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애플영어진행기 하-4-7세 무형의 교육 2009-07-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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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영어진행을 물어오셧는데

엄마표 영어하시는분들이 보기에 특별한거도 없고 참고할만한것도 없내 할정도의

울집의 엄마표를 이해하시려면
영어가 아닌 전체에 핵심이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제니 영어를 가능하게 한 바탕입니다  그래서 영어진행기라고  더불어 씁니다

 

초등이전의 유아시기가  이후 일생의 모든것을 결정짓는 최고로 중요하고

또 중요한시기라는생각입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점점 더 느끼는 중입니다

예를들자면 책을 많이 읽지 않은경우 어휘력이나 문제 이해력이 딸린다는 이야기..
영어진행과정중 정체기가 온다거나 레벨 올리는게 어렵다거나

우짯든 다음과정 들어가는게 부드럽지 않다는 이야기..
딸애는 이런 과정이 없거나 있더라도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자연스럽게  나이드니 되더라 입니다
유치원시기 책을 거의 읽지 않았지만 초등저학년때 이해력이 딸리지도 않습니다
영어나 사회성  학교공부등등  여러과정을 볼떄에

영유아기땐 뭐든지 넌 할수있라다는 말이 미래의 소망이었다면
이제는 원하면 불가능은 없다라는것을 체험하는중입니다,

 

유아기교육이 미래의  힘이다 

이것이 지금 아이가 원하고 도전하는 부분에 좋은결과를 얻게하는 이유인듯합니다
유치원시기에 제 머리속에 첫번째였던거는 영어였지만 

영어에만 많은 시간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집중적으로 규칙적으로 한분야에 몰두하는것을 몰입이라고 한다면 (보통 집중듣기 몇시간 
책읽기 몇시간 요런거지요 또는 아이가 좋아하니 끊임없이 그것만 하게 한다라는거)
이시기의 제 철칙은  몰입을 유도하지 않는다 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어떤것도 정확한자리를잡지 않은 아이사고에

영향을 줄수있는 부모의 입김을 최소화 하려했고..
내가 조성하는 환경 ..이것이  어찌보면 유아기때의 핵심이 될수있는데
이거는 부모가 온전히 제공하고 아이를 유도할수있는 가장 강력한 유아교육방법이지요
제경우는  방치하지 않는 동시에 뒷날 아이를 망칠수있는 과한 환경이 되지 않도록
이부분에서는 일정정도 아이와 나사이에 거리를 두었습니다
왜냐 조기 영재를 만들어내는 과도한 한분야의 몰입을 유도하는

지능적인 환경조성욕구에서 저도 또한 자유롭지 않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시기의 아이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아직 주위의 환경과 무관하게 자신의 의지로 판단하고 결정할수있는

의지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대략 3세 정도에 나타나는 첫대상에 대한 집중과 몰입은, 무한 반복을 하려는 특징은
이후 청소년기의 자발적인 의지로 집중하게 되는 몰입과는 다른것입니다
3세시기는 본능적인 것입니다  간난 아이 손힘이 무척세지요

철봉에 매달려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과 같은 본능입니다 
살기 위해 유전자 코드속에 입력되 내려온 인간만의 특질인것이지요

이 본능은 나이가 참에 따라 대략 6세이후가 되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이시기에 다들 내아이가 천재인것처럼 보이다가

크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유의지가  스멀스멀 크기가 커감에 따라 

자신의 욕구를 반영하는 진짜 집중시기가 시작되게 되는거지요..
그러므로 대략 3세시기의  아이행동은  교육대상이 될수없고
본능을 아이의 의지로 착각하여 아이가 원하니까 영어든 뭐든 한없이

충족을 시켜줘야 한다라는것은 굉장희 위험한 생각입니다
자신의 의견에 책임질수있는 진짜 의지는 고학년 이후에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3세는 본능이고  초등저학년때는 의지박약이지요....

이때는 하고는 싶으나  의지가  욕심을 따르지 못합니다....

 

제가 유아시기를 이리 생각하므로  유아기 교육은


한분야의 몰입은 철저히 배제 할것-

바로 이 이유로  유치원시기에
모든 선행이나.  학습지.. 독서  수학교구활동.등에 무관하게 지냅니다
영어도 드물게 동기를 북돋아 줄수있는 영어액티를
제외하고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엄마표영어 수업자체가 없었던이유이지요
물론 워킹맘인탓에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이유도 한몫합니다


자유의지를 잘 형성해가도록 부모의 입김을 최소화한다

제가 아이에게 엄격하게 하는부분이 있는데 바로 생활태도에 관한겁니다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라 .. 약속을 지켜라

니 행동에 책임을 져라..   놀았으면 물건치워라...

