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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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영어홈에서 퍼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퍼와도 되나요?...
전 초보라서....
주부영어홈/영어공부법/Sam park님의글입니다.
( *** 안녕 하십시까? 영어에 관한 사이트를 찾아오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영어 학습법에 대해서 관심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여기에 제가 미국에서 배운 영어 학습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이 게시판의 성격에 맞이 않으면 언제라도 삭제 하셔도 됩니다. ****)
우리는 영어를 왜 못할까?
이런 질문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답은 미국에 태어나지 않아서 못한다가 정답입니다. 왜냐 하면 미국에는 영어 못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걸인들도 영어로 구걸 합니다.
여기에 제가 미국에서 오래 살아 오면서 실제로 경험해서 배운 방법을 도움이 될 분이 있을까 하여 소개 합니다.
(이 내용은 http://www.edusoftxp.com/ 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여기에 가시면 문장을 암기하는 암기법과 원어민의 MP3 file 과 영어공부 대한 강의 파일이 있습니다. 가져 다 쓰세요.)
(1) 영어는 일차적으로 습관입니다. 특히 독해와 작문을 집중해서 교육하는 우리나라의 고등 교육을 받는 분들은 듣기와 말하는 것에 대한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왜냐 하면 듣기와 말하기는 단어와 숙어를 외우고 영문법을 공부하는 것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우리의 귀, 눈, 혀 그리고 뇌가 잘 보조를 맞추어 주어야 진도를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하실 때는 작은 수의 기본이 되는 문장을 우선 암기를 하세요.
(여기서 잠깐 잊어 버리기 전에 한마디:
많은 분들이 영어 공부를 할때 대리 만족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제가 소개 하는 이방법을 들어본 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즉 자기가 공부 하는 교재가 잘 되었을 경우 교재의 우월함에 자신이 만족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강사가 영어를 잘 가르치고 영어를 잘 하면 자신이 영어를 잘 하게 될 줄 착각을 하고 또 대리 만족을 합니다. 영어는 내가 잘 해야 합니다. 아무리 강사가 잘 가르치고 교재의 내용이 뛰어 나도 내가 그 교재나 강의를 통해서 영어 실력이 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나는 어느 학원에 다닌다. 나는 누구의 강의를 듣는다. 나는 무슨 책을 본다. 어디에 가면 영어 공부에 좋은 강의 사이트가 있다.
이것은 다 2 차적이고 또 부수적인 것입니다.
책에 아무리 좋은 문장이 있어도 내가 그문장을 책을 안보고 말을 할수 없으면 그것은 그림의 떡입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가 있어도 강의 후에 그 강의가 무엇이었는지 내가 말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 없는 것입니다. 책에 있는 지식은 아직 내 것이 되지 않았음을 명심하세요. 이런 대리 만족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영어 공부는 백날 해 봐야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이 방법을 강의 하는 제가 영어를 1000 문장 잘하는 것 보다는 여러분이 영어를 한 문장 이라도 잘 하는게 되는 것이 중요 한 것 아닙니까?. 이 순간 부터 라도 여러분 자신이 실제로 영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시고 더 중요한 것은 학습 방법을 공부 할 뿐 아니라 실제로 실천 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오늘부터 영어를 한마디라도 해 보시는 것입니다. 속는셈 잡고 한번 실제로 따라 해 보세요. 영어는 자기가 실제로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우선 기본적인 50 문장을 암기를 합니다. 기계적으로 암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특수한 암기법을 사용합니다. 암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문법은 바른 문장을 만들기 위한 도구 입니다. 처음에는 문법에 대해서 잘 몰라도 다듬어진 문장을 암기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아이들이 이렇게 영어를 배우니까요.
50 문장은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문장도 좋고 또 만들어 하셔도 됩니다만 이 패턴 문장은 단어만 갈아 끼우면 다른 말이 되는 문장 들이면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50 문장과 회화 문장을 맨아래에 올려 놓습니다.위의 사이트에는 원어민 Mp3 file 있어여, 가져다 쓰세요.)
예를 들면 Once... 라는 구문을 통한 문장이라면
Once you see all those animals, you should feel better. 라는 것을 암기를 한 다음에 those animals 라는 부분의 단어를 바꾸어 다른 문장을 기계적으로 만들 수 있게 문장을 만듭니다.
(예 1) Once you see the bicycle, you will want to buy it.
(예 2) Once you see his daughter, you will understand why he was so pleased to show her off to everyone.
(예 3) Once you see those clowns, you will crack up at the silly situations they run into.
