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구구단_1.doc (byte)스스로 지키는 두 아들의 행복한 방학 계획
안녕하세요
저는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재미와 자신이 성숙한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방학엔 거대하지 않지만 즐겁고 알찬 계획을 세워 보려고 노력했답니다.
아이들 때문에 웃고 산답니다.
1학년과 6살의 두 아들을 둔 엄마랍니다.
직장맘은 아니지만 집에서 일을 하는 엄마라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답니다.
항상 쑥쑥 닷컴을 들어 오면 대단하신 부모님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며,
나도 이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만 가득했답니다.
그런데 이번 겨울 방학을 통해서는 집에서 알뜰하게 나의 아이들이 성숙해 가는 모습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하루 하루 반성도 해보기로 했답니다
내가 세운 계획을 이렇게 남들과 공유하면서 좋은 점 나쁜 점을 하나 한 찾아 가면서
더 성숙한 엄마로 쑥쑥과 함께 되어 가겠습니다.
나쁜점은 지적해 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1. 독서계획
8살의 준영이 독서 비중 40% 작은 아이 독서 비중 80%
8살의 아들과 6살의 아들이 작년 까지 해온 교육이라면
교육인 것은 체험교육과 책읽기 교육 밖에 없었답니다.
<사진설명>아이들의 가르치기전 엄마와 아빠가 일주일에 한 두권은 교육 서적등과 읽고 싶은 에세이집과 시집을 주로 읽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가장 먼저 라고 생각합니다.
읽엇던 교육 서적이라도 비치하고 자주 자주 보면서 새로운 부모로써의 자세를 다시 되세기곤 합니다. 자구 잊어 버리게 되거든요 다시 읽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또, 시큰둥해지면 내 자신의 조이는 책들입니다
<사진>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남편이 직접 만든 책장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가습기와 책상들을 준비했다 환경이
중요 한 것 같아요
천식과 비염이 있는 큰 아들 때문에 사실,
교육 보다는 건강인지라 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죠 그런데 교육도 중요하구요
제가 욕심이 많은 가봅니다. 남편 학교떄 쓰던 책꽂이를 흰 페인트로 칠하고 아늑하게 꾸밀려고 했는데...힘드네요
이것을 준비하는데 걸린 기간은 3년이상 하나씩 만들고 모아서
아이들이 가장 편안해 하는 공간 책을 읽다가 잠이 들곤한다
<사진>아이들이 읽은 책을 표시하고 읽은 권수를 적어 두면서
아이들이 많이 자랐을때, 보여주고 싶었구요
도서목록은 우리집에 책이 들어 올때마다 정리를 한답니다 남편이 직접
그러면 어떠한 책을 얼마만큼 읽었는지 책에 색깔로 아이들 이름 옆에 스티커를 붙이곤하죠
우리집의 가장 큰 보물입니다. 책과 도서록들....
그리고 얼마만큼의 책을 읽었는지 남편이랑 통계를 내보기도 합니다.
즐거운 시간이더군요 남편이랑 싸울 시간 없답니다. 오누이 같이 의견 내고 만들고
<사진>위의 그래프를 만든지 1년정도
서로 서로 경쟁하라는 의미에서 한달씩 아이들
방문에 붙이죠 한 권에 100원 정도의 상을 주기도 하고,
한달 동안 많이 읽은 아들에게는 독서왕상을 주면서
부상으로 문화 상품권 오천원도 준답니다.
학원을 보내지 않는 돈으로 책을 사는 편이구요 학원이라고 해야 큰 아들이 다니는 영어가 점부 니까요? 조금 체계가 잡히면
집에서 스토리북 코스북등등 책 많이 사줄 계획입니다.
괜찮겠죠
우리 한글 책만 집에 2000권(5년동안 모은책) 정도 넣고, 그 책들만 읽혀 왔답니다.
그리고 가끔은 도사관을 이용하기도 하구요
우리 한글 인지가 잘 되어 있어야 모든 공부의 기초라고 생각 했기에
유치원을 보내기 보다는
하루 20권 정도의 책을 읽어 주는 것이
나와 남편이 밥 먹는 일 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랍니다.
