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 Cake (똥떡)
| 국시꼬랭이 동네이야기 중에서 '똥떡'입니다. Poo Cake~!! 요거 영문판 나온거 아시죠?
국시꼬랭이 시리즈는 EBS잉글리쉬 채널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내용과 플래쉬 동영상이 넘 맘에 들어 우리말 동화책을 꼭사야지 맘만 먹고 있다가 이렇게 영문판을 만나게 되었어요.
가은이는 요 Poo Cake을 가장 좋아합니다. 왜냐구요? 바로 저지붕위의 으스스한 Toilet Ghost!때문이지요~ 아직까지 요렇게 귀신, 괴물시리즈를 좋아하는 가은이 입니다.~^^*
오늘은 요 Poo Cake소개해 드립니다. |
줄거리~ 어느날 화장실에서 발을 헛딛어 똥통에 빠져버린 준호. “똥통에 빠진 아이는 오래 살지 못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엄마와 함께 준호는 겁에 질립니다. 하지만 성질 나쁜 뒷간 귀신에게 똥떡을 주면 화가 풀려 불행을 피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엄마는 부랴부랴 쌀을 씻어 뒷간 귀신에게 바칠 똥떡을 만듭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똥떡을 들고 할머니와 엄마를 따라 나서는 준호. 뒷간 앞에 똥떡을 두고 온식구는 뒷간 귀신에게 절을 합니다.. 드디어 긴 머리를 풀어 헤친 뒷간 귀신이 나타나고, 똥떡을 먹은 귀신이 사라지고 나자 할머니는 준호의 입에도 똥떡을 넣어주십니다. 준호의 나이만큼 떡을 먹고는 바구니에 담아 이웃들에게 나눠 주라 하시네요~ 그것도 "Poo Cake! Poo Cake! 하면서 말이죠~ 바로 똥떡이 이웃에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똥통에 빠진 기억~ㅋㅋ 우리들 엄마 아빠의 옛이야기가 너무나 따스하고 정겹게 느껴지는 국시꼬랭이시리즈~ 바로 "잊혀진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란 부제가 너무나 꼭 와닿는 이야기들입니다. 아주 어릴적 전 요기 똥통에 빠진 기억이 있답니다.~^^* 바로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갔다가 ~ 발목만큼 빠졌더랬지요. 냄새도 냄새지만.. 암튼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가 더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표현들이~ 우선 책에 사용되는 영어표현들이 어색하거나 건너띄거나 하는 느낌없이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연결되구요~ 많은 글밥에도 불구하고 표현들이 크게 어렵지 않다는게 특징입니다~^^ 대화들을 통해선 당장에 사용할 수 있는 일상 영어표현들도 배워 볼 수 있구요. 특히, 우리 이야기 속 대화들이라 더욱 현실감이 있습니다. 똥떡을 좋아했던 아이라면 ~ 누구나 영문판 괜찮을듯 합니다. 참 '플래쉬 동영상 시디'도 함께 들어 있어요.^^
똥떡 다 아시겠지만 속페이지 사진 몇장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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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시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파일로 첨부해 드렸어요.. 예쁘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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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Paws Warm Heart - by Madeleine Floyd
| 가슴 따스해 지는 이야기~ - 도서관에서 처음 이책을 만나고 엄마가 홀딱 반해 버렸지요. 가은이에게 너무 읽혀주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처음 가은이의 반응이 어찌나 시큰둥한지... 완실망! 하지만, 가슴 따스한 이야기! 요거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 싶어 언제부턴가 다른놈 읽어줄때 스리슬쩍 끼워서 읽어주기 시작했답니다. 이젠 엄마가 읽어주며 이것저것 물어보면 곧잘 대답도 해가며, Cold Paws에 대해 조잘조잘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가 먼저 반하는 책~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랑하게 되는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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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요~
너무 외로워서 마음까지 차갑게 얼어붙은 어느 북극곰 이야기랍니다. 어릴때부터 덩치가 너무 커 다른 동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없었던 북극곰 Cold Paws는 늘 외로웠지요. 곰은 그 외로움을 언제나 은빛 플룻을 불며 달래곤 했답니다. 그런 Cold Paws에게 플룻은 유일한 친구였어요. 어느날 한나 라는 소녀가 숲속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우연히 아름다운 플룻연주를 듣게 됩니다. 그리곤 아름다운 음악을 잊지못해 어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숲을 지나 플룻의 선율을 따라 빙산이 있는 곳까지 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온화한 미소로 플룻을 연주하는 Cold Paws를 만나게 되지요. 숨어서 연주를 듣던 한나는 추위에 떠는 Cold Paws에게 빨간 목도리를 풀어주고 둘은 친구가 됩니다. 곰의 추위에 떠는 몸을 녹이기위해 따스한 핫 초콜렛까지 머그잔에 담아온 한나. 한나로 인해 언몸을 서서히 녹이는 Cold Paws 하지만 아직 꽁꽁언 마음을 완전히 녹일 순 없었어요.~ "더이상 널 따스하게 해줄 방법은 생각나지 않지만, 우린 매일 함께 할 수 있을거야.~~" 하며 따스하게 안아주는 한나의 마음이 Cold Paws에게 전해진걸까요?~ 결국 Cold Paws의 꽁꽁언 마음이 거짓말처럼 녹아내립니다....^^*
