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니애플이 영유아 시기를 지나서 초등에 왔습니다
이전시기가 몰입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엄마뱃속에서 나와 세상과 직면하면서 혼자 발달시켜야하는
내면의 발달에 촛점을 맞춘시기라한다면
초등저학년은 조화와 균형을 염두에둔 반쪽 몰입의 시기랍니다
왜 반쪽 몰입이냐..
유아기시기에 잠깐 언급했듯이 고학년이전의 아이의 자유의지는 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딸만해도 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으나 의지가 뒷받쳐주지 못합니다
소수의 아이들빼고는 비슷할테니 여러모로 제니애플이 평범한 아이라는생각이 듭디다
이시기도 완젼한 한가지의 몰입보다는 조화와 균형에 중심을 둡니다
인간은 생물학적인나이와 정서적인 나이는 피해갈수없습니다 앞서갈수도 없지요
태어나면서부터 또는 어린나이에 자신의 본질을 꺠닫는 자기성찰적 능력이 있던 인간은
인류에 단 3명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마호메트 ....
어떤 노력을 하여도 아무리 영유아기떄 책을 많이 읽어도 ..
신체적 발달이나 그나이가 갖는 정서적인 인지력을 뛰어넘을수없습니다 ..
이것은 신의 영역이기에 ..
유일하게 일찍 발달이 가능한부분이 지적능력입니다..
특히 영유아기때는 계속되는자극으로 꽤 높은경지까지 올라갈수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뇌능력은 확인된바로는 어느사람이건 비슷합니다
아인슈타인이나 그저 평범한 회사원이나 뇌의 활동은 비슷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천재냐 아니냐를 결정짓는것은 타고난 구조적인 차이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인 활용능력에 달린것입니다
영유아기의 지적능력의 과도한 자극은 다른부분의 발달을 대체해버립니다
또 12세가 되면 뇌의 사용하지 않는영역이 퇴화하기 시작합니다
이거는 제 생각이 아닌 전문가 의견입니다
그러므로 12세전에는 한분야의 과도한 몰입보다는
여러분야간의 조화와 균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또 중요한점은 여러분야가 느리지만 자연스럽게 발전을 하는때는
서로간에 통합작용이 활발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체활동으로 인해
사회성이나 공부의 집중력에도 도움이 된다는거
악기와 미술을 좋아하고 수업을 받더니 전에 비해 시험공부시에
아이가 갑자기 똑똑해진거같은 반응을 보이는거...
전보다 쉽게 이해하고 쉽게 답을찾아가는등등..
운동경기나 딸이 하는 피나는 노력으로 발레의 한작품완성후에
공부나 영어나 모든분야에 있어서 집중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시간이 매우 짧아진다는점...
근거를 댈수는 없지만 감각적으로 제가 느끼는바는 여러분야에 고른자극은
그 자극이 주는 딱 그만큼의 결과가 아니라 두배 세배의 상승작용이 나오는듯하고
한분야에서 시작된 능력의 발전은 다른분야로 퍼져갑니다
자 이런이유로 저학년때도 영어를 최우선으로 생각은하나 반쪽의 몰입에 만족하고
울집에서 영어가 차지하는시간은 아이의 다른 흥미분야와 균형을 이루거나
저학년떄의 목표( 아이의 한글수준과 비슷하게 맟춰질것)에 근접한결과 더 적게 됩니다
초등저학년시기의 아이시간의 배분은
친구와 놀이시간은 통쨰로 아이의 흥미분야에 시간을 먼저 배분하고
영어는 짜투리시간에 수학은 단시간에 집중해서 짧게입니다
시험공부도 3학년때부터는 딸애한테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기에
시험전 3-4일정도 벼락공부합니다
지금도 늘상 이렇게 진행중이지요...
자주 밝혔지만 초등입학전까지 선행이나 과목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간으로 보면 2년정도 다닌 유치원서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완성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원장님이 한글이나 산수를 지도한듯한데
아이가 2학년때도 한자리수 연산을 손가락으로 했지요
여전히 지금도 초등교육은 학교에서 시작해서 학교에서 완성해야 한다는생각이나
초등2학년떄를 지나면서 공교육에 대해 실망을 하면서
제머리속의 교육관과 학교교육간에 절충을 하는형편입니다
특히 수학에 있어서 늘 수업시간에 개념을 처음 배우고 익히도록 합니다
필히 수업시간에 집중을 안하면 거의 모든학생이 선행을 해서 올라오므로
이아이들과 경쟁할수없습니다
원하는것에만 집중해서 자기 속에만 빠져서 끝까지 완성하려는 태도로 인해
다른수업에 지장이 많았고.