이렇게 구성된 50 문장은 아주 기본적인 표현을 하기 위한 방법이며 듣기와 말하기에 있어서 귀와 혀를 훈련하는 방법으로 사용 됩니다.
50 문장을 일단 암기 할 때 까지는 영어의 듣기와 말하기 공부는 시작 된 것이 아닙니다.
일단 책을 안보고 50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되면 그 때 부터 50 문장에 나오는 단어들을 가지고 발음을 교정 합니다. 이 때도 많은 양의 발음을 공부 하려고 하시지 마시고 (보통 미국아이들이 배우는 Phonics 에서는 약 50 여개의 발음 요소를 가르칩니다) 10 개 정도 우리가 잘 못 발음하는 (처음에는 P,B,M - L,R - TH - V,F 정도) 글자들을 중심으로 교정을 해 나갑니다.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 습관이 될까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만 50 문장을 30 번씩 소리를 내어 암기를 하면 좋습니다. 이것을 시간을 내서 책상에 앉아서 한다면 거의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러나 문장들이 암기가 되면 이 문장을 여러분의 자투리 시간을 사용해서 공부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I need to fix my car as soon as possible. 이라는 문장이 있다면 이것을 30 번 하는데 평균해서 약 3 분 정도 걸립니다. 여러분이 회사 출퇴근 시간에 전철이나 버스 혹은 운전을 하시면서 중얼거리는 것입니다. 윗 문장을 발음을 연습할 때 FIX, MY CAR, POSSIBLE 등은 발음을 의식적으로 입술을 조심해서 발음 연습을 합니다. 출퇴근 시간에 신문 보는 시간 아니면 먼 산을 바라 보는 자투리 시간에 50 문장을 30 번씩 연습을 해 봅니다.
하루에 50 번 이상의 3 분짜리 자투리 시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쑥스럽고 하지만 나중에는 영어가 줄줄 나오는 것을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 집니다. 남들이 저 친구 미쳤어 라는 말을 듣지 않으면 제대로 영어 공부를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30 일간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50 문장을 암기 하고 자투리 시간에 30번씩 하면 한달이면 한 문장을 1000 번 소리 내어 말 한 것이 됩니다. 자기가 말을 했지만 우리 귀는 신물이 나도록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즉 그 50 문장에 대해서는 우리의 귀와 혀가 훈련이 되고 또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CNN, AFKN 이 들리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을 수 백번 들어도 잘 안 들리지 모릅니다. 우선 어린아이들이 하는 영어부터 마스터를 하시고 나서 영어를 계속 듣고 하면 저절로 들리고 혀가 돌아 가게 되지만 처음에는 아이들 영어부터 시작을 하시면 좋은 결과를 갖게 될 것입니다.
아래 어떤 글을 보니 어떤분이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는 것 보다는 자신감” 이라는 글을 올려 주셨는데 저는 그 분의 말씀에 많이 동감합니다. 우리가 아는 것을 실제로 사용 할 수 있게 만 된다면 그리고 좀 틀리는 말이라도 두려워 하지 말고 연습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틀린 말을 용감하게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고치면 됩니다.자기가 틀린 것을 알때는 영어 실력이 꽤 올라간 뒤 입니다.
그러나 용기가 없어서 시작을 하지 않는 분들은 10 년이 지나도 영어를 못합니다. 쉬운 말부터 매일 조금씩 해 보세요. 꾸준히 3~ 4 개월만 해 보면 자신이 놀랄 정도로 영어가 향상 될 것입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다음에는 이 문장들에 대한 순발력을 길러야 합니다.
(2) 그리고 듣기와 말하기는 순발력이 있어야 합니다. 빨리 알아 듣고 빨리 바른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듣기와 말하기의 순발력이라는 것은 듣는 연습과 말하는 연습을 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EFL 의 환경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즉 영어 공부 할 때는 영어로 말을 하지만 돌아서면 말하고 들리는 것이 한국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효과적을 하시려면 자기 자신을 Force 해서 영어를 할 수 있게 해야 하면 그 방법중에 하나가 영어 파트너를 구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미국인 선생님이 필요 없습니다. 한국인 파트너만 있어도 됩니다.
순발력은 영어를 듣고 한국말로 통역해 보고 또 한국말을 듣고 영어로 즉시 통역을 하는 연습을 함으로 생겨 납니다. 파트너가 이때 필요합니다. 즉 한 사람이 영어로 50 문장을 말합니다. 그러면 파트너는 그 영어를 듣고 즉시 한국어로 통역을 합니다. 처음에는 50 문장을 순서대로 하지만 좀 익숙해지면 무작위 순으로 말하고 통역합니다. 그 연습이 끝나면 이번에 는 한국어로 말하고 그것을 듣고 즉시 영어로 통역을 합니다. 한 사람의 연습이 끝나면 이번에는 역을 바꿔서 합니다.
