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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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mom님의 글입니다.
> 쑥쑥을 통해 여러가지 좋은 정보와 이야기를 보고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게을렀던 제모습을 돌아보게 하기도 하지만 왠지 모를 초초감을 주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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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들은 5살(56개월) 4살(33개월)인데 너무 늦지않았나 하는 조바심이 들어 이것저것 해보다가 기대대로 못따라와주면 그게또 그렇게 속상해서 괜히 아이들한테 짜증만 내곤 한답니다.
>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즐겁게 해야할텐데 일단 제마음이 바쁘다보니 잘 안돼네요.
> 지금은 오히려 영어가 저의 스트레스가 되고있으니 말이예요.
> 분명 저와같은 엄마들도 많이있을거란 생각으로 위로를 삼으며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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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궁금한게있는데 여기에 적합한 질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달리 물어볼곳이 없어서 이곳에 올릴께요.
> 스토리하우스나 에브리클럽에서 책을 받아볼까 하는데 (안산에서도 구석진곳에 살아서 영어서점이용이 쉽지는 않거든요) 검색해서 보니 스토리하우스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더군요
>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스토리하우스게시판에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잘안돼요. 여기는 쉽게돼있어서 좋은데 말이죠.
> 게시판에 글올리는방법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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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intro단계(스토리하우스)나 pre step(에브리클럽)이 우리아이들한테 적당할지도 궁금하구요. 특히 첫째아이는 이미 한국동화책에 더 재미를 들인상태랍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급하네요
> 스토리하우스나 에브리클럽을 이용하고 계신분들의 의견듣고싶고요
> 우리 큰아이와 비슷한 연령의자녀들 두신분들 (여기들어와보면 우리첫째아이는 굉장히 큰아이인것같은 느낌) 의 이야기도 많이 듣고싶어요.
> 아무래도 큰아이가 더 걱정스럽네요. 어느정도 자기 주장도 생겼고 안팎으로 놀거리가 풍부하니까 놀생각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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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도 5살(일주일 있으면 47개월)인데,
전 이번에 스토리하우스 신청했어요.물론 가서 구입할수도 있지만, 저도 거리가 꽤 돼서 번거럽거든요.
우선,
안내 책자와 데모 테잎을 보내달라고 하세요.
한번 들어보시고,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또, 낱개 판매도 한다고 하니까.
유아 영어 다이어리 에 들어가시면 스토리하우스에 대해서
많이 쓰여있거든요. 도움이 될꺼예요.
스토리하우스, 게시판에 들어가기가 어렵지 않은데...
다시 한번 해 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영어 그림책][RE] 답답하고 궁금해서 썼어요!(스토리하우스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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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수 엄마 등록일 2000-09-29 10:10 조회수 2,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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