2학년담임샘이 살짝 언급을 하셨어요
자신의 관심을 억제하고 시간에 따라 골고루 집중한다는거 제니애플에게는 숙제였는데..
3년을 겪어내더니 어느정도자제력을 길렀는지
각각 끊어지는 수업에도 집중잘하고 적극적이다 합니다
이점은 장점으로 작용할지 아이의 장점을 잠식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울나라 교육에 철저하게 적응하자고 맘먹자면
포기해야하는부분도 반드시 있음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영어에 관해서는
특이하지만 울집은 이시기도 집중듣기가 거의 없습니다
너무 싫어하길래 운전시에 시디를 넣고 소리만 틀어주는데
대부분 집중을 안하고 딴짓합디다
하긴 첨에는 저도 듣다가 어느순간 딴생각하고 있더라고요 모전여전이니 할말 없지요..모
영어시간은 학기중에는 전혀 못하는경우도 많지만
한다면 디비디보고 책읽는시간까지 합쳐서 일주일에 3-4시간정도..입니다
실은 초등입학부터 디비디를 거의 볼시간이 없어요
이제는 학교를다니니 엄마직장에서 시간을 못보내게되었고
야외활동을 워낙 좋아하는데 반친구들이 매일 불러내고
아파트에 놀 애들이 널렸기때문이지요
1학년 영어진행
입학하고 7월달까지 학교만 다니게 하고 통쨰로 시간을 아이한테 줍니다
아파트 바로앞에 인라인 코트가 있어서 매일 가방던져놓고 애들이랑 해질때까지 놉니다
8월에 너무놀았는지 가방매고 영어학원가는 아이들이 부럽다 합니다
보내달라 하길래 유일한 영어학원 이*영 학원에 갔지요
헌데 한달만에 밑에 파닉스반으로 내려가라길래 그만둡니다
쓰기를 못햇던게 원인입니다 이름밖에 못썼거든요
영어독서의 시작
8월에 영어도서관에 첨가게 되었고 이후 일욜날 시간 날때면 가서 책을 읽게 됬습니다
영유아기때 집에 책도 없엇고 독서도 신경쓰지 않았고
저도 책을 읽지 않아 모범도 보이지 않았는데
크게 힘든 과정없이 쉽게 책을 잡은것은
마트갈때마다 딸린 서점에 가서 아이가 책과 놀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도 하는 일상입니다
1-2학년때의 영어책은 거의 도서관서 읽었습니다
이때는 가끔 소리만 틀어주면 싫어하지 않고 차에서 듣고는했던거 같아요..
책 처음 잡을때 어떻게 시작했냐 이거 물어보시던데..
학원서 테스트를하기전까지 실은 아이가 책을 읽을수있다는걸 몰랐습니다
4세부터 4년동안 그래도 영어를 젤 좋아했던 아이인지라
ort 3-4단계인가 한두줄짜리를 읽어보라 했더니 더듬 더듬 읽더라고요
별말 없이 아주 잘한다고 칭찬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책을 한10권줬습니다
하루에 앉은자리서 대충 읽은것이 영어독서의 시작이어요
왜 독서시작에 특별한 애로사항이 없었을까 생각해봤지요
첫시작에 아이능력보다 원체 쉬운것을 한두줄짜리를
앉은자리서 3-4시간동안 읽었습니다
쉬우니 막힐거없고 해본분야가 아니라 호기심에 장시간의 첫독서를 엉겹결에 한거같아요
자기도 자각하지 못하는새에 장시간의 독서를 며칠 하고나니
그냥 별말없이 책 재밌네 하데요..
그리고 게을러서 늘 마감시간 가까이 가다보니 시간에 쫓겨서
마지막권을 꼭 끝까지 읽고자 하니 속도가 빨라질수밖에요..
이때문에 영어책 읽는속도가 한글독서보다 빠르게 됫어요 .. 환경의 결과여요
1학년때 읽은영어책- ort3-9단계 스텝인투리딩 1-3단계 언아이캔리드 1-3단계
방식은 일욜날 3-4시간정도 한자리에 앉아서 도서관 마감할떄까지 읽었습니다
그리고 5권빌려와서 집에서 대충읽게 하고
보통 달랑 1번만 읽고 넘어가더군요
이떄는 저도 같이 앉아서 읽었는데 단어찾아가며 읽느라 아이의 두배이상 시간이 걸렸어요
솔직히 모르는 단어가 많더이다..
