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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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런투리드에 계속 짝으로 등장하는 고양이와 개가 또 만났네요.. 고양이가 물감을 꺼내 그림을 그리면, 계속 똑같이 각각 나무, 꽃 등을 그리고, copy cat 이 된 개의 모습이 나오네요..^^ Cat and Dog 이네요^^
1. Before reading 특별히 사전지식 같은게 필요없어서... 그냥 책만 읽고, cd로 발음에 주의해서 들으며, 내용을 미리 보구요...^^.....엄마는 청소중!! 2. While reading What are they doing? They taking out the paints and brush. (물감 꺼내오는 부분) mm....I think they are ready for painting. What is the cat doing? (그림 그리는 부분) The cat is painting a flower. How about the dog? The dog is painting a flower, too.. ....요런 반복이지요... ...그리고,,, I think they are best friends. So the dog does like the cat.
3. After reading.. 꼭 빈칸 채우기로 빈칸채우기 하면서 파닉스를 익혀봅니다.. tree.....What letters make long /i/ sound? ee sun......What letter makes /^/ sound? u 오늘의 주요 파닉스 /ai/도 살펴봅니다.. 줄을 그으면서 내용을 읽고 내용도 살펴보고요... 파일첨부합니다. (글씨가 좀 작으니 확대로 뽑으세요^^)
고양이도 살펴봅니다. 귀엽죠?? (아래 백과사전에 있는 이미지랍니다.,^^) 저는 고양이의 특징적인 부위 paw, whisker을 알려주려... 희해보고 적어보게 했답니다.  Let's write the name of the cat's body parts. What is this? This is an eye. What part of the cat's body is this? It is a belly. 고양이 앞발을 짚으며... What do we call this part? Hand!!. no. paw. It is called the paw.. What are they? I dont't know. We called them the whiskers. 고양이 수염을 보고 아빠에게 나는 같은 수염이냐고 해서 웃었네요..ㅋㅋ 4. Activity.. <Painting!> 물감대신 파스넷으로 한번 그려봅니다.. 희건이의 뒷처리가 힘들어서리... 그래도 그리고 나서는 붓으로 물칠을 했다는...ㅋㅋ Let's paint a picture like the cat. Draw a sun, a grass, a tree, and a flower on the paper. Are you done? Now let's paint. Dip the paintbrush into the water, rub lightly the paintbrush onto the drawing. Wow, It looks like a picture you painted with watercolors.  Hee-hae painted a sun. Hee-hae painted a grass. Hee-hae painted a tree. Hee-hae painted a flower. Hee-gun painted a flower, too....였건만...희건이의 그림은 형태는 없었다는 모던아트였던 것입니다..ㅋㅋㅋ <Become a cat !> 고양이 분장을 하면 훨씬 재밌을 것 같아서... Do you want to be a cat? Yes. Really? O.K. I'll make you a cat!.. Let's make up like a cat. 대강 간단히 Grab black pencil liners. Draw a line, upper corner of the eyebrow. Draw some lines around the eyes. Draw a triangle on the nose.(삼각형이 얼굴서 찌그러진듯...ㅋㅋ) Draw whiskers straight.(희해수염은 좀 휜 듯..ㅎㅎ)  요렇게 해놓고는 고양이 흉내도 좀 내봤답니다. Can you say meow, meow?... ..yes.. The cat like to lick their bodies. Hey, you, pretty cat! What do you like to eat? I like to eat fish. Can you lick your paw?...Yes..lick.lick...사진에서 희해의 핥는 모습이...ㅎㅎ Do you know why cats like to lick their bodies? Yes...몸 깨끗이 할려구요..책에서 봤었던 거예요^^ Can you say it in English? Because they want to clean their bodies. 희해 거울에 자기모습 보고 참 좋아했어요.. 집에서 한 번 해보시면 참 좋을 듯.....다시봐도 재밌네요..ㅋㅋ 그리고 좀 놀았다 싶으면 언능~~언능~~지워주어요..^^
'물감을 꺼내다' '제자리에 치우다' 요런 표현은 꼭 그것이 아니어도 장난감을 치우거나 꺼내는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라 늘 쓰던 말이지만....확인겸...ㅋㅋ Take out the paints. Put away the paints. (Put them away !)하면서 정리도 시키고...
책에는 없지만...정리할 때 꼭 같이 나오는 Pick up, put in 잡고, 넣고,, 정리차원에서 두놈들에게 시킴니다..ㅋㅋ.. What a mess! Look what you've done!... 니들이 한짓을 봐봐~엄마 힘들겠지?... Let's clean up. Pick these waterpaint up. Put them in their case.
< Read an Encyclopedia > 꾸준히 읽기를 하니 이젠 거의 모르는 단어를 제외하고는 다 읽네요. 아마 처음 백과사전이라 그런지도..... 끝까지 읽는...요런 착한...ㅋㅋ
개와 고양이가 태어나서부터 자라는 과정., 사는 곳 등의 대략적 정보를 제공하는 데 많이 활용하게 되서 한번 올려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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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ers][런투리드] Cat and Dog...고양이가 되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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