일주일에 대형서점을 방문해서 새로운 책을 읽고,
자기가 사고 싶은 책은 자기가 돈(아르바이트 제도가 우리집에는 있음
나중에 자세히 설명해 드릴께요)으로 인터넷 서점에서 할인을 받아서 구입을 하고
전집은 엄마와 아빠가 여러 가지를 살핀 후 중고과 새책등을 구입하기도 했답니다.
책을 읽는 것도 무작정 읽히기 보다는 남자아이들이 싫어 하는 창작동화들은 읽어 주고
자연이나 원리 과학등은 스스로 읽게 질문만 주면 되더군요
요즘은 조금 두꺼운 글줄이 있는 책을 8살의 아이는 읽고 있고
작은 6살의 아들은 읽기 독립의 단계라서
자기 단계보다 쉬운 책들을 읽고 있답니다.
올바른 책읽기를 부모가 도와 주는 길은 싫어하는 부분의 책을 좋아 하겠끔 이끌어
주는 일인 것 같답니다.
1)8살(1학년)의 아들 준영이는 이번 방학동안 헤밍웨이의 한국 대표명작,
퍼킨스의 문학갤러리, 생활속 사회 탐구(노벨),경제동화(헤밍웨이)
역사부분은 교연 아카데미의 한국사 만화전집, 삼국유사사기(퍼킨스)
그리고 창작동화로는 또박또박 읽기책(행복한 엘리스)의 전집을
한번씩 더 보고 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한자리에 앉으면
20
정독을 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조금씩 책의 맛을 알아 가는 것 같아서 읽기를 강요하지는 안고 있답니다.
8살의 아이는 집에서 책을 한 권 읽으면 100원을 주는 제도를 하고 있습니다.
1년 정도 되었는데..하루에 20권 정도는 읽고 2000원을 받고 20권에
한번은 독서록을 스스로 쓰고 있다 이번 1학년때 다독상과 독서록 쓰기 부분에서
상을 받더니 더욱 더 열심히 스스로 하고 있네요
칭잔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칭찬을 받고는
요즘 책보면서 으슥으쓱 춤추고 있다
그리고 100원식 모아서 엄마 아빠의 할아버지의 작은 선물도 사보고,
보고 싶은 만화책도 한 두권씩 사고 돈을 모아 저금도 해보더니
경제력도 한층 생기는 것 같다 계획성 있게 돈을 쓰면서 아낄 줄 아는 모습이 이쁘다
처음에 돈으로 준다고 너무 아이를 돈을 알게 키우는 것 아니냐고
주위에서는 이야기 하지만,
우리집은 아들만 둘이라서 더욱 더 아르바이트 제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이들이 돈을 100원씩 200원씩 받아서 모아보더니 돈을 쓰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더 많이 모아 보려고 더 열심히 한다 독서도 돈을 주지만,
청소를 해도 돈을 준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면서
돈도 아겨가면서 벌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아 가는 것 같다 장난 처럼 물건을 사는 일 또한 전혀 없다
<사진 설명> 6살의 작은 아들 우석이 귀엽죠
막내는 그냥 귀엽고 조금만 잘해도 이뻐 보이나 봅니다. 집중력이
뛰어나서 레고 블럭을 하루 종일도 가지고 놀면서
공룡 만들기등에 빠져 지낸답니다. 요즘은 한글배우기와 영어 스토리 외우기를 얼마나 잘하는 지 귀여워 죽겠답니다
다들 자식은 귀엽지만....
우석이 이제 7살 올라가면 유치원에 처음 입학하는데..
자라 하겠죠
2)6살의 아들 유치원을 다녀본 적이 없는 아이다 그러나 사회성도 좋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 항상 인기가 많다 남을 많이 배려하고 친구들
사이의 싸움 같은 것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보면 책을 많이 봐서 인지 무언가를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간성 좋은 아이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다 형과의 관계나 엄마 아빠
그리고 친적들 사이에서도 성숙 되었다고
사랑을 많이 받는 편이다 책이 친구라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식 자랑은 절대로 아니다
6살의 아들은 4살에 좋아 하는 책을 줄줄 외우더니 한참을 책을 보지 않고,
딴짓을 한 참했다
그러다가 자동차와 공룡에 빠져 지내더니 어느날 글씨를 가르친 것도 아닌데
줄줄줄 읽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읽기 독립을 하는 시기이다 주위에 잘하는
아이들에 비하면 뛰어난 영재 수준은 아니지만
평범 속에 빛나는 아이 같아서 부모로써 기분이 좋다.