단어찾아 모두 기록해놓고 아이가 원할때 보여주려했는데..
원하지도 않고 저도 바빠서 지금은 어디 쳐박혀 썩고 있는지....
첨부터 독서에는 별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여러책을 미리 봐둔후 애가 고르도록하고
어휘도 그냥 패쑤 해석확인도 패쑤..반복이나 듣기도 싫다면 패쑤..
단 가끔 독서후 활동으로 칠수있는 대화법을 합니다
스피킹에 관하여
이시기에 테스트를 멏번받아보니 주고받고 하는 일상대화는 가능한상태였습니다
근데 저도 고수준밖에 안돼므로 그이상의 방법을 찾아 헤메게 되었고 쑥에 오게 되었지요
허나 쑥에서도 스피킹에 관련한 조언은 얻기가 어려웠습니다
게시판에서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첨 듣게 되고 마침 영어독서를 시작했기에
여기서 말한대로 책을 읽다보면 스피킹이 돼더라하는이야기에
저도 열심히 책을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8차례정도 도서관을 들락거린후 아이가 갑자기 말이 길어지기 시작햇어요
이당시 아이말은 머리속에 책이 펼쳐지는듯하답니다
본인도 놀란듯 영어책 읽기가 중요하다는데 동의를햇지요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자 아이스피킹이 급속도로 퇴보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1학년초반 보다 못하게 떨어졌습니다..
그뒤로 몇달간의 시기를 보낸후 과한 독서 또는 독서에만 몰입은
우리아이한테는 독이다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제니애플은 특별하다기보다는 평범한 능력이라는게 맞습니다
독서에만 몰입이 같이 보조를 맞추던 다른능력을 대체해버렸습니다
물론 한가지 몰입의 시기를 길게 가져가면 목표에 도달하는게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딸의 경우 그러자면 희생해야할게 너무 크데요..
게시판서 오르내리는 시간적 노력적으로 엄청난 몰입은
집중력짧고 떄로는 산만한, 흥미분야가 다양한 딸한테는 불가능합니다
다시 저만의 생각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유아기때와의 차이는 여러분야의 조화와 균형속에 과하지 않은 독서가 포함되게 됬다는거....
그리고 다른 스피킹 방법을 찾지 못했기에
엄마표 스피킹 트레이닝을 1년데 몇차례만이라도 하려고 맘먹습니다
초등시기의 대화법
유아기때 가장 효율적이고 중요했던 가정교육이 대화법이었는데
초등에 와서는 양상이 좀 달라집니다
이제는 전보다 더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시간이 줄어듭니다
저대신 아이가 친구들과 시간을 더많이 보내게 됩니다
유치원때 했던 대화법은 시간적으로 불가능해집니다
그래서 가끔 동영상서 보여드렸던 스피킹 트레이닝방식의 대화법을 시작하지요
그중에 독서후 활동으로 하는 대화는 매우 드문일인데..
이때는 아이의 세계와 책속의 세계가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를 생각하게 주문합니만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와 자신의 현실을 넘나들며 여러분야의 통합사고를 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독특하게 피력한다는것이 울집의 초등의 대화법의 핵심인데 ...
