠.
별 내용없는 글을 읽고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밤도깨비님의 글입니다.
> 그런 마음을 가지고,그렇게 넓게,고요하게....그건 보통의 엄마들이 가질수 없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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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저처럼 화를 잘내는 발발이(?) 엄마는 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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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엄마님의 글을 읽으면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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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나이와 관계없이 육아에 대한 식견은 먼저 결혼한 사람들이 스승이라는 생각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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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엄마님 저는 저처럼 뚱뚱한 아지매 생각을 했는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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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쁘고 정말로 미시의 모습을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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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릴께요~(^^)(^^)←하나는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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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번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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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엄마님...정말 인터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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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에서 오랫동안 좋은 글로 우리엄마들을 도와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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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됴 님의 얼굴을 뵙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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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가 눈병이 좀 심해서 긴 글 못쓰지만 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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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가 님의 오랜 팬인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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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말이 영 틀리네...뽀글이 머리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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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디...이렇게 이쁜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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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엄마 아뒤 바꿔....수준엄마라꼬....알긋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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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랑 남편님이랑 가족 모두 다 미인 미남이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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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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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추카드리면서..반가운 주번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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