파트너가 서로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이성 파트너 라면 효과가 만점입니다. 파트너를 만나기 전에는 자신이 원어민 발음의 MP3 file 이나 테이프를 들으면서 통역 연습을 합니다. 파트너를 만나서 통역연습을 하지 못하면 전화로 통역 연습을 합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 50 문장에 대한 확신이 서게 되면 50 문장에 토를 달아서 회화 문장을 만듭니다. 즉 위에서 예를 든
A: Once you see all those animals, you should feel bet better.
B: Do you really think so?
A: What’s the matter with you?
B: My car broke down over there this afternoon. I need to fix my car as soon as possible.
식으로 짝이 되는 50 회화 문구를 만듭니다. 회화 책을 보면 좋은 표현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가 하는 고민을 해본 적이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50 문장에 하나씩 짝을 마춘 것이 되니까 50 개의 회화문구는 저절로 들어 오게 됩니다. 이렇게 100 문장이 되면 이번에는 50 문장에 대한 통역뿐 아니라 영어 회화 연습을 파트너와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때 실력이 느는 것에 비례해서 50 문장의 원본을 떠나 단어들을 조금씩 바꾸어 다른 문장을 질문 해 봅니다.
Feel free to call me whenever you want to play tennis. 라는 문장이 있다면 whenever 라는 절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봅니다. Feel free to call me if you need anything.
Feel free to call me if you have any questions on that.
Feel free to call me if you get lost.
즉 문장의 패턴은 그래도 유지 하면서 조금씩 변형을 시켜 봅니다. 간단하게 문장을 바꾸어 3 문장을 만들었다면 약 400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훈련을 30일 정도 하면 50 문장과 50 회화 문장에 대해서는 순발력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3) 이번에는 응용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제까지 암기와 단어를 바꾸어 넣은 공부는 쉽고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초보적인 것입니다. 이제 자신의 생각을 자우롭게 표현 하려면 영미인들이 어떤 원리를 가지고 말을 구성하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영문법입니다.
영어의 듣기와 말하기를 하는데도 영문법은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우리는 흔히 “미국 사람들은 영문법을 하나도 모르더라 그래도 영어만 잘한다. 영문법은 이제 그만 집어쳐라” 라는 식의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오랫동안 살고 여기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미국인 직장에서 오래 근무해서 영어를 좀 한다는 분들에게 물어 보세요. 그냥 웃기만 하실 겁니다. 위에 말이 맞기도 하지만 또 틀리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미국 사람들은 우리처럼 동명사다 현재 완료다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이다 는 용어를 모를 뿐이며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하지 못 할 뿐이지 영문법에 맞는 영어를 대부분 합니다. 우리가 국문법을 잘 설명 못해도 한국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이유 입니다. 우리 외국인들은 영문법을 반드시 알아야 영어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50 문장 암기 때 말씀 드린 암기를 해도 영어를 합니다. 그 문장들을 말할 때는 영문법을 몰라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그 문장들은 이미 영문법에 맞도록 작문이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영문법을 잘 모르면 영어로 표현하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즉 앞에서 처럼 암기하고 응용 하는 데는 영어의 표현에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문법을 잘 알아야 하는데 영문법 학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고 쉬운 영문법 즉 중 3 때 배우는 기초 영문법 정도를 완전하게 통달을 하라는 것입니다. 단편적인 영문법의 용어나 용법 암기위주의 공부 보다는 영문법의 숲을 보고 영문법의 원리를 이해하는 태도로 공부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우선 영문법을 제대로 이해 하고 공부를 하려면 영문법에 어떤 종류의 용어 들이 사용되며 그 뜻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대 가지는 여러분이 책을 보지 않고도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훤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구구 단을 암기 하고 그것은 완전하게 이해하고 언제든지 나오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정도로 친숙해 지고 완숙해 지도록 알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장, 8 품사, 명사, 대명사. 형용사, 관사, 부사, 전치사, 동사, 동사의 시제, 조동사, 진행형, 문장의 4 요소, 문장의 종류, 5 형식, 구, 절, 완료시제, 동명사, 부정사, 분사, 분사 구문, 비교, 수동태, 관계대명사, 관계 부사, 간접 의문문, 접속사, 가정법, 화법 등등의 용어를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영문법 강의나 책을 읽을 때 어느 가지에 와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또 영문법이라는 숲을 보고 영문법에 대해서 정말 Cool 해 질 수 있도록 영문법을 마스터 해야 합니다. 중 3 정도의 영문법 책을 한 권 쓸 수 있을 정도로 영문법의 전체적인 개념과 숲을 볼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특히 문장의 5 형식이나 문장의 요소를 통해서 영어가 나열되는 방법이 우리나라 말과 다른 것을 빨리 이해를 해야 합니다. 특히 문장의 5 형식은 영어문장에서 단어들이 어떤 내용을 나타내기 위해서 어떤 형식으로 배열이 되는가를 알려 줍니다. 물론 5 형식으로 모든 것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만 5 형식은 그 중요한 뼈대를 알려 주기 때문에 이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5 형식을 보면
주어 + 동사 주어 + 동사 + 보어 (주격) 주어 + 동사 + 목적어 주어 + 동사 + 목적어(간)+ 목적어(직) 주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목적격) 등등 입니다.
