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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웃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몇달전만해도 꼴딱~ 밤 잘 샜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얼마 안되가 ?^^ 체력이 딸리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나네요.
님도 힘 아끼세요.
잠 충분히 주무시고요~ ^^
저는 지금 맘스쿨에서 오는 길입니다.
예전 부터 해볼까... 하다가 몬 해본 것 다시 재시도하려구요.
컴퓨터는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새로운 꿈을 시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덜 앉아만 있는 다면요~ ^^
몇가지 더 올리고 싶은데... 스캔이 문제네요.
ㅎㅎ 별거 아이지만~ 음악도 함께 올리고파서리...
헉... 이기 이기... 뭐가 우선인지 뒤바낀 느낌...
鮮님게 리플 다는 핑계대고 음악 하나 떨구고 갑니다. ^^
鮮님의 글입니다.
> 정말 오랫만에 쑥쑥에 들어왔네요, 그것도 새벽에...
> 밤을 꼴딱 샜걸랑요.
> 밤새 천둥,번개와 저와 책방과 거실의 불들과...그렇게 지내고 들어온 쑥쑥에서 詩와 음악과 함께 아침을 여니 님께 감사의 인사라도 전해야 될껏 같아서....
> 못하는 애를 잡을 것이 아니라 저를 좀 갈궈야 겠습니다. ^^*
> 오늘 메뉴는 님께서 올리신걸루다 밥상을 차려 볼까나? 호호호
> 비가 억시게 많이 오네요.
> 아름다운 하루 여시구요......
>
쑥쑥몰
> 
쮸~^^ 
▦골판지 이용한 도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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