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와 걷는 길]은 작가님 어린 시절,
할머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쓰신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엄마가 외출하신 동안 할머니 집에 온 아이는 심심하기만 합니다.^^;;

할머니는 지루해하는 손녀를 위해 느릿느릿하지만 정성스럽게 미숫가루를 타주셨어요.

그러나 이내 다시 심심해하는 손녀를 위해, 할머니는 놀이터에 갈 채비를 하십니다.
느릿느릿 움직이시는 할머지를 보며 손녀는 생각하지요.
"오늘 안에 놀이터에 갈 수 있을까요?"

연로하셔서 느릿느릿할 수 밖에 없는 할머니...
하지만 할머니와 속도를 맞춰 걸으면 평소에 눈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동네 풍경도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할머니의 굽은 등은 낮게 피어있는 꽃들과 눈인사하기에 아주 좋아요."

"할머니와 걷는 길은 아주 멀고 꼬불꼬불한 시골길 같아요."

느릿한 할머니의 행동이 번개처럼 빨라지는 상황이 놀이터에서 발생합니다.
어떤 순간일지 그림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에요.^^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
전에 소개해드렸던 할머니에 대한 그림책들도 함께 묶어서 읽어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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