이것으로 부터 우리는 영미 사람들은 무조건 주어를 말하고 나서 동사를 말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도 미국 사람들이 알아 듣게 말을 하려면 그 사람들의 문법대로 주어를 말하고 그 다음에는 동사를 말해야 된다는 것을 영문법을 통해서 알게 되어야 하지요. 그런데 5 형식을 보면 명사가 주어나 목적어 보어로 될 수 있기 때문에 영어에서는 명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5 형식을 통해서 즉시 파악이 되어야 합니다.
명사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명사에 관한 모든 것을 잘 알아야 합ㅈ니다.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전치사는 명사 앞에 온다는데...그렇다면 그것도 알아 봐야 합니다. 명사와 관계된 것이기 때문이지요. 동사가 명사 역할을 하기 위해서 생긴 부정사 라는 것이 있다는데... To 부정사의 용법에 대해서도 알아 보고 연구를 해야 합니다. 동명사도 명사의 역할을 함으로 명사를 더 잘 알기 위해서 연구해서 완전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냐구요? 명사는 주어로 쓰일 수 있고 그것이 주어로 사용되었다면 문장에서 가장 먼저 주어를 찾아야만 해석이 가능해지고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영문법을 영미 인들의 언어를 이해하는 도구로 사용하게 될 때 우리는 영문법의 숲을 보게 됩니다.
영문법이 익숙해 지면 지금까지 암기하고 익숙해진 50~100 개의 문장들을 해부 해 봅니다. 질문 해 봅니다. 그 문장을 다른 문장으로 바꾸어 봅니다. 즉 그 문장을 짜르고 붙이고 증폭하고 함축 시키는 작업을 통해서 새로운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 나갑니다. 이런 과정이 1 달 ~ 2 달 정도 지나면 영문법에 대해서도 자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영문법은 우리가 암기한 기초적인 문장을 넘어서 자신의 의사를 하게 도와 주며 응용 할 수 있는 능력이 심어 줍니다. 그러나 시험 공부만을 위한 영문법은 효과적이 되지 못합니다. 영문법의 단편적인 지식과 용법에 대한 지식 보다는 영문법 전체 숲을 볼 수 있고 영문법에 어떤 원리가 흐르는지를 책을 보지 않고도 말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응용능력이 생겼다 하겠습니다.
(1) 기본영어 문장을 암기해서 입을 열게 하고 발음을 교정한뒤 (2) 그 문장을 중심으로 통역연습을 함으로 순발력을 기르고 간단한 응용문장을 말하게 한 뒤에 (3) 영문법으로 알고 있는문장으로 부터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나가는 응용능력이 길러지면 이번에는 영미문화에 적응을 한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언어는 문화의 산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 문화를 알면 언어의 뉴앙스를 알게 되고 언어를 자연 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를 보면 미국에서 한 5 년간은 영어를 배우느라고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 가장 효과를 본것은 학교에서 학생들 앞에서 한 시간정도 영어로 강의를 해야 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강의를 처음 교실에 들어와 나갈때 까지 모든 내용의 시네리오를 만들어 달 달 외워 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아주 효과적이었고 그다음은 룸메이트가 미국 학생이라는 것이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같이 먹고 자며 학교 생활을 하는 동안에 미국 문화를 배우게 된 것이지요. 내가 보기에는 아무 것도 아닌데 친구는 나에게 그래도 좋겠는가?라고 물을 때 아하! 미국아이들은 이런때 이렇게 물어 보고 하는 구나를 알게 되면 나도 그런 상황이 되면 그렇게 물어 보고 하니까 미국사람들과의 상황이 부드럽게 풀려 나가더라는 것입니다.
이런것이 미국 문화에 적응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몸에 배어 있는 작은 몸 동작, 손 제스쳐, 얼굴의 모양, 단어와 문장의 선택, 억양의 높 낮이 등등이 우리가 교과서와 강의를 통해서 배운 것을 보강해주게 됩니다.