6살의 우석이 작은 아니는 일찍 읽기 독립을 억지로 시키려고 하지 않고
천천히 할 때 까지 기다렸는데..
어느날 폭발적으로 읽기 독립을 혼자 시도하는 바람에 우리 가족은 놀랐었다
이번 방학엔 다른 것 없이 가장 큰 목적은 책읽기의 마무리 단계로 읽기 독립이
확실이 시키고 싶은 것은 나의 욕심이다
엄마나 아빠가 20권 정도를 분야 분야별로 읽어 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실컷 읽게 하는 계획이다 도서관을 갔다던지 집에 있는 책을 다 읽어 준다던지…..
작은 아이는 책읽기를 80%정도 많은 비중으로 할 계획이다
2. 영어계획
큰아이 영어 비중 30% 작은 아이 10%
영어 교육 정말 힘든 부분중하나이다 우리 부부로써는,
7살을 지나고 한글을 잘 습득하면 영어를 시켜야지 하는 마음으로 있다가
요즘 발 등에 불 떨어진 격이다 학교를 가니 영어 유치원 출신들이 많아서 영어 유치원 나왔다면서 어깨에 힘을 주는 엄마들이 너무도 많아서 기죽어 살았다 그러다가 캐나다 영어 선생님과 여러 쑥쑥의 엄마들 아버지들께 조언을 들어 가면서
일단, 엄마 아빠가 영어 교육 서적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에 여러 권을 구입하고 2006년 10월부터 영어 공부에 발을 들어 놓기 시작했다
2006년의 여름은 영어 교육서를 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영어 교육 방법과 길을 찾는데 남편과 나는 일을 끝낸 저녘이면 공부하고 의논하기 시작한 것이다
일단은, 외국인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캐나다에서 우리나라에 공부하러 온 외국인 친구를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만날 수 있도록 소개를 받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유도를 했다
<사진설명>위의 사진들은 아이들이 파닉스나 여러가지 단어들을 재미있게
가르치고자 밤샘을 해서 이번 여름에 만든 것입니다. 코딩하고 찍찍이 붙이고...
파닉스와 영어 읽기의 첫걸음을 위해서 만들었다
아이들이 찍찍이가 붙어있는 코팅지를 너무 좋아하고 한번 보면서 붙이고
하더니 읽기를 조금씩 영어를 가까운 친구처럼 생각하게 되더군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영어 시간이죠
<사진설명>
1)let's go read, 암산축구(수학부분),resder rabbit등 집에 있는 cd롬 게임식의 파닉스와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4살때 부터 하는 cd들이구요 방학때 쉬는 시간에 활용할 것들입니다
여기서 암산 축구와let;s go resd는 정말 강추하구요
아이들이 열심히 했을때 꼭 하루에 300원의 상을 준다던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해준답니다.
아이들이 컴퓨터를 일찍 접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괜찮다고 본다 우리 아이들은 심심하면
파닉스 게임등을 하다가 다시 동화책을 읽곤 한다
머리를 식힐 때 하는 것 같아서 좋고,
이 게임을 할때 일주일에 한두번은 옆에서 앉아서
부모가 참견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2)dvd와 신기한 스쿨버스 비디오입니다.
하루에 한편씩 자막을 가리고
아이들과 엄마가 같이 본답니다.
꼭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똑같은 비디오를 100번정도 모여 주니 아이들이 알아 듣는 것 같아요
그러나 매일 반복할 수 는없고 10개정도의 비디오나 dvd를 매일 다르게 반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비디오를 본 후엔 운동을 한다
바깥에 심부름을 시켜 보는 것 또한 좋다
3)포켓차트와 보드판을 활용하여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지요 편지도 쓰고 계획도 붙이고 말입니다.
포켓차트는 처음에 구입을 망설이다가 했다.
아이들 방에 붙여 놓고 잠자기 전에 읽고 일어나면
제가 중얼 거리듯이 영어로 이야기 하기도 하지요
영어를 잘하는 엄마가 아니서, 제가 커닝을 많이 한답니다.
포켓 차트 여러가지로 아이들 침대 위해서 좋은 역할하네요
4)파닉스 카트라이드 게임과 벅선생님의 파닉스
그리고 up dnd aways등 파닉스 책들입니다.
