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유명한 책이죠?
요즘 둘째가 달님안녕을 넘 좋아하네요.
저녁때 (일단 저녁반찬으로 카레를 해놓고선) 달님과 구름을 만들어보았네요.
두개 만들어놓고보니 아빠! 달님따주세요 책이 눈에 들어와 크기가 다른 달님도 만들구요..
앞모습입니다.
뒷모습입니다.
구름과 달 모두 뒷면에 빨대를 고정시키고
실을 통과 시킨다음 벽과 벽에 실을 고정시킵니다.
이때 실을 각각고정시킵니다.(구름 실과 달님 실 따로 따로)
그담에 책내용대로 (달님안녕) 밖을 보라고 한뒤(정말로 밤이니까 깜깜하겠죠?) 책내용대로 달님을 천천히 가운데로 오게 한다음
그담엔 구름아저씨 등장...
넘 좋아하네요...
이야기를 거의 다 외우고 있는 아이들이 직접 하기도 하구요..
다음은 달님 따주세요..
근데 요건 달님 안녕을 넘 많이 해서일까요? 한 다섯번 정도 하고 안하네요..
요게 더 힘들었는데...
달이 커지고 작아지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크기별로 준비했네요.
그리고 각각의 달에다가 빨대도 고정시키고 찍찍이도 붙이구요..
앞면은 흰색으로 했는데.. 보들이가 흰색이 없어 알록달록 하네요.. ^.^
요때 찍찍이를 조금만 붙이는게 나을거 같네요... 전 첨에 빨대를 달들마다 안붙이는 바람에 좀 많이 붙였는데 떼는데 힘들어요...
그리고 실하나에 작은달부터 큰달까지 끼워줍니다.
모두 겹치면 보름달 하나만 보이게 됩니다.
글구 아이가 달을 가지고 노는 장면을 위해 아주 작은 달 하나만 더 준비하구요..
그럼 준비 끝!!!
책내용대로 놀아주니 부담도 없구 아이는 아이들대로 좋아하네요..
아! 사다리는 생각도 못했는데.. 아이가 알아서 가져오네요.. 미끄럼틀 계단이 사다리라고 하네요... ^.^
큰아이때는 달을 벽에 붙이고 구름만 손으로 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놀아주었는데... 훨씽ㄴ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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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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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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