그래서 영미 문화 적응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4) 비영어 권에 사시는 분들은 영미 문화에 적응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언어는 문화의 산물이라고 말을 합니다. 영미 문화를 잘 알면 알수록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영미 문화적응은 그 문화 권으로 들어 가는 것이지만 경제적인 요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에게는 차선책으로 영화를 통해서 영미 문화를 접하고 문화에 적응 시킬 수 있습니다.
영화는 한 영화를 수 십번 보시는 방향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같은 영화를 수십번 봄으로 그 영화에 어느 장면에 개미가 지나가는 것도 알 정도로 집중해서 시청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좋아 하는 배우들이 출연하고 배우들의 발음이 잘 들리고 정확하며 특수 효과가 적고 대사가 많은 영화가 좋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6 개월 정도 공부하시면 준비 없이 미국 연수 6 개월 갔다 오는 것 보다 효과적인 영어 공부가 됩니다. 이것이 되면 그때 미국에 가서 한국에서 배운 영어를 실습을 해 보세요. 한국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미국으로 연수를 오시는 것은 한국 학생들이나 일본 학생들이 같습니다. 준비 없이 오셔도 잘 하는 분들이 있지만 대부분이 힘들어 합니다. 이 정도는 준비를 해서 오시면 아주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런 내용의 영어 학습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런 것이 도움이 될까 하여 아래에 # 5310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어 공부를 장작을 피우는 것에 비교 한다면 우리가 말씀드린대로 암기 하시라고 한 50 문장과 순발력 기르기는 불쏘시게 와 같고 순발력과 영문법은 장작과 같은 것입니다.
불쏘시게를 통해서 불이 쉽게 시작 하지만 불이 제대로 화력을 내려면 장작이 타야 합니다. 불 쏘시게만을 태운다면 불의 세력이 약합니다. 장작에다 직접 불을 붙이려면 그것이 잘 안 됩니다. 또 된다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또 이렇게 해서 장작에 불을 붙을까 하는 의문이 앞을 가립니다.
장작에 불을 붙여본 사람들은 불을 부치는 방법에도 순서가 있음을 인정 합니다. 그들은 절대로 장작을 먼저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쏘시게의 양도 너무 적어도 안됩니다. 장작에 불을 붙여 본 사람들은 장작에 불을 부치려면 쏘시게와 장작이 다 필요한 것을 알며 또 적당한 쏘시게에 불을 먼저 붙이고 그 것이 어느 정도 타기 시작했을 때 장작에 불이 붙는 것을 압니다.
쏘시게가 잘 타고 있으면 빨리 장작을 그 위에 놓아야 장작이 붙게 됩니다. (관심이 있는 이성인 영어 파트너를 구하는 것도 바로 쏘시게가 잘 타게 하는 요인입니다.)쏘시게가 너무 작어서 금새 타 없어지고 그 화력이 장작을 태우지 못할 정도로 작어도 안 되며, 쏘시게가 너무 많어서 그 자체가 장작처럼 태우기가 어려워도 안 됩니다.
이 비유를 잘 생각해 보세요. 영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SP 드림
http://www.edusoftxp.com/
▶ 표는 50 기본 문장에 해당 하는 영어와 한국어 번역입니다. 이 문장들의 MP3 file 은 www.edusoftxp.com 가시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영어의 뿌리를 뽑으세요.
참고 해 주십시오.
0 ▶A: Once you see all those animals, you should feel better. B: Do you really think so? ▶A: 일단 저 동물들을 보면 네 기분이 나아 질 꺼야. B: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1 A: What's the matter with you? What's bothering you now? ▶B: I need to fix my car as soon as possible. A:무엇이 문제니? 뭐가 그리 걱정돼? ▶B:가능 한한 빨리 내 차를 고쳐야 해.
2 A: Look over there. It looks like we are going to have a storm. ▶B: I hope it snows all day long tomorrow. A:저기 좀 봐. 폭풍이 올 것 같은데. ▶B: 내일 하루종일 눈이 왔으면 해.
3 ▶A: Can I get you anything? B: Yes, please. Could you bring that ladder over here? ▶A: 뭔가 갖다 드릴까요? B: 네, 저 사다리 좀 이리로 가져 다 줄래요?
4 ▶A: How many apples did you eat today? B: I think I had two this morning. ▶A: 너 오늘 사과 몇 개 먹었니? B: 오늘 아침에 2 개 먹은 것 같아요.
