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쑥쑥에 들락거린 지는 꽤 오래됐는데
열심히 하시는 쑥쑥맘들의 이야기에 기가 죽어서
과연~ 아님, 저렇게 하려면 엄마가 영어실력 괜찮아야 할텐데.. 하면서
아일 데리고 영어공부 방황한지 몇 년 됏어요.
영어시작한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니고...
1학년 들어가면서 영어학원 첨 접했는데
맘에 안 들어 6개월만에 그만 두었고,
용기내서 9월부터 저랑 시작했는데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아이한테 화 낸 적도 많구요.
제 영어실력이 쉬운 리딩책도 이해 잘 못하는 수준이라
더 했어요.
요즘도 방황하고 있지만
엄마표로 시작한 지 6개월...
이제 약간의 희망을 발견했답니다.
쑥쑥맘님들의 글이 제게 많은 도움을 줬어요.
넘 감사드려요.
한 줄도 제대로 못 읽던 우리아이가
an I can read 레벨1이지만
혼자 읽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저 엄마표의 희망을 발견했어요. ^^
작년2월만 해도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던 아이였는데
저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영어책 레벌2도 이해 못하는 문장이 이었거든요.(부끄~)
그런데 저도 많이 늘었나봐요.ㅎ
8월에 영어학원 그만두고
9월부터 저랑 리딩책 읽기 시작했거든요.
요즘 쉬운 독해를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I CAN READ ENGLISH , VERY EASY ENGLISH
열심히 리딩책 an I can read 레벨1 만 읽고 있는데요
레벨2로 올리기 전에 간단한 독해책 해 주고 싶은데요
문법책은 아직 한 적은 없답니다.
스콜라스틱 100단어 영어못 하는 엄마가 해 주기 쉬운가요?
100단어책 2번째 단계도 제가 하려고 보니 모르는게 나오더라구요.(정말 부끄~)
엄마표로 6개월 하고 나니
그 다음 어찌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영어실력이 너무 짧아서
뭘 좀 하려니 준비시간이(밤에 혼자서 단어찾고 해석하고...)
너무 많이 걸리네요.
쑥쑥 고수님들 도움 좀 주실래요?
미리 고맙다는 인사 드릴게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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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엄청 못하는 엄마밑에서 엄마표로 시작한 우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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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법은 영어책읽기 였는데, 뜻도 해석해주지 않고 그냥 읽어 줬어요
그림보고 알아서 이해하라구, 반만 알아들어도 그 안에서 얻는게 어디에요.
그런데 책을 많이 사주기 힘드니까,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며 책을 만들어 댔어요
밤마다 프린터기를 돌리며 엄마표 동화책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색칠도 하고 표지도 예쁘게 만들고
아이들은 엄마가 만들어준것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엄마라면 모두 아실거에요.
그리고 또 방법.
저도 영어 공부 죽어라 했습니다.
밤마다 외화보고
오전에는 유치원보내고 학원가서 공부하고,
낮에는 책읽어주면서 공부가 되드라구요.
엄마도 함께 배운다는 생각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