여러가지 재미있게 하구요
아이들이 어느 것을 할 것인지는 골라서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파닉스 카트라이더는 cd게임이 같이 있어서 인지 너무 할려고 해서 괴롭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라
그런지 많이 배우고 알고 있고 발음도 단어의 양도 많이 방대해 졌답니다.
up and ways는 시리즈로 있는데
정말 좋은 교재 같아요
파닉스를 해결하기엔 엄마가 이용하여 하루에 2장씩 읽고
단어를 외우면서 해보는 것이 좋더군요
6살 부터 시작했기에 지금은 4권을 한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재랍니다.
5.6아이들의 영어 공책과 영어 일기 쓴 것입니다.
잘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봐주세요
처음에 한줄을 그다음엔 두줄을 쓰면서 단어를 익히고,
모르는 단어는 인터넷이나 사전을 이용하여 찾아 보는 버릇이 생기더군요
이렇게 한 장 두 장 쓴 일기들이 아이들에게는 재산이 되더군요
1)하루에 1편의 비디오나 DVD보기(셋이 같이)오전에
2)하루에 오전시간 30분 인터넷으로 영어 공부(푸름이 캠프 혹은 로제타 스톤) 따로 따로 엄마는 6살의 아들과 다 한 아이는 300원을 용돈으로 준다
3)하루에 오후시간에 CD롬으로 하는 영어 게임 즐기기 (따로 따로) 각각의 컴퓨터에서
위의 세 방법으로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너무 많이 보고 할려고 해서 걱정이랍니다
그래서 시간을 정해 놓았답니다.
이 세가지 방법 다 제가 꼭 겉에서 같이 본다는 것이 저의 계획이랍니다.
<사진 설명> 런투리드 플러스 랍니다. 런투리드를 다 끝내고
난 뒤 하는데...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책의 내용이 조금 긴 것 같지만
거의 반복이고 노래가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흥얼 거린답니다.
4)그리고 하루에 1시간 스토리북 읽기(처음에 CD듣고 따라 하다가 혼자 읽기 유도)
스토리북 읽기를 위해서 다른 공부들이 덜해지는 것이고
듣기와 읽기를 중점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영어 공부의 80%는 듣기와 읽기에 중점을 두는 것이죠 그래서 준비한 교재가 MY FIRST BOOK40권, 사회평론의 유치원 과정, Kinder garten40권,
동화 스터디에서 나온 교재 언니집에서 얻은 것 50권,
삼성출판사의 English be for seven, 영어 전집과 중앙 출판사의 영어 스트로북100
이번에 구입한 런투리드 플러스등이
이번 겨울 방학 울 아이들이 열심히 읽을 스토리 북이다 읽고 또 읽고 읽기를 수월하게 할 그 날까지 여러 교재도 사보고 또 연구하면서 아이들이 모국어 처럼 쓰길을 기대해 본다 어렵겠지만……열심히 파이팅~~
<사진설명>파닉스 교재로 이 2권이 정말 적당합니다. 저학년부터 사용 가능하고 쉽고 재미있답니다. 두 권을 같이 하면 효과는 두배더군요
5)파닉스공부
파닉스보다는 영어책 스토리북 읽기를 중점으로 하지만 그래서 파닉스라는 것이 나온 이상 읽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기본을 알아야 할 것 같다 게임으로 글을 스토리 북을 읽다보면 스스로 깨달는 부분도 있다고 하니 그것에도 많은 비중을 두면서 이번 겨울은 파닉스와 읽기를 많이 했으면 하는 것이 계획이고 바램이다
<사진>포켓차트는 한눈에 아이들이 단어며 국기등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단단하게 만들어 진 것이 활용이 많이 되는 아이템인 것 같다
<사진설명>쑥쑥에서 2년 전에 구입한 철재 책꽂이
영어 책을 많이 꽂을 수 있어서 정말 좋죠. 튼튼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높고,
이 책 꽂이 두개를 구입해서 준영이 수준의 영어책
하나는 우석이 수준의 영어책을 꽂아 두는데...너무 좋아요...
친구들이 어디서 샀냐고 해서 재가 많이 팔아 줬답니다.