5 A: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B: If it is possible, I'd like to have a Diet Coke. A: 무엇을 마시겠어요? ▶B: 가능하다면 다이어트 코크를 먹을래요.
6 ▶A: Whose cellular phone is it anyway? B: That is Tom's. I think he bought that last week. ▶A: 도대체 이건 누구 핸드 폰 이야? B: 그건 톰 것인데요. 그가 지난주에 그것을 산 것 같은데.
7 ▶A: Richard, what are you doing up there? B: Believe it or not, I am conducting my research now. ▶A: 리처드, 그 위에서 뭐하세요? B: 믿든지 말든지, 난 지금 연구 중 입니다.
8 ▶A: Who is that? To tell the truth, I don't like him that much. A: Me neither. But I think we should give him credit for today's prosperity. ▶A: 저 사람이 누구지? 사실을 말하자면, 나는 그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A: 나도 마찬 지야. 그러나 그에게 오늘날 번영에 대한 공로는 인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9 ▶A: One should keep one's promise; otherwise no one will trust him or her. B: You can say that again. ▶A: 사람은 약속을 지켜야 해. 그렇지 않으면 누구든지 그 여자든 남자든 믿지를 않을 테니까. B: 지당한 말씀입니다.
10 ▶A: Speaking of the tennis match, this is John's last one of the season. B: In that case, I will ask you some questions about this game when I get to my office. What is your number again? ▶A: 테니스 게임으로 말하자면, 이것이 이 시즌 마지막 존의 게임이야. B: 그 경우라면, 내가 사무실에 들어가면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전화 번호가 어떻게 되었지요?
11 ▶A: Do you know how to cook this? B: I used to know the recipe but I forgot. ▶A: 이것을 어떻게 요리하는지 알고 있어요? B: 전에는 그 조리 법을 알았는데 지금은 잊어 버렸네요.
12 ▶A: I feel sick to my stomach. B: Take an aspirin. A: What makes you think this will work for my stomachache? ▶A: 배가 아프네요. B: 아스피린을 드세요. A: 무슨 근거로 이 것이 내 배탈에 들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13 ▶A: Feel free to call me, whenever you want to play tennis. B: No thanks. I am too busy for that. ▶A: 테니스를 치고 싶으면 사양하지 말고 나에게 전화 하세요. B: 아니요. 감사합니다만 실은 너무 바쁩니다.
14 ▶A: I have two sisters, and both of them are sick. B: To make matters worse, they have to take their final exams this week. ▶A: 나는 누나가 2 명 있는데 모두 아파요. B: 설상가상으로 그들은 이번 주에 학기말 시험을 쳐야 합니다.
15 ▶A: How come you are not wearing a yellow uniform today? B: Sorry. I didn't have any time to change this morning. ▶A: 너는 왜 오늘 노랑 유니폼을 입지 않고 있니? B: 미안. 오늘 아침에 정말 옷을 갈아입을 시간이 없었어요
16 ▶A: I have to make a decision by 10:30. B: What's the hurry? Take your time. ▶A: 나는 10:30 까지 결정을 내려야 해요. B: 뭐가 그리 급해? 천천히 하라 구.
17 ▶A: How often do you play tennis? B: Twice a week. That is, if I am not busy and I can get an empty court. ▶A: 얼마나 자주 테니스를 칩니까? B: 일 주일에 두 번. 즉, 바쁘지 않고 빈 테니스장을 얻을 수 있을 경우에.
18 ▶A: Do you mind if I give you some advice on that? It is a very important tip on how to use the court. B: Sure. It sounds like you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A: 내가 그것에 대해서 조언을 드려도 될까요? 이것은 테니스코트를 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한 조언입니다. B: 그러지요.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일가견을 갖고 계시는 것 같이 들리는군요.
19 ▶A: You are much better than me. B: No. Don't be modest. Everyone knows that you are the best player around here. ▶A: 당신은 나보다 훨씬 잘 합니다. B: 아니에요. 겸손해 하지 마세요. 당신이 이 지역에서는 가장 잘 하는 선수인줄 누구나 압니다.
20 ▶A: I can't believe this is the last summer camp that I am attending with you guys. B: Yes. Time flies, doesn't it? ▶A: 이것이 내가 너희들과 같이 참석하는 마지막 여름 캠프라니 믿어지지가 않네. B: 맞어. 시간은 참 빨라, 그렇지 않아?
21 ▶A: There's some food on the table. Help yourself, but please don’t feed the dog. B: Due to the sluggish economy, we are trying to cut down the food cost. Please understand the current situation. ▶A: 책상 위에 음식이 좀 있어요. 마음껏 드세요 그러나 개는 먹이지 마세요. B: 둔한 경기로 인해서, 음식비용을 절감하려고 합니다. 현재 상황을 좀 이해해 주세요.
