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다른 읽기를 찾는것보다 튼튼의 초등과정에 읽기가 재미난게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 6세인데 선생님께 아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해달라 했더니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해보니 아이도 좋아하고 효과도 있는것 같네요....
일단 선생님께 좋은 방법 부탁드려보시고 결정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저희 아이 주니어 3단계때부터 I love story, Diggy 하는데 오히려 주니어보다 좋아하더라구요.
함께 병행해가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다른 리딩교재 찾느라 고생하고 구입도 해보았는데 튼튼 리딩강화후 그 책들은 알아서 읽어지더라구요....
: 생기발랄님의 글입니다.
> 초1 여자아이 입니다.
> 튼튼을 2년 했는데 읽기가 너무 안되어서요.
> 원래 튼튼이 듣고 말하기 위주 잖아요. 한 주 ,한 주 하는 것은 저절로 잘외우고 하는데
> 한 달 정도 지나서 읽어 보라고 하면 잘 안되거든요.그러니 다른 교재는 엄두도 못내고...
> 파닉스를 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서 시키고 싶은데 튼튼샘이 하지말달라고 하시고.
> 어떵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지금 튼튼은 아이가 매일 집중듣기 30분 하고 녹음을 일주일에 4번 정도 하고,흘려듣기 하루에
> 1~2시간 하는데 재미도 있어하는데 도대체 왜 못읽을까요?
> 이틀 정도 만 들으면 본문내용이나 톡톡부분을 너무 잘 외웁니다.
> 현재하는 교재는 Time to talk 입니다.
> 파닉스를 구지 하지 않아도 책을 보면서 하기를 거의 2년을 했는데 중복된 단어 가 얼마나 많은데 단어 구분을 왜 그리 못하는지...
> 방법이 잘 못 된 걸까요?
> 아이는 재미 있어 하고 선생님도 좋으시고 ...
>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미루다 미루다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
> 경험많으신 분들의 답변 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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