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예비 3학년입니다.
평소에 언니를 엄마표 영어로 하면서 비디오와 듣기에는 노출이 좀 되었다고 보는데요,
그렇지만 특별히 이 아이만을 데리고 앉아서 영어를 진행해 오지는 안았습니다.
첫째와 달리 워낙 활동적이고 친구를 좋아해서 좀 놀게 놔 뒀더니 벌써 쌩하고 세월이
지나가 버렸네요. 첫아이를 집에서 해 보니 체계적이지 않고 그냥 그림이나 이야기가
아이의 취향에 맞으면 사 주고 그냥 듣고 그러다 보니 책을 읽게 된 것 같거든요.
큰 애는 일찍 시작해서 듣기를 충분히 한 다음에 따라 말하기를 시키고 읽기를 시키고
지금은 쓰기를 하고 있거든요. (물론 교재는 제가 임의로 정해서 합니다.)
근데 들째는 언니가 책을 읽는 것을 보더니 자기는 빨리 책을 읽고 싶다고 하고
또 쓰고 싶다고 합니다. 또 큰 애와는 성향이 아주 달라서 오래 앉아서 책 보고
듣기를 한다던가 비디오 보기에는 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쉬운 교재로 듣기도 하면서 읽기를 할 수 있는 교재를 찾고 있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만, 집에 Alphatales가 있거든요, 가능하다면 런투리드를
끝내고 Alphatales로 음가를 익히고 집에 있는 동화책을 중간중간에 끼워가면서
진행하다보면 '아써 어드벤쳐' 시리즈나 쉬운 챕터북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런투리드가 좋다는 건 들어서 잘 알면서도 제 아이의 나이가 (그래봤자 10살입니다)
좀 들어서 과연 받아 들이고 활용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서요.
유아들에게 맞춰서 나온 교재다 보니 주제나 구성이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쉬운 것 부터 천천히 체계적으로 가는게 나중에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엄마의 옥심이
발동을 하고 있습니다.
런투리드에 대해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보니 제 딸과 같이 나이든 애들을 진행하신
경우는 없는 것 같아 혹시 제가 무모한 짓을 하지나 않을까해서요.
교재 값도 만만치 않지만, 큰 애들은 런투리드를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 지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초등생을 런투리드로 진행해 본 경험 있으시면 도움 바랍니다.
또 혹시 다른 좋은 교재 있으시면 추천도 해 주세요.
설 대목을 앞두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쑥쑥몰

> 




 



조심스럽게 질문 드립니다. 런투리드에 관해서~
최신
이전


지루한거 싫어 하는 아이라면 저역시..런투리드는 만류 하고 싶습니다. 엄마가 옆에서 여러 다른 액티비티를 겸하면서 하지 않고, 아이가 혼자 보는 시간이 많다면, 런투리드 보다는 다른 영어동화가 나을듯 싶네요.
그 나이라면 런투리드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런투리드... 낱권으로 다섯권 짜리로 묶여 있는것도 있으니깐, 그것을 구입해서 함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풀세트로 한꺼번에 샀다가 후회하는것 보다는 직접 책을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