쑥쑥 광고 좀 했죠...쉽게 옮길 수 있는 장점과 아이들 눈에 잘 띄다는 단점
가격 저렴한 단점 등이 있겠죠
요즘 이 책꽂이 없는 집 없죠
<사진>준영이 8살이 그림도 그리고
영어로 읽기를 쓴 것이다
하루 하루 많이 좋은 내용을 쓰는 것을 보니 흐뭇하네요
모르는 단어는 인터넷의 사전에서 찾고, 순서는 엉망으로 쓰더니 이제는 조금 아는지 주어 목적어 동사 등등 순서를 밟아가네요..
엄마 보다 낫다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6)영작문
너무 거창하지만 캐나다 선생님이 오시면 영어로 짧은 문장 만들기와 스토리북 읽기 공부를 해주신다 런투리드 플러스로 하시고 있기 떄문에 8살과 6살은 런투리드 플러스를 읽고 독서록을 한 두줄 쓴다던가 제목을 만들고, 영어 일기를 1-4줄 정도 쓰는 일을 봐 주신다 플러스는 조금 어려운 교재있지만, 집에서 쉬운 교재를 200권 덩도 읽고 나니 조금은 나아진듯하다
짧은 영어 실력을 가진 엄마로써 이웃에 캐나다인이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이고 오면 우리나라 음식 조금 맛나게 준비해주고 적은 비용을 받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처음엔 년 월 일 요일 정도 쓰더니, 다음에 제목 쓰고 한 줄 그 다음에 두줄 그 다음에 세줄 정도 쓰기와 동화책 짧은 것이라도 읽고, 독서록처럼 써보는 일을 하고 계신다 1년 정도 계신다는데…그 동안 동화책 읽기과 에세이 쓰는 것을 가르치겠다고 하신다
영작문은 한 두줄 혼자서 써 볼 수 있을 정도만 방학 동안 욕심 내고, 영어책 읽기와 비디오나 CD롬등에서 하는 말이 들릴 수 있도록 많은 듣기 노출을 시킬 생각이다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집이 라이브러리화 되어 가고 있다 아이들 방 하나 하나에 영어 노출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데 아이들의 방을 보여 주고 싶다
3. 체험계획
바깥 체험교육10%정도 겨울이라 나가기 어려운 점도 있고,
큰아이가 천식이 있기 떄문에 겨울엔 밖을 많이 나가지 않는 편이다
천식이라는 무서운 병이 생긴 후 부터는 운동을 실래에서 많이 하게 되는데...뛰는 것과 차가운 공기를 바로 마주하면 응급실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가게 된다
그러나 마스크를 하고 무장을 한 뒤 서울 경기 근처로 체험교육을 나갈까 한다
그러나 봄 여름엔 체험 교육을 많이 하는 편이라
아이들이 이해해 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체험교육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 한다
그러나 일주일 동안 아이들이 영어나 책 읽기 교육이 잘 되었다고 생각 될 때
상벌로 나가기로 했다
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잘 된 주에는 아이들이 너무도 가고 싶은 곳을
가고 계획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는 엄마 아빠가 정한 곳으로 간다
요즘은 방학을 하면 방학생활에 학년 별로 다녀오면 좋은 곳이 여러 곳 있다
그래서 일주일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아이들을 데리고
전철을 이용하여 갈 수 있는 곳을 가는데…..
우리 아이들은 항상 걸어 나니는 교육이 잘 되어 있어서 전철을 다고 버스를 타고
다니는 것을 좋아라 한다
사실은 아직 차가 없는 가족이라 그런 부분도 있지만,
자동차만 타고 다니면 아이들이 걷는 것을 싫어하고 게을러 지는 것 같다는 생각에
아직 (넉넉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자동차가 없다
그러나 그 부분은 남자 아이를 기르는 부부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플러스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가까운 곳을 가도 엄마 아빠에게 태워 달라지만,
8살이지만 큰 아들은 버스를 타고 친척집을 찾아 가는 정도다 가깝기는
하지만 길도 잘 찾는 좋은 버릇도 생겼다
지도를 보거나 전철역 갈아타는 것 까지 너무도 잘알 고 있어서
이러한 점은 대견하기도 하다 항상 전철노선을 지갑에 넣고
어디를 가든지 갈아 타는 곳을 잘 찾고 입고 몇 번 출구 인지도
엄마 아빠 보다도 더 자세히 알고 있는
아들이 대견스럽다는 것이다
아이들이랑 전철과 버스를 타고 다녀보라고 많은 부모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아이들이 한층 성숙할 것이다
<사진>이번 여름에 가녀온 서울숲입니다. 이렇게 다녀 온 뒤 아이들과
체험 사진들을 정리하고 체험을 많이는 하지 못하겠지만 알찬 시간이 되게 만들어
볼 계획이다.
