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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서적의 대표적인 분야인 위인의 생애를 다루는 책입니다. 주인공 Abigail은 역사 수업시간에 Caruthers 선생님의 질문을 받습니다. "What if" 라고 시작되는 질문이죠. Abligail 과 친구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시간을 거슬러 올라 그 위인을 만나러 갑니다. 숙제를 하기 위해서죠. 이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들은 What if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특별한 기계 (타임머신?)를 통해 초록연기와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 과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다른 시간여행 스토리와는 달리 역사 속 시간 여행입니다. 역사적인 인물들의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지루한 위인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두 명의 유대 작가들이 글을 쓰고 David Wenzel, Guy Francis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Stacia Deutsch
* 구성: 전체 8권 (9권 출간 예정) / 오디오 없음
4명의 아이들이 시간여행을 통해 위인들을 만나러 갑니다.
약간 딱딱하고 지루한 느낌이 드는 위인전 시리즈보다 훨씬 흥미진진합니다. 물론 위인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면 좀 수월하겠지요. 그래서 다른 단순한 어드벤처나 창작물보다 약간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 배경을 알아야 즐길 수 있는 책이니까요. 위인전을 읽었다면 추천합니다. 게다가 위인은 훌륭하다고 어릴 때부터 뭔가 남달랐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다른 위인전과는 달리, 위인들이 고민하고 갈등을 하는 상황을 선택해서 찾아간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이보다 한단계 낮은 혹은 비슷한 위인 이야기로는 Step Into Reading series에 있는 이야기들이 있고요. 구성을 보시려면 여기 Ready to Read Level 2,3 단계에서 Childhood of Famous American 이라는 부제로 위인들 얘기가 여러 권 포함되어 있습니다. (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 .php?jn=18475&jc=10007008&sc=01-02 )
이보다 한단계 높은 (혹은 약간 지루한 ㅋㅋ) 책으로는 Who Was 시리즈가 있죠. 전형적인 위인전 시리즈인데 흠.. 좀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Blast to the Past가 더 맘에 듭니다.
Childhood of Famous American 시리즈의 경우 미국인 일색인 게 좀 맘에 덜 들지만 시리즈 제목자체가 그러하네요. 언젠가는 Childhood of Famous Korean 이라는 시리즈를 미국 애들이 볼 날이 오겠지요?? 아직 위인에 대한 개념이 없는 터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선정하여 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와 그 사람에 관하여 What if 질문을 만들어 답하는 활동도 해보았습니다. 대화로 나누어도 좋겠지요. 위인전을 읽고 난 후, 독후 활동은 주로 육하원칙에 의거한 활동지를 만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이 책은 위인의 전 생애를 다루고 있지 않고 특정한 사건만을 다루고 있으니 위인의 전생애를 다룬 책을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겠지요.
제 딸이 Zack Files를 좋아하는 지라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랬더니 Dan Greenburg를 선택하더군요. 그래서 그 사람에 관한 활동을 했구요. 글씨가 많이 날라가죠? (유전입니다.^^) 만약 위인에 대한 개념이 있는 아이라면 위인 중에 선택하면 더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과거로 여행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는 시공을 초월해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Back to the future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약간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물론 아주 재미있죠. 추억의 영화죠?
로빈슨 가족이야기는 가슴 찡한 부분도 있는 SF겸 가족 영화입니다. Back to the future의 3D 애니메이션 판이라고 할 수 있죠. 강추입니다.^^
또 하나 추천하자면 역사와 유머 두가지를 챙길 수 있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빼놓을 수 없죠. 사카그웨아(전 사실 이 영화를 보고 이 인물의 존재를 처음 알았답니다. 그러고 나서 이 시리즈에 이 인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어찌나 반갑던지..무식..ㅜㅜ), 미국 제 26대 루즈벨트 대통령(이 인물때문에 말이 좀 많죠?? 사냥을 좋아해서 실제 사냥한 동물들을 박제로 만들어 박물관에 기증하였다는...) , 로마 황제 옥타비아누스, 서부 카우보이 제레다야, 가장 위대한 새외의 왕이라 불리던 훈족의 왕 아틸라<라틴어:'신의 징벌'>, 이스터섬의 미스테리 모아이, 그리고 네안데르탈인까지 다양한 시대의 역사인물들이 나옵니다. 박물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니 당연한 이야기이겠죠? 물론 강자 중심의 역사관이라는 비평도 못지 않게 많지만 볼만을 합니다..
현재 8권까지 나와 있고 9권이 나올 예정이라네요. Blast to the Past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www.booksnbytes.com/authors/deutsch_stacia.html
작가에 관한 간단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입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searchview.php?jpname=blast&mode=&field=prodname&age1=&age2= 쑥쑥몰입니다. 책에 대한 설명을 함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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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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