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두째아이를 낳고 집에 있다보니 ( 일을 잠시 쉬고있습니다.) 큰아이가 다니던 놀이 학교 친구들이 하나 둘 영유로 빠지더군요. 그제서야 아 ! 영어를 시작해야 겠구나 했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쑥쑥도 알게 되었지요
그렇게 그럭저럭 1년이 되었네요.
여러 선배맘들 덕분에 이제야 대충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
반면에 아이와 싸울 생각을 하니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합니다 .(두아이 모두 아들입니다. )
수학은 시작도 안했습니다. (큰아이 6살입니다. )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재미있게 동기를 부여하며 잘 하시는지 ..
나는 두 아들 밥먹이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더운 밤 애들재우고 한번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이러면서 또 맘을 다잡아야 겠지요
더운 여름 잘보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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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을 안지가 1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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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열정으로 애 눈치봐가며 재미있게 시킬려고 노력했는데 학교갈 시기즘부터 노골적이고 위협적으로 강요하고 비교하고 욕심에 차서 애를 대합니다.
언제까지 재미로?? 라는 합리화로... 저도 넘 힘들고 좋은 선생도 못되어서 학원을 알아봐야 겠다 하면서도 그저 게을러서 방학 반이 다 흘러가도록 이렇게 주저앉아 있습니다.
쑥쑥에 들어오면 힘이 날때도 있지만 한동안은 넘 잘하는 아이들에 내아이 비교질 하며 잔소리 하게되어 일부러 안들어 오기도 했습니다.
다 그렇지요 뭐... 늘 확신에 차서 늘 힘내서 하시는 분이 몇 분이며 잘 따라주는 아이들이 몇 %나 될까요??? 자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