12월 마지막주-옹기 민속 박물관 을 가볼까 한다 집에서 너무 가까운 거리의 장소이기에 12월 마지막에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 올계획이다
1월 첫째주-서울 무역 전시관 강남구 대치동에 자리 잡은 무역 전시관 준영이가 꼭 가보고 싶다고 한 곳이라서 무역에 관한 책을 전날에 읽어 본 후 소화를 100%로 시키고 돌아와야 할 곳이다
1월 둘째주-서울 역사 박물관으로 종로구 신문로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1월 셋째주-인천의 차이나 타운 준영이 우석이에게 중국의 문화와 음식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인천의 차이나 타운을 가보자고 엄마인 내가 선택한 곳이다
1월 넷째주-경복궁과 창덕궁을 보러 가야 겠다 그 우 교보 서점도 들러서 책 구경도 하고 시간에 되면 인사동도 다니면서 우리나라의 문화나 역사를 찾아 보고 싶다
4. 예체능계획
큰아이 음악교육 비중10%
<사진>색깔로 어린 나이에도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라
이렇게 올려 봅니다.
제가 직접 만든 방법이거든요
지금은 아이들이 피아노를 재미있게 배우게 된 것은 색깔로 시작하여 음악석을 기른 덕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한번 해보세요 색깔만 구분하면 된답니다.
1)음악-엄마가 음악을 전공한 관계로 정말 음악 교육은 엄마의 손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사실 제일 자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다른 교육은 교육 서적을 10권 이상씩 보고 남편이랑 세운 계획이지만,
예능 교육은 나 혼자만의 계획이다
음악은 즐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스로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억지로 보다는 천천히 하나씩 밟아 가다가 좋아 하는 시기가 올때 많이 당겨 주는 것,
좋아하게 만드는 것 칭찬이 점부라고 생각한다 모든 교육이 마찬가지지만,
4살 5살쯤 되면서부터 무료 음악회나 합창제등등 주위를 둘러 보면 많이 있다.
이렇게 서서히 음악을 보고 듣게 해주고 생활화 시키다가 한글이 어느 정도 떼지면
피아노 앞에 앉혀 본다
그리고는 바이엘이나 체르니등등 고전적이 방법이 아닌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들을 한줄씩(8마디씩)쳐보게 한다
좋아 하는 동요등도 좋다
양손이 아닌 한 손으로라도
지금 8살의 아들은 바이엘 3권을 치고 있고,
6살의 아들은 1권의 마지막 부분을 치고 있다
빠른 편은 아니다 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음악 교육의 포인트이다.
얼마나 느낌을 표현하고 즐기며, 행복해 하는지 아이들의 표정을 한번 돌아보자
잘치거나 음악성이 뛰어난 아들들은 아니지만 피아노 치는 것을 즐거워 한다
그래서 이번 방학엔 아이들이 주몽 드라마를 열심히 보기에 주몽의 악보를 3곡 구해서 오른손으로 쳐 주었더니 자기들도 쳐보겠다고 연습중 이다 왼손을 혼자서 반주를 만들겠다는데..
힘들지만 간단하게 주요 3화음만으로 만들 수 있도록
방학 동안 3화음을 가르칠 계획이다
피아노 진도 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을
연습 시키면 정말 빠르다
플루트를 전공한 엄마로써 엄마가 플루트 연습을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아기에 아이들이 서서히 플루트는 배워 가고 있고
피아노와 플루트를 겸하면서
아이들이 쉬는 시간엔 음악을 들려주고,
음악사나 음악가들의 생애 이야기도 들려 줄 계획이다
음악이라는 것은 몇 년을 하느냐 몇 번까지 치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엄마가 아빠가 좋아하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스스로 하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계획 하지 않고 칭찬으로
아이들이 음악도 하나의 친구가 되겠끔 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무슨 악기로 단정 짓기 보다는 리코더라도 아님 하모니커라도 하나만
즐기면서 다룰 줄 안다면 삶의 한층 더 윤택하게 행복한 친구를 가지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음악이란 즐기는 것....
