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at aunt connie's house (scholastic)
그림이 너무 이쁜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미국 페미니즘 미술의 1세대 작가 Faith Ringgold 의 작품입니다.
어쩌면 게시판에 이미 소개되었던 책인지도 모르겠네요. ^^
강렬하고 이쁜 그림의 탈을 쓴 ^^ ... 내용은 아이들을 위한 지식책에 가깝습니다.
다들 아시는 Rosa Parks , underground railroad 의 주인공 Harriet Tubman 등등 흑인 여성 지도자 12명의 설명이 간단히 나옵니다 . ( 첨 들어본 인물도 있는데 아이들이 꼭 알고 넘어가면 좋을 인물들이 있네요)
흑인작가가 그린 그림을 보면 참 색이 강렬하고 화려해서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 좋은것 같아요.
전체적인 내용은 쉬운데 아무래도 위인들을 소개하다보니 단어의 난이도가 좀 있구요. AR을 찾아보니 리딩레벨 4.8 이라고 나오는데 하나도 빼먹지 않고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면 4 정도가 맞는것 같구, rough하게 읽는다면 2.5레벨 정도의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수준입니다. ( 참고로 RL 4.5정도의 아이가 읽고 나니 모르는 단어가 두개 있다고 하네요. 저희집은 주로 짧은 그림책으로 그림 감상과 함께 단어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그림을 워낙 좋아해서요 )
매일 쑥쑥에서 도움만 받기가 망극하여 본글 달랑 하나 올려봤는데,, 진짜 힘드네요. @.@~
근데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습니다.
매일 좋은글 올려주시는 쑥쑥맘들 정말 대단하고 고마운 분들이라는거 새삼 깨닫게 되네요.
그림과 아래 내용은 하프프라이스북에서 가져왔어요. (디카로 어디 박혀있는지 찾지 못하는 관계로 ㅜ.ㅜ)
Tar Beach로 1991년에 Caldecott상을 수상한 Faith Ringgold의 작품입니다. 흑인 소녀인 멜로디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매년 여름에 바닷가에 살고 있는 숙모의 집에 놀러 가는 것입니다. 올해 멜로디는 숙모의 집에서 두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는 숙모가 로니라는 자기 또래의 남자 아이를 양자로 입양한 것이고 또 하나는 숙모가 12명의 위대한 흑인 여성 지도자의 초상화를 그렸다는 것이죠. 멜로디와 로니는 12명의 초상화를 보면서 이들의 위대한 삶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책의 이야기는 미국 어린이의 정서에 어울리는 내용이지만, Faith Ringgold의 강렬한 Artwork는 감상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34747

쑥쑥몰

> 











픽션&논픽션 다 잡아봐!
[작가] 이쁜 그림책 소개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