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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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여기와서 자극을 많이 받았지요.
그래서 어제 책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씨미 해볼라구요.
요즘 weesing for baby를 외우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가사들이 비슷하다 보니 이 노래에서 저 가사가 나오고
괜히 쓸데 없이 나이 탓만 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일찍 결혼할 걸 하는 쓸데없는 후회도 하고 있습죠. 헤~
앞으로의 해피해피한 날을 기대하며 모두 화이팅!!
보연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리앤지님의 영향으로 저두 헬로맘 하이베이비 암기 시작했습니다.
> 암기해서 내것 만들기가 어렵네요.
> 그래서 많은 욕심을 내지않고 하루 세문장씩 내것으로 만들기로했답니다.
> 저는 참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연년생을 두고있었 어떤것부터 시작하나 말이에요.
> 결론은 첫애를 중심으로 시작했습니다.
> 여러맘들 저에게 많은 도움 좀 주세요.
> 그리고 쉽게시작 할 수 있는책 추천좀 해주시구요.
>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한계가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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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니맘 등록일 2003-04-25 09:44 조회수 4,01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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