왜 몇번을 잔소리해도 안고쳐지느냐 .. 
어른들께 예의를 갗추고 버릇없이 행동하지 말아라..

밥먹을떄 돌아다니지 말라 바른자세로 앉아라 등등

지금도 늘 아이와 티격태격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입니다
생활태도를 제외하고  공부나 , 영어, 아이의 흥미등은  전적으로 맡기는편입니다
아이가 원하는것이 있을땐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가능성을 이야기 해본후
아이가 원하는방향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결과에 책임을 지게 하지요
내도움을 원할때는 규칙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학원을 다니고 싶어할때는
최선을다해 적극적으로 하지 않거나 3회이상 빠지게 되면 레슨비 내주는거 취소지요
그리고 한번의 기회를 버린경우는 두번의 기회는 왠만하면 없다는거..

 


부모의 의도적으로 조성하는 환경-
이것은 유아기 영재의 핵심입니다
대부분 어린시절 영재는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지적학습을

아이가 소화하는수준이면  끝까지 트레이닝하는경우와
부모의 본심을 아이로 하여금 직접적인 강요가 없다라고 느껴지도록

의도적인 환경조성뒤에 감춘경우  요 두가지입니다
두번째는 마치 아이가 자발적으로 이뤄나가는듯보이고

해나가는과정이 마치 아이를 굉장히 배려하는듯보이나

부모가 여러면을 감안하여 치밀하게 유도하는경우라
자유의지가 완전하지 않은 영유아경우는 거의 부모의 뜻이고
계속되는 지적자극은 생물학적으로 볼때 감정이나 정서적부분을 침범하게 되는게

당연지사라  엎어치나 메치나 매한가지의  동일한 상대적인 결핍을 가져올수있습니다

 

이시기의 환경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일수가 있습니다

부모가 원하는 방향이 있다면 유아기시기의 환경제공으로

아이미래를 유도할수있다는겁니다
그러나 명심할것은 이시기는 아이의 의지가 완젼하지 않으므로

유일한 한가지환경에 몰입하지 말라는거지요
여러가지를 주어도 아이는선택할능력이 없습니다

이말은 한가지 환경만 제공하면 이것만 들입다 파게 되는거라 이거지요

 

제경우는 아직은 선택시기가 아니라 생각해서 다양한 환경을 집접경험하도록 했습니다

아이가 접해봤던 경험해봤던 모든것이 이후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어릴떄 다녔던 유치원교육에서 많은부분이 지금 발현됩니다
그당시시골에서 이유치원은 특이하게  영어에는 하는둥마는둥 하고 전인교육을 했습니다 
뒤집으면 한가지도 재대로 못한다고 볼수도 있어서 엄마들평가는 좋지 않았습니다만
교육은 상대적인것입니다  울집의 가정교육이  엄격하고 아이에 대한 배려는

후순위인까닭에 여기 유치원의 원만하고 여유있는 교육이 상호 보완이 됬습니다
체육 활동 미술활동 여러 음학활동 과학활동  선생님과의 친밀한 관계 등에서

매우 긍적정인 힘을 길렀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
교육에 관한한 자연스러운 물흐르는듯한 방식을 선호합니다
현재 아이능력을 넘어서는 자신이 아닌 타인에 의한 발전을 경계합니다
사람은 나이별로 흥미나 발달과정이 다릅니다
제나이에 해야할것은 꼭 하고 즐기고 가는게 좋습니다
특히 영유아 시절은 더 중요하지요
미운 7살은 하고가는게 좋고 3살때 본능적인 몰입시기도 부모가 아닌 

아이원하는대로 해보고가다  더 크니 요능력이 없어지더라정도로 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5-7세때 한창 다른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고싶어할때 

여러아이들과 지내며 사회성을 알아가는게 좋습니다
일생을 살면서 제나이떄 해야하는 것들의 결핍이 일어나면  어떤식으로든 댓가를치룹니다
유아때놀이를 친구들과 실컷못하면  사춘기때  유치한 놀이에 빠지게 됩니다
어린시절을 통채로 잃어버린 마이클잭슨은 

아이들과 지내고 싶은욕구를 억제하지 못합니다

 

영유아기에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는 일종의 선행적 트레이닝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커가면서 이때 습득했던능력이 비례적으로 발전해가는것이 아니라