<사진>아이와 함꼐 무언 가를 만든 다는 것 무조건
즐거운 활동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적보다는 아이들이 신나하고 창의력을 이글어 내는 작업이 아닐까?
2)미술은 종이접기 책을 한권 구입하고
아이들과 공룡접기를 열심히 할까 한다
손으로 하는 작업이 중요한 나이라서 종이접기 공룡 왕국 만들기를 할 계획이다
종이 접기도 이번 겨울 방학의 테마는 공룡접기
3)체육 운동 활동
<사진>사진속엔 집아에서 자전거 타기와 탁구 치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빠가 탁구를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밤에서는 배드맨턴을 치곤하는데...
너무 추운 날엔 거리에서 하기가 힘들어서
이번 겨울엔 탁구와 실래 자전거 타기를 한답니다.
집 뒤가 산이다 공기 좋은 동네에 살고 있다,
불암산이라고…….등산으로도 30분코스가 있다
이틀에 한번 등산을 하고,
배트민턴과 실래에서는 탁구를 아이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
아빠가 탁구를 잘 치신다 6살과 8살은 아들들이 줄넘기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줄넘기 배트민턴, 탁구등을 집에서 엄마랑 아빠랑 소화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한다 겨울 철이라 움츠려 들기 쉽지만,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은 청소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한다 청소기 밀고, 걸레로 방닦고, 자기 방 청소는 매일 하루에 한번 잠자기 전에 하는 편이다 이것 또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5. 수학계획
큰아이는 수학의 비중이15% 작은 아이는 10%
6살의 아들에게는 수학 계획은 없다
수학 동화 정도만 읽게 하고, 심부름을 시키고 거스름돈 정도 받아 오는 것이 점부 일 것이다
그러나 1학년의 아들은 수학공부를 해야 한다
1) 기탄프로그램-(연산과 사고력수학)1년 전부터 시작은 기탄의 연산 프로그램은 F2는 하루에 3장을 찢어 준다 그리고 사고력 수학은 E1은 하루에 2장씩 매일 5장의 기탄을 풀고 있다 5장을 백점 맞으면 300원이라는 돈을 포상한다.
그냥 풀게 하니 실수가 많고 검사를 하지 않기에 실수와 검사를 하는 버릇을 들이기 위해서 6개월부터 이 방법으로 기탄공부를 시키고 있다
포상이라는 제도가 생기면서 실수와 집중력이 많이 향상 되었고,
백점을 맞는 성취감에 기탄 푸는 일을 하루중에 제일 즐거워 하는 것 같다
연산프로그램은 같은 문제를 계속 풀기 때문에 지루해 하기에 3장씩 직접 찢어서 하는데 찢어서 하는 것 또한 두꺼운 책을 펼쳐서 하는 것 보다는 풀고 검산하고 버리니까 마음에 짐을 더는 것 같아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러나 사고력은 정리를 하는 것 같고 다시 풀어 보기도 하기에 찍지 않고 책 그대로 푼다
오답 노트도 만들어 보는 것이 사고력 문제집 푸는 방법이다 사고력을 풀어 본 부모님은 아시겠지만, 너무 괜찮고 생각한느 힘 창의력등등 아이들에게 있어야 할 침착함을 심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정망 강추다
작은 아이도 7살이 되면 한을 읽을 줄 아니가 사고력은 시작할까 하는 생각은 한다
<사진>직접 프린터 하여 만든 구구단 아이들에게 한 단씩 붙여서 외우게 하세요 처부 파일해서 올릴테니 프린터 해서 쓰세요 이쁜 용지에~
<사진설명>
지금은 1학년 2학기의 겨울 방학이라 1학년 2학기의 어려운 문제집 한권과 잘 틀리던 문제의 오답 노트를 만들고 수학 경시 문제 처럼 어려운 것으로 실력을 다지면서 2학년 1학기 선행은 가장 쉬운 문제집인 2학년 1학기의 수학익힘책으로 뼈대만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학교 수학공부- 2학년 수학 문제집 선행과 1학년 수학 문제집 마무리를 하는데..
