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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을 안지가 1년이 되었네요.

글쓴이 진이맘

등록일 2007-08-05 23:38

조회수 1,49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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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두째아이를 낳고 집에 있다보니 ( 일을 잠시 쉬고있습니다.)  큰아이가 다니던 놀이 학교 친구들이 하나 둘 영유로 빠지더군요. 그제서야  아 ! 영어를 시작해야  겠구나 했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쑥쑥도 알게 되었지요

그렇게 그럭저럭 1년이 되었네요.

여러 선배맘들 덕분에 이제야 대충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

반면에 아이와 싸울 생각을 하니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합니다 .(두아이 모두 아들입니다. )

수학은 시작도 안했습니다. (큰아이 6살입니다. )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재미있게 동기를 부여하며 잘 하시는지 ..

나는 두 아들 밥먹이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더운 밤 애들재우고 한번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이러면서 또 맘을 다잡아야 겠지요

 

더운 여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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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ne 2007-08-06 03:18 

어릴땐 열정으로 애 눈치봐가며 재미있게 시킬려고 노력했는데 학교갈 시기즘부터 노골적이고 위협적으로 강요하고 비교하고 욕심에 차서 애를 대합니다.

언제까지 재미로?? 라는 합리화로... 저도 넘 힘들고 좋은 선생도 못되어서 학원을 알아봐야 겠다 하면서도 그저 게을러서 방학 반이 다 흘러가도록 이렇게 주저앉아 있습니다.

쑥쑥에 들어오면 힘이 날때도 있지만 한동안은 넘 잘하는 아이들에 내아이 비교질 하며 잔소리 하게되어 일부러 안들어 오기도 했습니다.

다 그렇지요 뭐... 늘 확신에 차서 늘 힘내서 하시는 분이 몇 분이며 잘 따라주는 아이들이 몇 %나 될까요??? 자위합니다.

지홍맘 2007-08-06 02:31 

둘째가 저도 6살입니다.

큰아이때는 나름 신경도 참 많이써는데 둘째는 유치원숙제하기조차 바쁘고 힘겹네요 ㅜㅜ;

아이와 싸운다는 생각보다는 책과 함께 아이와 즐긴다는 생각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그런데 사실 저도.. 오늘 하루 아들들에게 책보란말을 3번은 한것 같네요.

음.. 반성중 ㅜㅜ;

늦은밤 님이 올린 글에 저도 주절주절 긴글 올려보고싶었는데..

너무 밤이 늦어 손에 힘이 빠집니다.

그만 자러가야될듯 ^^
참 저도 쑥쑥에 매일 들어와서 선배밈남들 글에 매번 도움받고, 채찍질하고 있답니다.

정말 저에게는 보물과도 같은 쑥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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