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주제]무서운책 소개와 함께....

글쓴이 쑥쑥짱

등록일 2008-09-16 12:45

조회수 8,3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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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추석 잘 지내셨나요?

게시판이 조용한걸 보니 모두들 푸욱 쉬고계신가 싶기도 합니다 ^^

 

저희집은 이번 연휴 형제들끼리 어찌나 잘 놀던지 참 뿌듯한 생각이 든 그런 연휴였답니다.

장난감으로, 축구공으로 이런저런 둘이 노는모습을 보다보니 요즘같아서는 세째 나아서도 잘 키울수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추석 연휴전날 맘마미아를 너무 신나게 봐서 그 덕택인지 명절때 스트레스 쌓인것없이 전도 잘 지졌고 더욱 행복했던것같습니다.

유아게시판에 가보시면 은주리님께서 댄싱퀸노래를 아주 자세히 올려주셨네요.

오전내내 그 댄싱퀸노래를 듣고있었더니만 계속 방방 뛰고 있습니다 ㅎㅎ

 

 아래 죠이님께서 무서운 유머이야기를 올려주셨더군요.

그래서 생각난, 요즘 울아들들도 잘보는책, 무서운책을 한권 소개해볼까합니다.

 

언아이캔 레벨 2단계중한권입니다.

 그림자체도 아주 의스스하네요.

무서운 이야기가 7가지가 소개되어있어요.

그중 가장 무서운 이야기 속페이지까지 가져와보았습니다.

(저도 아이들과 같이 오디오 소리들으면서 좀 겁이 나더군요 ^^;)

 

좀 많이 무서우니~ 임산부나 노약자는 안보시는것이 좋을듯 ㅎㅎ

 

 

The Green Ribbon입니다.

목에 항상 초록색 리본을 매고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친구 알프레드가 묻습니다.

왜 그렇게 리본을 매고있니?

하지만 이야기해줄수가 없다고합니다.

 

 

알프레드와 제니는 자라서 결혼을 하는데

결혼후에도 제니는 알프레드에게 리본을 매고있는 이유를 말해주지 않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제니가 아파서 곧 죽게됩니다.

그제야 제니는 알프레드에게 리본의 비밀을 말해주는데요~

 

 

직접 읽으시지요.

소름이 오싹~~~

흐흐흐~~~~

 

언아이캔 시리즈면 낮은 단계책인데도 불구하고 그 무서움의 정도가 꽤 심하지요?

저도 의아해했는데 아이들은 이런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7살 둘째고, 첫째고간에요..

할로윈 파티때 이야기 외워서 다른 애들에게 들려주라고 할계획이어요.

(할로윈 파티때 무서운 이야기하나씩 준비하기로 했거든요.

한달도 훨씬 더 남앗는데 벌써부터 준비하고??? ^^)

 

 

울집 아이들처럼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인 책입니다.

울아들들은 우리 어릴때 전설의 고향

"내 다리 내놔~!"

이야기를 넘넘 좋아하거든요.

가끔씩 귀신이야기 지어서 해줄때면 눈에서 빛이 반짝반짝 빛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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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언아이캔중 좋아하는 다른책들도 사진찍어보았어요.

 

역시 악어이야기.

빠질수가 없지요.

 

선물로 받은 아주 작은 악어가~~~~

 

 

물이 있으면 커지는 악어.

 

 

그리고 물이 없으면 다시 작아지는 악어.

참말로 좋은 악어다~~ ㅎㅎ

아이들이 참 좋아할만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이야기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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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놀드 노벨의 Frog and Toad시리즈도 개구리를 좋아하는 둘째가 참 좋아하는 이야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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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글책한권

 

추석이 지난 오늘 큰애랑 친구들과 함께하는 독후이야기로 솔이의 추석이야기책을 선택해보았습니다.

 

 

도시에 사는 솔이네가 시골 할머니집으로 가는 과정과 할머니집에서의 추석이야기를 담고있어요.

극심한 교통체증을 그대로 책속에서 표현하고있습니다.

그런 고향가는 풍경과 함께 추석때 지내는 차례, 성묘, 그리고 넉넉한인심등을

 책을 보면 이야기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혹 도서관에서 이책을 보시거든 한번 같이 이야기나눠보셔요. ^^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3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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