점점 소멸해버립니다  그러다 평범한 아이들과  비슷한 능력의 되버립니다

그리고 그때 저당잡힌  결핍을 극복해야만 하는시기가  인생중에 존재하게 됩니다

이시기를 잘극복하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고

실패하면  흔히보는  비참한 말로를 가게 되지요

어릴적 영재들이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힘겨운여행을 하는사이에 

건강하게 영유아기 청소년기를 보낸 아이들이 진짜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인류에게 큰 영향을 끼진 천재들은  대부분 이런 위인들임을 눈여겨 보셔요

 

단 예쳬능 의 천재들은 어려서 영재가  성인이 되어서도  잘살아 나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제생각은  연주자나  스포츠스타들이 어릴적부터 두각을 나타내는데는

지적증력뿐 아니라 신체운동능력까지  두가지가 균형적으로 트레이닝을 하게 되는이유로 

이 두 부분간의 균형이 바로 뇌의 다른부분의 상대적 결핍을 최소화하는듯보입니다

 

제니애플은 스스로 여러능력을 발전할시간을 유치원시기에 넘치게 주었기에
아이의 여러능력이 충분히 넘친다 여길때 새로운도전을 즐깁니다
이런식이다보니 시작이 늦은경우가 많고 새로운도전을 나이와 능력이 충분해서인지
쉽게 완성하는느낌인지라  정체기가 특별이 없습니다


다양한 현실경험
글상편 에서 영어이외의 교육에 써놓은 이야기참고하시고요..
여러분야의 경험 또  각계각층의 사람들과의 경험  뿐 아니라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좋거나 나쁘거나 입니다

우리집의 교육의 목표는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완성이 첫번째입니다

지금세대는 아이가 최우선인세대로 없는집에서도 아이에게는 최선을 다합니다
애지중지 불면날아갈까 ....

힘든경우는 우짯든 격지 않게 하고 늘좋은거만 보고 먹게하지요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힘든일이 생기면 부모가 앞서서 해결하러 달려듭니다
요즘 아이들은 매우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랍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참을성이 없습니다
현실은 늘좋을수만은없습니다 그러면 이겨내려는 의지가 중요하지요
역경은 사람을 강하게 합니다 

 

저는 아이가 늘 완성된 원만한 상황만겪게 하는것은 반대입니다

힘든시간을 견디고  극복하도록  기회를 줍니다

이상하다 생각이 들지만 저어린시절과는 다르게

제니애플은  늘  크고작은  사건이 아이주변에 많습니다

제가 기다려주는 기한은 6개월이지만

자세히는 알수없으나 끊임없는노력으로 대부분 3개월안에  스스로 헤쳐나갑니다..
3학년 학기초에 매우 아이가 힘들었습니다 선생님과 관계에서요
모두들 찾아가 보라고 했지만 아이에게 맡겼지요.

저보다 대인관계에서 풀어가는힘이 좋은아이라..
중간고사를기점으로 아이의 노력이 결실을 맺더니 현재는 최고의 나날을 보내는중입니다
아이가 모든실마리를 풀어낸후에 저는 당당히 찾아 뵈었고 기분좋게 집에 돌아 왔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사례를 볼때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가 풀어내기는 역부족이라합니다

아이혼자 자신에게 성공적인 환견으로 바꾸는 경우는  거의 본적이 없어요

제니애플의 가장 강점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공부보다 어려운건 인생을 사는겁니다

견디고  노력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고  하는일상이  수년간 쌓여서  가능한것입니다

이부분만은  아이가 저의 스승이고  저는 아이뒤를 따라가지요..


 

 

근성과 강한정신력을 길러주기 위해 운동을 권장하지요
그것도 단쳬운동이요
사회에 나가면 공부가 젤 쉽다고 하지요  사촌은 미국이민가서 초반에 텍사스

뜨거운태양아래 차양도 없이 김푹푹나는 자동자밑에서 일을해서 가족을 부양했습니다
육체적인 고통은 매우 참기 어렵지요..운동을 통해서 체력의 극한까지 밀어부쳐 봅니다..