22 ▶A: Is there a drug store around here? B: Yes, there is one at the village center. A: Could you show me how to get there? ▶A: 이 근처에 약국 있어요? B: 네, 저기 동네 센터에 가면 한 군데 있는데요. A: 그곳에 어떻게 가는지 좀 알려 주시겠습니까?
23 ▶A: Don't tell me you can't go there. B: I have a sharp pain in my leg. I don't think I can make it. My leg is killing me. ▶A: 거기에 갈 수 없다는 말은 마세요. B: 나는 다리에 예리한 통증이 있어요. 난 못 갈 것 같아요. 다리 때문에 죽겠어요.
24 ▶A: You should call the doctor right away. B: Do you happen to remember the doctor's number off the top of your head? ▶A: 의사를 당장에 부르는 게 좋겠어요. B: 혹시 의사의 전화 번호를 지금 기억하고 계세요?
25 ▶A: Would you bring more batteries for me? B: Sure, what size batteries do you need? Is that triple A battery? ▶A: 배터리 좀 더 가져 다 줄래요? B: 어떤 크기의 배터리가 필요하세요? AAA 배터리입니까?
26 ▶A: May I ask you where I can find those batteries? I looked around everywhere but I couldn't find the battery. Where did you put it? B: Did you look at the top draw of my desk? ▶A: 배터리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도 될까요? 사방을 다 찾아봤는데 찾지 못했어요. 어디에 두셨어요? B: 내 책상 맨 위 서랍을 보았어요?
27 ▶A: What is going on down there? B: Sorry, I accidently pushed the wrong button A: It sounds like you did something very wrong. ▶A: 그 밑에 무슨 일이에요? B: 죄송합니다. 실수로 단추를 잘 못 눌렀어요. A: 내가 듣기에 뭐 크게 잘 못 한 것 같네요.
28 ▶A: I had a hard time controlling the boat. B: Take it easy. Calm down a bit. Remember, easy does it. It takes a lot of hard work to get used to it. ▶A: 이 배를 조정하는데 매우 힘들었습니다. B: 침착해요. 좀 진정 하세요. 천천히 하는 것 잊지 말고. 익숙해질 때까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9 ▶A: Please forgive me this time. I will make sure it won't happen again. B: Don't worry about it. Everyone makes mistakes. As long as you don't make the same mistake, it’s okay with me. Any one can make mistakes, but only an idiot persists in his error. ▶A: 이번에는 제발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할 것입니다. B: 걱정하지 마세요.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않는 한 난 문제없어요.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바보만이 실수를 계속합니다.
30 ▶A: On days like this, I would do anything for a cold drink. B: I can drink to that. ▶A: 오늘 같이 더운 날엔 난 찬 음료수를 위해서 라면 뭐든지 하겠어. B: 나도 동감입니다.
31 ▶A: What are you looking at? B: It looks like it's going to rain any minute. A: That's what I was thinking. The only problem with that is I don't have an umbrella with me now. ▶A: 무엇을 보고 있어요? B: 비가 언제라도 곧 내릴 것 같은데요. A: 그게 바로 내가 생각했던 거예요. 그런데 단 한가지 문제는 지금 내가 우산을 갖고 있지 않다는 말이지요.
32 ▶A: Is this the ring you were looking for? B: That's right. Where did you find this anyway? ▶A: 이것이 당신이 찾고 있던 반지입니까? B: 맞아요. 그런데 어디서 찾았지요?
33 ▶A: I heard you are moving to NY. Is that right? B: Yes, we decided to move to New York next month. ▶A: 듣자 하니 뉴욕으로 이사를 하신다면 서요? 그게 맞어요? B: 그래요. 다음 달에 뉴욕으로 이사하기로 했어요.
34 ▶A: How much did you pay for that? B: I think it was around $200, but I am not sure because I got this as a Christmas present from my uncle. ▶A: 그것 얼마 주고 샀어요? B: 아마 200 불 정도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확실한 것은 아니지요. 왜냐하면 난 이것을 삼촌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기 때문이지요.
35 ▶A: How do you open this door? B: It's kind of tricky. You have to lift here and push forward like this. But you are not supposed to open this. ▶A: 이 문을 어떻게 열지요? B: 이게 좀 애매합니다. 여기를 이렇게 들어서 앞으로 밀어야 하지요. 그러나 이것을 열어서는 안됩니다.