이번 방학은 수학 계획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1학년이라고 수학을 만만하게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간혹 나도 문제를 잘 못 풀기도 한다 어려워서 라기 보다
무엇을 의도하는지를 모르는 엄마가 되기도 한다
1학년 복습은 가지고 있는 문제집에서 틀렸거나 중요한 문제를 뽑아서
직접 엄마 손으로 오답 노트를 만들고 아이와 같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고,
선행은 2학년 수학익힘책으로 수학을 한단원씩 일주일을 잡고 불어 보는 것이다 선생도 많이 하는 것 보다 한두
<사진>도형박사라고 학년에 관계없이 하는 교재랍니다.
도형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이해를 하니 더욱 더 재미있답니다.
해법 도형 박사는 6학년 까지 단계가 있는데...
그 냥 풀어 보는 것이 아니라 옆의 모형으로 만들어 보는 작업이 있어서 아이들이 수학이라기 보다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제품도 강추 부모도 같이 해 보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칠교라던가 가베라던가 하는 프로그램과 비슷한 초등학교 고학년 까지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사진>수학적인 것은 실제적으로 많은 경험을 해야 하는 것이다.
만들어 보고 더해보고 물건을 사보고 아이들이 직접 적인 경험으로 수학적인 것을 알아 가기 바란다 레고를 만들면서 느기는 수학적인것 창의력 적인것들..
그리고 상벌로 받은 용돈들을 정리하고, 동전을 분류해서 은행에 가보는 것 또한 하나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수학적인 학습과 연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신나게 살아가는 모습 너무 행복한 모습이다
3)겨울엔 구구단을 외워야 한다 구구단을 외워야 2학년에 수학 문제를 수월하게 풀게 되기 떄문이다 외우는 것을 싫어 하는 준영이에게 일단을 원리를 설명해주고 천천히 구구구단을 접하게 해야겠다이번 방학 계획중 중요 하고 중요한 계획 중하나이다
4)암산축구-CD롬으로 하는 암산축구 게임도 한번씩 즐긴다 암산 축구도 강추 프로그램이다 쑥쑥에서 구입한 프로그램은 모두 아이들이 신나게 한다..조금 심심하면 엄마 암산 축구할래요 하는데.....많이 해서 걱정...
그러나 게임보다는 좋고 생각하면서 둘이서 경쟁하는 모습 또한 이뿌다
5)해법 도형 완성이라는 책과 교구로 준영이 우석이의
도형이야기를 할까 한다 (취의 사진에 있는 책)
집에 있는 가베를 가지고 놀면서 해법의 도형박사를 이용한 공간 지각 능력을 향샹
시키면서 엄마랑 아빠랑 게임도 즐기는 저녘시간을 가지도록 할 것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겨울 방학 동안
우리 1학년의 준영이 6살의 우석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면서 엄마 아빠와
우리 가족의 결손력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엄마 아빠가 바라는 것은 똑똑한 아이라기 보다
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준영이 우석이가 커서 친구들과 잘 어울이고 배려깊은 사랑만은 엄마와
아빠는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준영 우석이는
하루 하루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길 바랍니다.
12월 22일 부터 지켜오는 방학 계획은 아이들이 즐거워 하면서
하루 하루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요즘 감기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큰아이 준영이는 누워서 아프면서도
독서는 열심히 하네요 대견 스럽고 행복한 맘이죠...
제가 바라는 것은 이 계획이 지켜지면서 아이들이
한푼 두푼 용돈을 모아 다듯이 지식도 하나 하나 쌓인답니다.
한푼 두푼 모은 용돈은 더 힘들게 벌었다는 생각에 더 아끼는 모습이 이뿌구요
그 용돈으로 좋아하는 책을 하나씩 사본다는 것이 더 이쁘네요
요즘은 영어 동화책을 사달라고 조르는데....
정말 사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만
하나씩 하나씩 직접 모은 돈으로 사보는 마음...
아끼고 힘들게 번 돈으로 경제 감각까지 익혀가는 아이들이 대견하네요
돼지들이 살찌듯이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도 살찌우겠죠
<사진>아이들이 키우는 돼지들,,,하루 하루 살쪄간다
정말 글 못쓰는 엄마가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글쓰다니....
저도 스스로 놀랐답니다.
어렵게 어렵게 구상하고 쓴 글 여러분에게 도움도 되고...
또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강변살자 
2007년도 애니메이션 달력
최신
이전
감사합니다.,
방학 알차게 보내려고 째 본 계획인데..좋은 상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