수준: 글밥이 작은편은 아니라 내용을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선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문장이 어렵지 않아 유치단계부터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아무도 Cold Paws와 어울리려 하지 않아요~
본문중에서.. When he was young, Cold paws tried to play with the other animals but he was too big for their games and no one wanted to play with him... |
One day as Hannah was walking through the forest she heard some beautiful music. She felt as if the gentle notes were stroling her 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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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도자의 길을 생각 하시나요?~.~.~.~.~.~.~.~.~.~.~~.~.
새롭게 장만한 저희집 융판보드 소개합니다.
크기가 얼만할까요? 바로 벽 한면을 가득채운 사이즈랍니다.!!!
요건 지구상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답니다.
바로 우리 신랑이 제작해 준거지요.!!!
넘 멋지지 않나요~
유치원 영어수업과 함께 새롭게 시작한 초등영어과외를 위해 꾸며준 방이랍니다. 살짝 공개..
시작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초등 6학년까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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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되진 않았지만.. 수업을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힘이납니다.
그동안 **영어, ***영어를 시행착오를 거치며 6년째 시키고 있는 엄마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아이가 이렇게 즐거워하면서 수업이 너무 재미있다고 이야기 한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구요.
왜 이런 자랑같은 필요없는 이야기를 하는지 의아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이렇게 초등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하면서 '다시한번 엄마표 영어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보편타당성을 검증했다'는 뿌듯함으로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엄마표 영어'는 바로 내아이가 영어를 즐거워하고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최선의 길'이며
그러한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즉 아이가 영어를 즐거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만 하면 ... 소위 그 다음은 그냥 던져 놓아도 알아서 쑥쑥 큰다!~^^
아이들과 수업을 해 본 결과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지만, 흥미진진한 게임과 다양한 교구, 그리고 액티들로 채워진 수업에서 눈에띄는 적극성을 보였으며, 아직은 너무 서툴지만 자신의 의사를 영어로 표현하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수업의 방향을 제대로 잡았다는 생각과 함께.. 더불어 엄마표 영어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즉, 쑥쑥의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 영어동화 읽어주기, 동요와 챈트, 영어액티, 게임, 동화구연,.. 이러한 방법들이야 말로 아이의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영어환경을 위한 정답과도 같은 모습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었답니다.
더불어 영어를 전공하진 않았지만 엄마표 영어의 경험으로 영어지도자의 길을 생각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위해 그간 아이와의 경험과 노하우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꼭 기억하시고~
그러한 목표가 있으시다면 무엇보다 내아이의 영어환경을 위해 먼저 최선을 다해야 함을 꼭 기억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 드렸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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