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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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아이고 현재 읽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현재 step into reading 3단계중 재미있어 할만한 책들(쉬운 것 같아 몇권만-)
starters 몇권,
an i can read reading 2단계는 아이가 크게 스토리에 흥미를 못느끼는 듯 했고,
또 별 무리없이 읽길래 몇권만 읽은 뒤에
Nate the Great를 8권째 듣고 있는데 아주 좋아 합니다. 중간 중간 약간 내용상 생각할 부분도 있는 것 같는데 싫다는 소리 없이, 특히 테이프 듣기는 무척 좋아해서 스스로 수시로 잘 듣습니다.
근데 너무 일찍 챕터북으로 전환시키는 것 같아, 챕터북에 비해 그림도 많고, 내용도 적당하고,좀더 재미 있는 생활동화같은 Arthur's adventure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an I can read는 아이가 별 반응 없지만 그래도, 같은 시리즈 책을 꾸준히 단계를 올려서 보는 게 낳을까요? usborn young readers는 요즘 워크북도 나왔던데 아이들 반응이 어떤가요? 아니면 편하게 nate th great를 꾸준히 들으면서 arthur's adventure를 부담없이 읽힐까요? 공구가 떴는데 워낙 듣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테입이 없는 것도 걸리고-
위 책들 읽어 보신 엄마들 조언 바랍니다.
은맘 
북리포트 양식 올립니다.
Arthur's adventure vs usborn reading 비교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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