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사실은 휴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는 중이랍니다. ^^*
다들 실물을 보시면 "으악~~"
사진을 잘 못 찍어주신 프로그래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귀여운 영민이도 다시 보고싶고 승원이, 그리고 쑥쑥맘님들도 다시 보고 싶네요.
다시한번 그 날 고생하신 히플러님과 아나이스님,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히플러님의 글입니다.
> 울 프로그래머가 열심히 찍으셨는데 잘 안나왔어용...
> 제가 이름을 미처 못 올린 분들 여기 답글로 좀 달아주세용..!
> 홍똘맘님 옆 검은 옷 입은 분(사주대에서 오셨다지요?).
> 그리고 그 옆 제 강의에도 오셔서 얼굴은 기억하는데
> 이름은 기억 안나는 분,,,죄송합니다..
>
> 어쨌든 올립니다.ㅠ.ㅠ
>
>
> 아나이스님 앞에 알짱거리는 하얀 원피스 아기..밤비님네 영민이입니다.
> 앞에 줄무늬 옷 아가는 원이맘님네 승원이구요.
> 주황색 뒷모습은 산호수님이고 중간의 허연 등은 주번님,
> 가장 오른쪽 청원피스 뒷모습은 밤도깨비님입니다.
>
>
>
> 또 영민이지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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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 빨간 모자의 아이 뒤에서 열심히 필기하고 계시는 노란 티의 silk 님,
> 골똘히 생각하고 계신 노노님,
> 안경을 쓰신 바다님,
> 쑥쑥인터뷰 써주시는 하얀가디건과 청바지의 민정님..
> 그 뒤로 보이는 주번님의 얼굴 반,
> 그 뒤의 윤형맘님,
> 그 오른쪽 뒤는 뭔가 튀는 포즈를 취한 밤도깨비님, 또 하얀 드레스의 영민이 뒷모습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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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왼쪽부터..
> 홍똘맘님 : 빨간색티
> 뒤의 김성연님: 영어가 많이 씌여진 검은 티셔츠
> silk님: 안경끼고 노란색 옷을 입은 분
> 노노님: 하얀티와 청멜빵바지
> 바다님: 그 옆에 검은 긴 머리 핀꼽고 계신 분
> 김민정님: 바다님 옆에 계신 커트 머리하신 분
> 준태맘님: 바다님과 노노님 사이,
> 약간 뒷쪽에서 카메라 의식을 하고 계신 파란 안경의 소유자
> 밤비님: 영민이를 짐처럼 한팔로 낚아채서 안고가는 아낙네
>
밤비님, 튀려고 한 것이 아니라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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