36 ▶A: I hate this. This kind of thing makes me really angry. B: Who wouldn't? I don't blame you at all. I guess the next best thing is to get the refund from the company. Oh, he is coming over there. ▶A: 난 이런 것을 싫어해. 이런 종류의 일들은 나를 아주 화나게 만들어요. B: 누군들 안 그러겠어요. 저는 전혀 댁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차선책으로는 그 회사로부터 환불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 저기 그가 오는군요.
37 ▶A: We are very sorry for all the trouble we've caused you, but that's the way it is around here. Take it or leave it. B: Hey I didn't say anything. Why do you say that? ▶A: 여러 가지로 폐를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세상이란 다 그런 것입니다. 갖던지 말던지 하세요. B: 저는 뭐라고 한 것 없어요.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
38 ▶A: Excuse me. How long will it take to fix it? B: It won't take that long. At most ten minutes. You can wait if you want to. ▶A: 저 실례하겠는데요. 이것을 수리하는데 얼마나 걸리지요? B: 시간이 그리 걸리지 않을 겁니다. 많아야 10 분. 원하시면 기다리세요.
39 ▶A: Oh my gosh! What a mess! What happened here? B: Well, It looks like the problem went from bad to worse. I don't know what to say. ▶A: 어휴 지저분해. 여기 무슨 일이지요? B: 흠. 문제가 점점 악화되었군요.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40 ▶A: John promised to visit Paul's office before he goes to Egypt. B: Oh, boy. It wasn't easy getting here but I am really glad I could keep my promise to you. ▶A: 존은 이집트에 가기 전에 그를 방문 할 것으로 약속했습니다. B: 맙소사, 여기에 찾아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내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네요.
41 ▶A: Let me know when she comes in. B: I think she just called in sick. Wait a minute. Let me check on that. Yeah, she couldn't make it today ▶A: 그녀가 들어오면 내게 알려 주세요. B: 그분이 지금 출근 못한다 구 하는 것 같던데. 잠시만 요. 제가 확인 해 볼게요. 맞아요. 그녀가 오늘 결근을 했어요.
42 ▶A: Why don't you give her a call and remind her that I'll stop by around 7. B: No problem. Anything else? ▶A: 그녀에게 전화를 걸지 그래요 그리고 내가 7 시쯤 들린다고 말하는 것을 상기해 주세요 B: 문제없습니다. 어떤 다른 것은 없어요?
43 ▶A: I wonder if this pearl necklace will make her happy. B: You never know until you try.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A: 이것이 이진주 목걸이가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까 의문이야. B: 실제로 해볼 때까지는 몰라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어요.
44 ▶A: Are you surprised at the news? B: As a matter of fact, I could not believe it when I heard it the first time. ▶A: 그 뉴스를 듣고 놀라셨어요? B: 사실은 그 뉴스를 처음 들었을 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45 ▶A: Do you want me to verify that for you? B: Will you? It's very kind of you to do that. But then again, you don't have to do if you don't want. ▶A: 그것을 확인해 드릴까요? B: 그래 줄래요? 그렇게 해주면 고맙고요.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원하지 않으면 안 해도 상관없어요.
46 ▶A: It was here on the table this morning but it's gone now. B: That's very strange. Has anyone seen my keys this morning? ▶A: 아침에 이 책상 위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 졌네요. B: 그거 참 이상하네. 누가 아침에 내 열쇠 본적 있어요?
47 ▶A: It's obvious he failed the exam twice before he became a broadcaster. B: How did you figure it out? Did anyone tell you about that? A: I am not going to tell you. That's a secret. ▶A: 그가 방송인이 되기 전에 그 시험에 2 번 떨어진 것이 분명하네요. B: 어떻게 그것을 알았지요? 누가 그것에 대해서 말하던가요?A: 말 하지 않을 겁니다. 그건 비밀이에요.
48 ▶A: The reason why he failed that exam was he simply didn't study hard enough. B: As far as I know, he was too busy to prepare for that exam. ▶A: 그가 그 시험에 떨어진 이유는 단지 그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입니다. B: 내가 아는 한, 그는 너무 바빠서 시험 준비를 할 수 없었어요.
49 ▶A: If he studies hard, he will pass the exam. That's for sure. B: I guess you're right about that. No pain, no gain, I suppose. ▶A: 그가 열심히 공부하면 그는 그 시험에 합격 할 것이다. 그건 확실해. B: 그 점에 관해서는 맞는 것 같네요. 수고가 없으면 결실이 없는 법이지요.
| [일반]기초영어는 이렇게만 하면 됩니다.(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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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군맘 등록일 2001-09-06 00:56 조회수 1,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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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초영어는 이렇게만 하면 됩니다.(퍼온글)
울 아가 자장가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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