이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미술진행 마티스편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보앗는데 제사정상 더이상의 진행이 안되어서 안습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은 독서후 활동의 대화법보단
보다쉬운 신변잡기식으로 자신이 흥미분야를 드러내는 진행이 많습니다
이것의 예가 전에 올려드린 동영상중에서 달팽이나 곤충표본 만들기 등의 진행입니다
2학년 영어진행
1학년때와 비슷하거나 이때부터 수학에 관심을 갖게 되어 더 줄어듭니다
영어독서는 과하지 않게 갑니다 여러가지 중에 일부분일뿐입니다
영어독서- 어스본영리딩 네잇더그레잇 매직 스쿨버스 매직 트리 하우스정도
딸아이는 영어를 사용하며 여러사람들과 교류하는거 자체를 즐깁니다
때문에 혼자서 책보며 소리듣는걸 질색하는것입니다
가끔은 게시판에서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싫어하지않고 하루에 몇시간씩
책보며 소리를 듣는 방식을 즐기는것이 놀랍기도 합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 학원도 다녀보고 화상영어도 해보고
원할때 두루 경험해보게 했습니다
단 어떤사교육도 알아서 아이실력을 높여주지 않습니다
대체로 보면 즐기려 다니면 실력이 안늘고
실력을 늘리자면 스트레스가 심한것이 사교육의 특징인듯합니다
동영상서 보이는 대화법을 1년에 2-4차례 진행을 했습니다
이거가지고 영어가 될까 하시겠지만
단한차례의 진행으로도 학원 6개월다닌정도의 발전을 보입니다
이때는 주로 한글과 영어독서가 얼추 비슷하게 발전이 되는시기라
한주제에 관해서 영어와 한글독서를 넘나들고 때로는 야외체험도 해가며
원하는대로 무언인가를 늘 만들며 대화법으로 진행을 했지요
그예가 전에 올렸던 미술진행 마티스 편입니다
3학년영어진행
2학년때부터 예쳬능과 학교 방과후 활동과 학교생활에 매우 적극적이 됩니다
그리고 공부에 자각하는시대가 1학년말 2학년초에 오더니
3학년에 와서는 학교공부에 큰 욕심을냅니다
애들과 특정모임을 만들더니 매일같이 회의한다 신문만느다 긴급회의한다라며
하루에 2시간 이상을 야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결론적으로 영어는 거의 진행 불가고요
학원이나 화상이나 대화법모두 그만두고 오로지 가끔 시간이 남으면 영어책을 보지만...
남는시간이 없다는거...
이때부터 우리집의 독서의 시기가 왔습니다
독서에 관해 따로 떼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3학년 이시기에 읽었던 한글과 영어책은 거기다 정리할께요...
스피킹은 그저 유지하는것으로 만족합니다
가끔 단어를 주고 쓰기를해보고 진행하는스피킹연습을 하지요
이방법의 예가 제니애플쇼 요리편입니다
그이상은 엄마표로는 방법이 없구요 후에 아이가 스스로 발전시키리라 여깁니다
쓰기는 사실 2학년겨울방학때 시작을 하려했습니다만
제가 문학성이라는부분에 늦게 눈을 떴답니다
이미 아이는 커버렸고요
유치원시기에 문학성높은 그림책을 10분 이라도 읽어주지 못한게
크게 후회로 남는부분입니다
게다가 넌픽션만 즐겨대는 아이성향으로 인문쪽의 발달이 크게 부족해진상태여요
어떠게든 지금이라도 풍부한 문학적감성의 환경을 만들고자
그림책과 영어동시로 선회를했습니다만..
현실은 힘드네요
내몸이 힘들어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방학때로 기회를 잡아봅니다
초등3학년까지 영어진행이 끝났습니다
부분 부분만 본다면 전체를 알지 못하지요
자주봤던 엄마들도 동생들조차 제 머리속은 잘모릅니다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지요..
여기까지 읽으시면 그럼 현재 아이의 수준은 어떠할까 궁금하실듯합니다
이렇게 진행을 한다 해도 학교교육에 잘적응할것인가...
가능하다면 지금이 아닌 더 자란후에 최종학교의 완성의 시기에 그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다음편에 다른부분의 진행모습과 모자란대로 현재의 아이모습을 드러내지요..

쑥쑥몰

> 







제니는 전형적인 우뇌 아동인것 같아요.
그리고 우뇌 아동의 장점을 잘 살리며 살고 있는것 같구요..
전에 우뇌아동에 대한 책을 읽어보니,
이런 유형의 아이들은 혼자 읽기 시작 시점이 다소 느리지만
(책에서는 3학년부터를 본격적인 독서의 시작 시점으로 잡더군요)
일단 책을 읽기 시작하면 머리속으로 책의 내용을 그리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속독이나 다독이 가능하고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독서에 몰입할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주울님이 문자교육에 집착하셨다면
이런 제니의 능력이 꽃피울때까지 잘 못기다렸겠지만,
현명하게도 아이를 잘 파악하셔서
아이가 우리말도 영어도 말하기가 충분히 가능한후
그리고 알게 모르게 문자에 충분히 노출을 많이 시킨후에
본격적인 독서의 길로 이끌었기 때문에
오히려 또래에 비해 수준높은 독서가 가능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비슷한 우뇌 아동을 키우는 엄마로서
많은 힌트를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