현재는 공부의 정신적 고통보단  체육활동의 육체적 고통을  수월하게 참아 냅니다

그 결과는 아이에게 강한 체력을 줍니다 

강한체력은 집중력도 높여주고 무엇에나 적극성을 띠게 합니다

타고난 운동능력은 없는녀석인데도 학교 체육시 피구에 마지막 살아남은1인이고 

반 여자팀 축구에는   2차례의 경기에 3골 넣은 부동의 에이스랍니다..^^

별거아니지만 이런모든것이 학교생활을 최고로 느끼는데 모자람이 없게 합니다

 


무엇이든 도전해서 실패도 해보고 고통도 격어봐야 정신력이 강해집니다 

인생을 부모가 대신 살아줄수 없습니다 

잘풀리는인생이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으나 생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갈때가 더 많지요. 

실패할때마다 부모의 치마자락을 붙잡을순 없답니다

단 어려서는 경험의 강도를 부모가 면밀히 살피는게 좋습니다

어떤상황이든지 너가 알아서해가 아니라..아이의 내적능력을 길러주고 

그안에서 충분히 해결할만하다 할때  경험과  결과를 얻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젊은시절의 실패는 이를수록 좋으나  같은 두번의 실패에는 기회가 없는법이지요

 

늘 아이에게 쇄뇌하다싶이 복창시키는 말이 있습니다

기회는 한번가면 다시 오지 않아  있을때 적극적으로 잡아라..

흘러오는기회를 잡으려면  평소에 원하는 모든바에 성실해라..

 

5살인가6살때인가  사진이어요

모습을 보시면 온몸으로 이나이 아이들 특징이 나옵니다

이때가 한창 유치원서  애들만나 사회성이 꽃필때라우..

여자애들사이에서  목걸이 귀거리 반지 한창 유행이라... 

남자애덜이랑은 파워레인져  시늉이랑  주제곡랩까지 애들이랑 불러제끼고  파워레인져 레이져쏘다 한컷

뭐가 좋은지 애들끼리 몰려다니며 매일 깔깔거리고

누구누구는 워쨰서나쁘다   요거하고싶었는데 못햇다  일러바치고요^^

그떄가 그리워요 

온몸으로 즐겁게 보낸시절이라  요때 경험이 초등때  아이들사이에서 원만한 생활을 하게 돕는답니다

학교숙제한다고  경운궁 사진빼다가  요게 걸려서  올려봅니다...

우리 친구들도   그나이떄 모습이 마구마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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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2009-07-15 12:36 

글 잘 읽었어요.

그동안 주울님 글 읽으면서 님의 교육 철학을 대충파악하며 많이 공감했었는데...

이리 장문으로 자세히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한 편의 육아서를 읽은 느낌이 드네요.

자기가 가진 소신을 흔들리지 않고 내 아이에게 그대로 보여주는 주울님이

정말 훌륭하신 엄마네요.

전 도 좀 더 닦고 와야할까봐요.

주울 2009-07-16 02:43:32
초코님 유게서 가끔 뵈었는디 ..나 혼자만.. 흐흐 .. 여기서 뵈니까 새로워요...
내가 훌륭한엄마라 ..딸이 들으면 웃겠어요.. 평소 내모습보다 자꾸 미화되니 난감하내요..
나도 보통 엄마인데 뭘 알고 했겠읍니까....^^
내정신을 많이 가리는것이 없을때는 내키는대로 가는길이 다행히도 딸과 잘맞아서..
그러다 진행기쓰면서 나름 나도 정리도 되고...
특히 내가 아이를 더 이해하게 되서 달 혼내니 애가 더 행복해해요...요게 최곤거같아요
령돌맘 2009-07-10 10:11 

글 읽는 내내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울 큰애한테... 주울님의 하면 안될 행동들을 다 한듯 해서요....ㅜㅜ

아이의 생각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자 하면서도 자꾸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끔 유도하는 것 같아요...

 

제가 울 아이들은 소심하다 사교성이 없다.... 속상하다 하지만...

다 그것도 제가 환경을 그리 만든것 같다는...

어릴때 놀이터도 많이 가고 동네친구들하고 어울릴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줬었어야 했는데..

제가 워낙에 소심하고 게으른 성격이라..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에 나가본게 손에 꼽힐 정도랍니다...심했지요?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변해야 할것 같아요..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리구요...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ㅡ^

주울 2009-07-10 22:10:11
령돌맘님 반가워요
뭐 유게분덜은 너무나 잘하는디 모 그랴..
학교공부를 시작하기전에는 뭐 크게 애랑 맞짱뜰일없었어요
윗글 그대로 그대로 흘러왔는데
학교공부를 시작하고나니...복창터지드구만요...
그러면서 아이에 대해 다시생각해보게 됐어요 내아이가 내가 생각하던 아이가 아니구나 하고요....^^
그리고 한깨달음 얻고 나니 좀 아이가 제대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남매맘 2009-07-09 16:07 

주울님..

