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동네 공립중학교에서 쓰는 language arts 겸 문학 교과서를 소개합니다. 미국 전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등교과서 중 하나인가 봐요.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국정교과서니 5종교과서니 하는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같은 교재를 쓴다고 해도 선생님마다 교재 활용 범위와 방법이 틀리다는 걸 감안하고 사이트 구경해 보셨으면 합니다.
http://www.hrw.com/language/eol/
학년별 코스에 들어가시면 챕터별로 어떤 작품을 배우게 되는지 전부는 아니고 일부는 보실 수 있으세요. 예를 들어 6학년 코스 http://www.hrw.com/language/eol/laeol0/index.htm 에 들어가셔서 제목을 누르시면 챕터별로 배우는 작품이 쭉 나오지요. 사이트 구성이 뒤죽박죽이긴 한데, 그래도 참고 하실만한 정보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미국에서 6월 중순은 한 학년이 끝나는 시기랍니다. 제 친구 아들래미는 5학년을 졸업하고 6학년, 한국으로 치자면 중 1이 되는데 걱정이 많더만요. 동네 6학년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공부 할 것도 많고 힘들다고 겁을 줘서 아이가 중학생이 되기 싫다고 한댑니다. ^^ 아이 키우기는 미국에서도 여전히 힘들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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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s of Literature(미국중등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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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님~잘 지내시죠.
아영이가 오는 9월부터는 6학년이되어 중학생이 됩니다. 이사를 햇어도 학교를 옮기지 않코 게속 보낸것은 6학년부터 새로 시작되는 중학교로 보내기에 날마다 실어 날라야지만 그게 최선이니...8학년까지 어어진 학교는 중간에 아이가 들어가면 아무래도 좀 그래서요...5개 학교에서 세로운 아이들이 모이니 아이에게 새로운 변화를 한꺼번에 팍팍 주니 정신 못 차리고 잘 다니겠지요..ㅎㅎ 공부할것이 많코 적고는 나와 생각없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