쌍둥이인데도 어찌 그리다른지..

아들은 진득허니 앉아서 책보고.. 딸은 오빠가 읽는 그 한단어, 예르르 들어 똥책이면,

옆에서 " 똥.. " 똥" 크하하하.. 하면서 시끄럽게 웃느라..

정말 어떨땐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화가나요.ㅎㅎㅎ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고 춤추고, 흥이 많습니다. 예인이가요..

 

장문의 글.. 인쇄해가서,

형광펜그어가며.. 예인이가 책을 안본다고 걱정이 들때마다 한번씩 봐야겠어요^^

아직 34개월밖에 안된 애들이란걸 머리는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어요..

 

멀리보고 크게보고 하는법..

책에서 나오는거 말고..

선배맘들이 경험에서 알려주시는 것들이라,

더 좋고, 팍팍 와닿고..

 

나중 나도 지나고나서 나름대로 이런 것들은 요약할수있어야겠다 싶도록..

황금기인 유아~~ 우리애들.. 이랑 잘 보내고 싶어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명입니다.

주울 2009-07-10 22:11:47
흐미 예인이 너무 귀워워요.. 보고시포 근질거려요 언제 얼굴좀 올려줘요...흐미...
나도 그런 아그 있었으믄 좋겟다....
지금 황금기 마자여..좋겠당 그때로 다시가고시포요..
그때는 말도 잘들었는디 요즘은 왜이리 뺀질거리는지....에효~
멀리서 2009-07-08 17:41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천이 항상 어렵네요.

 

 저는 유럽 비 영어권 국가에서 살고있다보니, 주변 환경탓에 아이가 3개국어를 합니다.

 아이가 돌 지나와서 현지 유치원 2년, 영국학교 4학년을 마쳤습니다.

 무엇하나 소홀히 할 수가 없어서 3개국 학년에 맞는 책 사다가 읽힙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제 2 외국어 (작년에는 불어, 올해는 이탈리아어를 아이가 선택했어요) 까지는

 제가 봐 주지도 못하지요.^^

 현지어 및 영어는 저보나 나아서, 사전 찾아가며 봐줘야해요.

 

 참 신기한 것은, 과연 아이가 작은 머리로 해낼까 싶은데, 잘 해요.

 가랑비에 옷 졎는다고, 뭐든 꾸준히 하면 되는거죠.

 

 인생 길게 보시고, 조급해 하지 마시고, 엄마들 힘내세요.

 (저한테 항상 주문 걸듯이 하는 말이에요.)

 

 

주울 2009-07-08 21:39:41
멀리서님 정말 멀리서 반가움이 하늘을찌르네요
세상 좋아졌지요 그멀리서 우리가 이렇게 글을 주고 받으니...아직도 신기해요..
3개국어 말나오니 저도 갑자기 수다스러워지내요 딸의 외국어 첫시작은 토토로 일어였답니다
도라도라보면서 스페인어 중얼거리는데 ...능력이 있어야지요...
청출어람 이라잖아요 엄마가 못해주믄 스스로하게 훈련시키믄 되지 하며 위안을 삼아요..^^
홍박샘 2009-07-08 16:23 

우스개 소리 하나. 정말로 주울님이 제 꿈에 나오셨는데 제 머리를 짚으며 진찰을 합디다. ㅋㅋ

제 머리가 정상이 아닙디까?

주울 2009-07-08 21:32:22
엉 박사님 머리 어디 뜯어 고칠대가 있다고 그려요...
거그서 더 똑똑해지믄 클나요...
가족도 못알아봐요...
개구쟁이맘 2009-07-08 14:20 

주울님의 글을 기다리던 사람으로 댓글을 아니 달 수 없네요.

이 글은 기존의 다른 영어 진행기와는 상당히 다르네요.

무엇보다 엄마의 철학이 녹아져있는 수필같은 느낌이에요.

잔기술을 찾기보다 중요한 원칙을 쥐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뚝심있게 끌고 가려는 엄마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단순히 유아기만이 아니라, 인생 전반을 조망하며 아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좋은 글이네요.

 

주울 2009-07-08 21:31:35
개구쟁이맘님 지금은 쑥이 많은 다양성을 지닌듯해요
저도 이런글을 쓰는거 보니...
소심한편이라 이것저것잔생각이 많아요 글 써놓고도...
약속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